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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여친과 함께 하룻밤-2
사실을 알게된건 친구놈이 술을 먹자고 해서 술을 먹고 어느 정도 취했을때 "사실 네가 좋아하는 XX가 날 좋아 한다고 하네.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다. 미안하다" 와 술이 확 깨더라 이건 뭐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이런건데... 그친구는 그래도 내가 짝사랑하고 있었다는걸 알고 있던 그녀석  자기한테 고백했다고 미안해서 나의 결정을 보고 움직이려 했던 것이다. 보통 같았으면 상 뒤집어 놓았을 상황이었는데 그 순간 여러가지 생각을 했다. 결론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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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긴오나봅니다. 약후?남자
군인시절 운동 나름 열심히했을때 사진 올려봄니다. 요즘은 런닝에 빠져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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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러소개] 링기리딩딩(남자)
>> [레드홀러소개] 링기리딩딩(남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링기리딩딩 2. 나이: 30 3. 성별 및 성취향: 남/ 이성 4. 지역: 서울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커플 6. 직업: 무역회사 운영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자유롭게 성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185 cm / 83 kg 2. 발기전후 페니스사이즈: 발기후 14 cm + 3. 외모에서의 매력: 우선은 키가 크고, 따뜻한 인상이 매력적이라는 이야기를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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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을 위하여~
중년이라는 말이 참 낯설게 느껴집니다 나이로는 분명 중년의 나이가 지났는데..   항상 마음과 생각은 젊었을때와 다르지 않은거 같으니 말입니다 레홀은 정말 일년에 몇번 안오는데 중년을 위한곳이 생겨 흔적 남길려 몇자 적어 봅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점점 어울릴곳은 줄어들고... 저는 건강을위해  술담배를 끊으면서 삶의 낙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가끔 좋아하는 여자를 만나 술도 한잔하고 서로 뜨거운시간도 보내고... 이게 술을 안마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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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향
향수에 관심이많고 민감하기도한데 다들 지나가며 나도모르게 끌리게하고 뒤돌아보게끔 했던 향수들이 있으신가요? 저는 제가 좋아서 ck one 쓰고있고, 몇번 끌렸던 향이 딥디크 플레르드뽀 오드 퍼퓸이라서 사서 쓰고있습니다 다들 좋아하는 향이나 끌렸던 향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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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악마같은 남성
다윈의 진화론이 등장한 후 채 백년이 지나지 않아 인류는 침팬지, 고릴라, 오랑우탄, 보노보 등 네 영장류를 가장 가까운 친척으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그리고 침팬지 사회를 연구한 지 채 10년도 지나지 않아 이들 또한 폭력과 강간, 집단 살해로 얼룩져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인간과 가장 가까운 종인 침팬지 사회에서도 인간 사회와 똑같은 집단적 폭력을 관찰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왜 이런 폭력적 습성들이 인간과 침팬지 사회에만 존재하는 것일까? 왜 이 두 집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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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너무 춥네요
반바지에 맨투맨만 그냥 입고 애들 등원 나갔다가 다리가 후덜덜... 이젠 진짜 겨울 찬공기 시작인가 감기걱정 먼저 드네요ㅠㅠ 모두들 감기 조심 !! ♡ 누가봐도 소심한 전신샷............ 잘 찍지 않는데 그냥 찍어 봤슴다.(쑥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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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버리 시절 경험담 두번째 얘기
우연치않게 어느 카페에 올렸던 경험담에 댓글이 올라와 읽고 뭔가 간절한 생각에 이어서 있었던 일들을 다시 써보는데 새록새록 잊었던 기억도 다시 떠오르네요, 그때만 생각하면 왠지 푸근하고 그놈 얼굴이 떠오르며 기분이 업되는데.. 젊은 시절 추억은 이래서 많이 만들고 간직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이어서 있었던 일을 쓰는데 약간의 픽션을 가미했지만 진짜 경험담입니다, 간호원이 엉덩이에 주사를 놓으면 아프겠다는 생각에 뒹굴면서까지 않 맞을려고 난리를 부리곤 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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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로도 안되는 조루 ㅜㅜ
ㅠㅠ 말그대로.. 확대 수술하며 김에 친구가 효과 봤다고 해서 조루수술도 같이함. 보니까 신경이 예민해서 그런거라 신경을 몇개 차단하는 거 같음. 수술 후 처음엔 좀 괜찮은거 같더만 역시나… 예민한 몸뚱이라 자극에 너무 반응이 ㅜㅜ 너무 예민해 하루에도 40번씩 텐트치는 놈이라 병원가서 발기부전 약 처방받고 빨리 싸더라도 똘똘이놈 죽지는 말아야지 하고 먹었다만 ㅋ 이 시키 지 할일 다 했다고 고개를 숙임 약빨 안받음 ㅡㅡㅋ 그나마 예민해서 좋은 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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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냥 살아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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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현타씨게옴 최악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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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성
평소 감정은 상대성이라고 생각했었다. 요즘 든 생각은... 처음부터 라포가 형성될 수 없는, 일반적이지 않은 환경 속에서 자란 내가 겪게 되는 마땅한 결과인지, 상대성이 아닌 단순히 모든 사람에게, 내가 보통의 사람과 다르게 감정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어딘가 고장 난 사람인지 의문이 든다. 평소 감정을 느끼긴 하지만, 남들에 비해 절제된 매우 작은, 최소한의 감정만이 스치고 지나간다고 종종 생각했다. 기뻐도 슬퍼도 그 순간이 오래가지 않았다. 그동안은 이성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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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의 매력
- 누구나 사람들은 반전이 있다. 외모와 다르게 성격이 반전이 있다거나 목소리가 다르거나. 또는 직업과 다르게 성향에서도 많은 반전이 이뤄지고 차분하고 감성적이며 아주 여성적이고 가정적인 여인이 자신의 남자 앞에선 교태가 넘치는 여성이 되는...그런 반전. 나는 그래서인지 남자의 신음에 관심이 많다. 저 사람은 애무를 해줄 때 어떤 반응일까. 어떤 신음을 흘릴까. 신음을 내지 않을수도 있겠다. 그런데 저 얼굴로 혹은 저런 몸매로 신음을 낸다면 존나 꼴릴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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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팔운동이 잘되어서!
오늘 오랜만에 팔운동이 잘되어서 한컷 올려봅니다! ㅎㅎ
0 RedCash 조회수 1037│ 좋아요 0 │클리핑 0
가슴에대해서
가슴 크게 만들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커지나요?ㅠㅠ 너무 작아 스트레스입니다
0 RedCash 조회수 1036│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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