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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컨트롤이 젤 안됨
지 멋대로임 딱 딱 맺고 끊고 하는사람들이 부럽 ??? 난 왜 그게 힘들까 제발 가마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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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보다 깊은 중독 4
그렇게 우리는 사흘에 한번 꼴로 만났다. 여자를 만나면 나는 왠지 모를 자신감과 기쁨이 속 깊은 곳에서 샘물 솟듯 터져나왔고, 여자 또한 내게 기대어 한정없이 넋을 놓아 버렸다. 그리고 이어지는 섹스는 우리를 더 결속된 한덩어리로 만들어주었다. 심장의 박동이 절정에 달하고 참았던 숨이 목구멍밖으로 울음이 되어 토해지고 난 후, 우리는 서로를 꼭 끌어 안고, 놓아 주지 않았다. 쑥스럽게 손가락끝이 닿고, 속살 깊이 건드려 들어갈수록 서로의 몸은 섹스를 모르던 처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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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만남 하실 분?
지역은 김포 일산 입니다. 30중 30초 커플인데 여친이 처음이라 스왑말고 상호관전 수준에서 하실분 계실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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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마사지
살살해주다 슬쩍슬쩍 그녀의 음부를 건드리다 물이나오면 혀로 살살 물을 핥고 풀발기한 내 소중이를 넣으며 그녀의 입술과 혀를 탐닉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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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핸기 안에서
1. 어린 시절 우린 처음으로 같이 가는 해외여행에 이코노미 팔걸이를 올리고 꼭 붙어있었고 그러다 난 슬글슬금 널 만지기 시작했고 불이 꺼진 비행기 안 결국 클리까지 내려간 내 손 벌릴까말까 고민하는 네 다리 신움을 참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네 입술 그리고 축축하게 젖어드는 네 보지 2. 그래서인지 난 비행기만 타면 많이 꼴린다 더 멀리 가는 비행기안 상대는 바뀌었지만 꼴림은 더 강해졌고 비슷한 상황에 너는 결국 화장실로 가자했고 갤리에 붙어있지 않은 화장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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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끝나가네요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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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쓰는 편지
영상보니까 생각나네요. 두 분의 티키타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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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에…?
옳다옳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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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다가 올리는 글입니다.
남들이 들으면 별 것 아닌 것 같겠지만 어떤 말을 들어서 매우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최근에 겪은 성희롱이라 생각되는데 어디 얘기할데도 없고 여기에 몇 자 적네요 ㅠㅠ 간략히 적으면 처음 얼굴 본 남성이고 본지 몇시간 되지도 않았는데 대뜸 섹스하러 가자고 던지더라고요. 우회적으로 거절했는데, 헤어지기 직전에 다시 물어봐서 딱 잘라 말했습니다. 그리고 황급히 집에 왔습니다 앞으로 얼굴 이따금씩 볼 사람인데, 너무 불편합니다. 이미 두번째에 강하게 거절하긴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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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2개월 차 신혼부부 자기소개입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결혼2개월 차 신혼부부입니다. 와이프 동의 하에 자기소개 합니다! > 기본정보 1. 닉네임 2. 성별 또는 성정체성 (택 1 혹은 모두 기술 가능) : 결혼 2개월 차 신혼부부 3. 선호하는 섹스 플레이 : 다 좋아함 4. 본인의 섹스판타지를 열거하시오 : 쓰리섬  5. 출몰 지역 : 서울 6. 본인의 고정파트너 여부는? 5) 부부간 동의 하에 성 활동이 자유로운 기혼자 7. 레드홀릭스에 가입한 이유 : 여2남1 쓰리섬 > 추가정보 1 1. 자신의 외적인 모습을 묘사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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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막창)
'얼굴도 몰라요 성도 몰라' 관계였던 우리를 자석처럼 끌어당긴 것은.....캐미도 소개팅도 설렘도 아닌 막창이었다 그냥 어느 집이 맛있더라는 말에, 막창은 핑계고 얼굴이나 보자는 심정이었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왔다 나는 너에게 어떤 모습으로 보였는지 모르겠고 물어본 적도 없지만, 육감적이었던 너는 자연스레 서있던 나를 서게 했다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에 소주와 막창을 덥석덥석 먹던 너는 막창을 먹고는 당연히 강된장에 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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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입했습니다
오늘 가입해서 인사차 글 작성합니다. 171/69/ 20 중반 슬림근육정도입니다. 아직 여기애대햐 잘 모르니 많은 관심부탁드리겠습니다 남/여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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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만하고 3
저는 키스 + 가슴만지기 + 상대속옷위로 만지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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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러 남자분들~!
분수 글 이리저리올렸는데 댓글두보고 이리저리 생각해봤는데 손으로 사정이 잘안되서 그근처까지만 갔다가 돌아오는경우가 많은데 구지 그거에 집착할필요 없겠죠? 그걸 못하니 못하는남자라고 생각들까봐 그렇네요 아물론 삽입으로는 항상 만족을 주고있습니다 엔조이가아니라 연인사이에서 관계가지는거라 여친도 항상만족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큰싸이즈는 첨봤다고 숨넘어가는 느낌도 첨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하다가 오선생이와서 눈물날거같은것도 첨이라고 해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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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고 그래서 .
비도 오고 외롭고. 레홀에 계시는 커플 분들은 마냥 행복해 하시는 모습에 저도 누군가를 만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글 올립니다 여자분들도 섹스하고 싶다고 용기내서 먼저 올리는 글 보고 감동해서 저도 올립니다.. ( 오해하실까봐 . 미리 말합니다.. 그냥 본인의 생각을 스스럼없이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게 참 멋있다고 생각했어요 ^^ ) 원래 평소에 성욕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냥 원래 솔직한 사람이라 말 돌려서 하는거 몰라요 그냥  단도직입적으로 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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