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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불입니다...
다들 파트너나 함께 즐기는 분들이 있으신가요? 전 파트너? 라고 하긴 애매한 친구가 하나 있는데 너무 안 맞는거 같아서 욕불입니다..... 흥분은 시키다가 말아서 부족하고 관계를 가지면 아프기만 하고.... 전 남친들과 할땐 안 아팠던거 같은데 왜 아픈걸까요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꼭 혼자 진동기기 갖고 클리 애무로 끝내는데 속상하네요 ㅠㅠ 진짜 다른분들 후기구해서 딜도 구해야하나여 .... 저도 여보가 필요한거 같아요 ........ㅋㅋ 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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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드라마 파인 보고있는데
임수정이 양세종과 키스하기 전 살짝 가빠지는, 달뜬? 숨소리와 한걸음 다가가는 그 모습이 왜이렇게 야하고 짜릿하죠?  다들 이렇게 꽂히셨던 영화나 드라마 장면 있으시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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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어쩔 수 없이 자연재해나 사고로 한번에 가고싶다 요즘 문득 드는 자살사고 상담선생님이 약 바꾸라고 권유하셔서 오긴 왔는데 굳이 먹고 살아야 하나 싶네... 화만 나는 일 가득 확실하게 정해지는건 하나도 없고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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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청소는 좋죠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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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필요하신 분 계신가요???
소품으로 사놓은 맥주 한짝(20병 들어있습니다)이 그대로 남았는데 제가 술을 별로 안 좋아하는지라 처치곤란입니다. 버리기도 아깝고..ㅎㅎㅎ 하이트라 뭐 맛은 별 거 없지만 혹시 필요하신 분 있으시면 한짝 보내드릴게요. 지방쪽은 보내드리기가 애매해서 되도록 서울사시는 분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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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요
있잖아요..남자회원님중에 밤낮으로황제분요 이분에대해서 아시는분계세요? 대화는하고있는데 좀.....혼자 막 급하신것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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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출처 ㅣ https://www.instagram.com/1013_letter/p/DPjEdANj07m/ 늘 그렇듯 출근도 일하기도 너무 너무 싫지만 때론 바쁜 일처리 덕분에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여러 잡생각이나 외로움 등을 느낄 새가 없을 수 있다는 걸 부정할 수는 없다. 성격 상 바쁜 건 딱 질색이라는 게 아이러니. 지루할 정도로 길던 연휴가 눈 깜빡할 사이에 지나가고 이제 하루 남았네. 이번 명절 연휴는 이런 저런 사정으로 고향에도 내려가지 못했기에 연휴 직전까진 분명 이런 저런 계획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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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덤] 벌려진.... 사이로 #프롤로그
  ↵ #프롤로그   5월말의 날씨라고 하지만, 몸을 조금만 격렬하게 움직이면 땀이 흐른다.   돌아 누워 나른함에 빠져있는 그녀의 하얗고, 보드라운 살결 끝에서는 방울 방울 돋아나고, 몽글몽글 솟아 있는 땀방울들이 보인다. 아마도 저 땀들의 일부는 내몸에서 떨어져 나간 녀석들이겠지. 손만 내밀면 닿을 수 있는 거리에 있는 수건으로 닦아내줄까? 아니면, 더 흐르게 만들어버릴까? 이도 저도 아니면 핑계김에 땀들을 모두 마셔버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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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병 정기 휴가 (셋째날)
요즘 썰글이 올라오지 않아서, 저라도 일단 스타트를 끊어볼께요! 때는… 2012년 여름이였으니까… 이런… 이게 벌써 11년 전 이구나. 말도 안 돼… 본인 또한, 여느 대한민국 국적의 남자들과 마찬가지로,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있을 때 일어난 사건이였다. 상병 정기 휴가… 보통 일반적으로 10일을 가는게 맞지만, 본인은 휴가 한달 전 쯤, 추가 적으로 사격 포상을 3일 추가하여, 13일을 가는 것이 목표였음. 이 목표가 드라마틱하게 깨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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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된 것의 허용
곱씹어서 생각해보면 굉장히 신기하다. 상대방에 대해 성적인 발언을 하는 것이나 상대방에게 성적 욕망을 드러내고 말로 표현하는 것은 사회적으로는 해서 안될 행위에 속한다. 상대방의 몸을 만지는 것 또한 금기시 된 행동이다. 특히나 그 만지는 부위가 가슴이나 엉덩이, 허벅지, 자지나 보지처럼 성적인 부위라면 더더욱 금기시된다. 상대방의 몸을 유심히 바라보는 것도 마찬가지다. 누군가의 신체 부위를 노골적으로 바라보는 것 또한 대단히 무례한 행위로 인식되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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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데몬 헌터스 너무 재밋더라구요
노래들도 좋아서 플리에다 넣고 계속 듣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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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랑] 자랑할정도는 아니지만 : )
전 이벤트에 이어, 이번엔 새로운 사진으로 참가해봅니다~ 그저 레홀녀분들이 음~~~ 정도만 해주셔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찍는거보다 찍고 필터도 써보고, 글씨도 써보고 모쪼록 재밌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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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자기 소개서
1. 닉네임 : 독학생 2. 성별/나이 : 서른 중반 3. 성정체성/성지향 : 다른분들의 정체성은 존중합니다. 여자만 좋아하는 저도 존중해 주세요~ 4. BDSM 성향 : 소프트하게도 즐기지만 성향이 있진 않는거 같아요(제대로 했던 분 두분 봤는데 궁금하긴 해요) 5. 자신의 외모 묘사 : 훈훈. 인상이 좋다는 소리 많이 들어요. 조금 통통하지만 운동 많이해서 근육이 있어요 6. 자신의 보지/자지 묘사 : 외국인 전여친도 만족할 강직도!! 7. 주 활동지역 : 서울 경기 8. 고정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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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따라 케겔운동을 하면서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님의 상담글입니다. >여러팟캐스트들으면서 급관심을 가진 50 여자입니다.. 케겔운동의 중요성을 느끼면서 나름열심하고있구요 각종 운동도 규칙적으로 하고있는데요. 얼마전부터. 출근길에. 질을 꽉조이면서 호흡을 위로 끌어올리면. 올가즘같은걸 느끼는데요. 질입구도 그렇고 깊은곳까지  느끼는데요. 이게. 먼지. 모르겠네요... -------------------------- 안녕하세요. 아더라이프입니다.  상당히 재밌고 멋진 경험을 하셨네요. 네, 그렇습니다. 케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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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사람과의 대화 - 1
지금부터 말하는 몇 가지 이야기에 대해서는 거짓말이라는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하지만 여기에는 별다른 거짓이 없는 사실만을 나열해놨다. 뭐 사실 거짓말이라고 해도 당신이 이걸 읽는데 그렇게 큰 문제가 있지는 않을 테니까 상관없지 않은가? 우선 시간은 좀 거슬러 올라가야한다. 때는 2011년 6월경. 랜덤채팅이라는 어플이 크게 유행을 하던 시기였다. 지금에 와서는 남탕이나 마찬가지인 랜덤채팅이지만, 처음 나왔을 당시에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심심하다는 이유로 ..
0 RedCash 조회수 1172│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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