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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100kg 여자의 5km 러닝 도전기 3탄
하..... 마라톤이 취소됐다는 문자가 왔다... 이러어어어어어언!!!!!!!! 메달이라도 팔라고 ㅠㅠ 전화햇더니 메달도 안판단다...... 하...... 러닝화도 20만원 가까이 주고 새로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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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헌팅한 썰
1999년 세기말 여름 대천 해수욕장. 가출 청소년들이 득실거렸던 대천 해수욕장. 가출 청소년 중에서도 소녀들이 많았던 대천 해수욕장. 가출 소녀들은 친구들과 함께 대천에 놀러와  매일밤 다른 남자무리들과 어울리며 숙식섹을 해결했다. 하늘이 시퍼렇게 멍이 드는 새벽이 되면 가출소녀 무리들은 남자들의 민박에서 스믈스믈 기어나와 해변가를 거닐다가 정오 즈음이면 해수욕장 주변 광장의 벤치에 참새때처럼 쪼로록 앉아있곤 했다. 굶주림에 허덕거리며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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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굉장히 조용하네요
역시 남자끼리 할 얘긴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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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엉 고민이에요ㅜㅜㅜㅜ
여성전용 게시판에는 가입하고 처음 글쓰는것 같아요 ㅜㅜ  인사도없이 고민글부터 투척한다는게 너무 비양심적인것 같아서 죄송쓰하지만.. 여기 언니동생들은 다 친절보쓰 상냥보쓰 마음태평양인분들인거 다 아뉘까... 거두절미하고 말해보자면 제 자기님은 우머랑 새티가 있는데요ㅜ  요즘 들끓는 성욕에 엄청 자주사용하다보니 최대로 사용해도 잘 못느껴버리는 지경에 이르렀어요.. 몇일 끊었다가 사용하면 다시 예민해지긴 하지만 가끔 어...뭐지...? 불감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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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온라인으로 만난 그녀에 대해 썰을 풀어봅니다. 앱에서 만난 그녀 처음부터 자신으 성적 취향부터 허용 범위 까지 다알려주는 그런 그녀였다. 완전 초면에 그런 대화가 오가니 난 흥분의 도가니 완전 가식 없이 섹스에 대해 직설적으로 답하는 그녀 <난 완전 정액이 맛있어> <헉...정액을 먹어요?> <네 전 정액을 주기적으로 먹어야 해요> 이런 대화가 난무 했다. 그러다 그녀가 말한다. <오빠 오늘 대화하다가 꼴리는데 오늘 만나요> 아무런 가식 없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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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lan(남) 자기소개
가입한지는 좀 됐지만 예전부터 올려봤자 '이걸 누가 읽을까'라고 생각 하며 소개글은 미뤄 왔는데 오늘 다른 분들 소개글을 읽다 보니 나름 재미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누군가는 재미삼아 읽겠지 라는 마음으로 처음 소개글을 남겨봅니다. 1. 닉네임 : kaplan 2. 성별/나이 : 남/39 3. MBTI : 저는 MBTI를 해본 적 없지만 친구들이나 지인들 말로는 E*T* 였던걸로 기억해요. 마지막 P냐 J냐는 친구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렸고요 ㅋㅋ 4. 성정체성/성지향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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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kg 여자의 5km 러닝 도전기 2탄
400 100 400 100 마지막엔 500 감기가 열흘넘게 떨어지질 않는다 ㅠ ㅠ 저번에 내가 힘들지 않다는 걸 친구에게 들켜서 오늘 좀 더 길게 뛰어봤는데 3km~3.5km에서 호흡이 딸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매번 우리집 근처로 와서 같이 뛰어줘서 고마워 오늘 너도 컨디션 별로 안좋았는데 함께 해줘서 고맙고 이 말 전하고 싶었어 " 많이 좋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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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요정(?) 서울 갑니다 준비하세요
이제 곧 해 쨍쨍해져서 더워질 예정이니까 6시간만 기다리셔요 이놈의 해는 왜 자꾸 날 따라 다니는거지 더운거 너무 싫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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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처럼 더 짐승처럼 [칼럼- 책과 섹스]
화가는 부끄러워하는 그녀를 발가벗기고 자기의 척추끝에서 용솟음치는 욕정에 몸서리친다. 그는 그녀를 발가벗기고 사진을 찍고 그림을 그리고 마치 마약에 취한듯 취해서 흥분에 젖어 있었으며, 수치심으로 바들바들 떠는 여자앞에서... 성기를 찔러넣는다. 움직인다. 신음한다. 절규한다! 야비한 짐승처럼 할딱거린다. 절정도 왔을게다. 그 남자만을 위한 절정... 그 행위가 문제가 아니다. 그순간 그 화가 남자에겐 이 여자가 없었다. 그저 하나의 짐승이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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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은 먹을 수 있는 걸로 서혜부 주변 만 바르고 오일이든 버터든 아무거나 그걸 조금씩 혀로 "너무 중앙이면 부담되는데!" 그녀가 말했다. 하지만 이내 그녀의 마음은 내 얼굴을 자신의 보지에 밀착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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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과 정력은 상관이 없는 것 같습니다.
각종 사고로 체력이 박살나도 혼전순결인 전여친(최근 헤어짐) 옆에서 같이 잘 때 세 시간이고 네 시간이고 서있는 걸 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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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쁜남자입니다.
아 하루만 못 생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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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썰]자!이제 게임을 시작하지.[S]
그 남자의 이름도 나이도 모르지만 메신져에서 자신만만한 그의 태도에 끌려 나도 모르게 만난 그와 간단히 술을 마시고 모텔로 향했다. 서로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운 나는 어색해하며 정리 안되는 이 상황에 후회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는 찰나 그가 나의 목덜미에 뱀처럼 키스를 하며 내 귀에 대고 "자! 이제 게임을 시작하지."라며 나지막한 숨을 내뱉는 순간 짧은 신음 소리와 함께 내 몸에 짜릿한 전율이 일었다. 능숙한 손놀림으로 내 머리카락을 쓰다듬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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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요즘은 부부간에 섹스에 대해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는것을 감사하게 여기는때가 많은것 같다. 코로나 전에는 워터파크, 수영장~ 지금은 드라이브 , 카페등 모든 장소에서 와이프과 성과 섹스에 대해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음을 정말 좋은 기회라 생각하며 지내고 있다.  필라테스 가기전 필라테스 복을 입고 거울을 보며 자신의 모습을 비춰 보는 바라 볼때면 더더욱 사랑스러워 진다.  나의 와이프, 부인, 유부녀, 아이엄마 이기전에 자신을 드러내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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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뽀르노 25. 신박한 처방전.
25화. 신박한 처방전. “나갔다가 오는 길에 과일을 좀 사왔어요.” “뭘 이런 걸 다...” 조기현이 손을 뻗자 노수정이 과일 쟁반을 넘겨줬다. “저녁은 드셨어요?” “방금 먹었어요. 노선생님은요.” “전 읍내에서 먹고 들어 왔어요.” “일단 안으로 들어 오세요. 모기도 많은데.” 비혼자 사택은 방과 주방이 붙어있는 원룸이었다. 조기현은 방으로 들어오자마자 바닥에 깔린 이불을 걷어차고 그 자리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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