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습도가 낮아지니까
낙엽이 바삭바삭해져서 좋다
0 RedCash 조회수 1009 좋아요 0 클리핑 0
일상 생활 불가능 한 이유
멀쩡하게 다이소 가서 구경하다 로프에 하앍거리고 야광 로프 지름 최근 산 퍼글러 키링도 버니 시계줄도 파라코드(Paracord=Parachute cord=550 cord=낙하산줄) 성향이 취향과 취미가 되어 일상을 천천히 물들이는 신기한 경험이다
0 RedCash 조회수 1009 좋아요 0 클리핑 0
"어쩔수가 없다" 나홀로 관람
박찬욱 감독영화 광팬으로써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영화 "어쩔수가없다"를 홀로 관람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실망.. 했습니다. 닭살돋는 영화는 극장에서 N차관람 하는것을 좋아하는데... 헤어질결심 5차관람(극장) 박쥐 2차관람(극장) 친절한 금자씨 6차(극장2회) 이번 영화는 다시 볼정도는 아니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박찬욱감독님의 고풍스러움이 여전히 뭍어나오기는하나 약간은 오합지졸같은 느낌이었다고 할까요? 축약된 스토리 전개 때문인지 개연..
0 RedCash 조회수 1008 좋아요 0 클리핑 0
여기 제주분들도 있으신가요?!!
궁금해요~
0 RedCash 조회수 1008 좋아요 0 클리핑 0
저는 낮에가 좋아요
저는 밤보다 낮이 좋아요 뭐가 좋은가하면 낮에 한잔하는 걸 좋아하지요 단지 술 뿐 만이 아니라 낮에 노는 것은 다 좋답니다 2층 카페에 앉아 맥주 한병 시켜놓고 열심히 지나가는 사람 구경하는 것도 별미지요 한낮에 고기집이나 횟집에서 얼큰하게 취하며 웃고 떠드는 것도 행복이랍니다 웬지 여유롭고, 뭔가 남들 일할때 땡땡이치는 맛이랄까,,, 그리고 한참 사람많은 저녁때 한잔하는 것보다 훨씬 좋은 대우를 받는다구요~ 훤할때 얼굴이 벌개져서 좀 챙피했지만 중년..
0 RedCash 조회수 1007 좋아요 1 클리핑 0
자신감이없어요ㅠㅠ
제목그대로예요. 다른사람들과 만나고 싶은데 몸매에 자신이 없어서 엄두가 안나요. 저도 몸매가 좋거나 키가 크거나, 잘하거나 등등 바라는 이상형이 있는데, 타인은 오죽하겠나요? 만나는분역시 가슴이크거나 혹은 섹시하거나 등등 어느정도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만날텐데.. 그런 생각하면 계란후라이같은 가슴을 가지고선, 원나고 나발이고 걍 못만나겠어요 ㅠㅠㅠㅠ 저번에 어느 인터넷 사이트에서 가슴작은 여자는 남자랑 뭐가다르겠냐는 글을 봐서그런가싶기도하고...(또..
0 RedCash 조회수 1007 좋아요 0 클리핑 0
이젠 멈출수없어
처음과는 달랐다. 나는 이제 더 이상 서툴지 않았고, 그의 손길을 기다리며 수동적으로 반응하는 대신, 내가 먼저 그를 원한다고 말할정도였다. 그날밤, 그를 유혹하고 싶었다. 거실 소파에 앉아 있던 그에게 천천히 다가갔다. 그는 가볍게 웃으며 나를 바라보았지만, 내가 그의 무릎 위에 걸터앉자 미소가 조금씩 사라졌다. “나...유혹하는 거야?” 그의 목소리는 낮게 떨렸고, 나는 조용히 미소 지으며 그의 목을 감싸 안았다. 입술이 닿는 순간, 그는 깊게 숨을 들이마셨..
0 RedCash 조회수 1007 좋아요 0 클리핑 0
다들 뭐하세요~~?
안자는분들은 다들 뭐하시나요 ㅎㅎㅎ
0 RedCash 조회수 1007 좋아요 1 클리핑 0
숙취엔 섹스 or 자위
숙취가 엄청나내여.. 근데 꼭 숙취있을때 한번 하면 좋더라구요..헿
0 RedCash 조회수 1007 좋아요 0 클리핑 0
지방커팅 어떻게 하시는지요
레홀님들은 평소 지방 커팅할때 어떻게 하세요?? 유산소가 좋다고 해서 꾸준히 러닝뛰고 있는데 한계가 있네요 운동 꿀팁있으면 알려주세요ㅜㅠㅠ
0 RedCash 조회수 1006 좋아요 0 클리핑 0
오달완2
10k 뛰다가 5k뛰니까 쉽 진 않고 똑같이 힘듭니다.  하지만 아주머니 할아버지 부장 아저씨도 뛰시는데, 건장한 청년(?)이 포기할 수가 없었습니다 죽을것 같았지만 다행히 안죽고 살아와서 글도 쓰고있습니다 ㅋㅋ 사람 쉽게 안죽습니다!! P.S.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겁니다       -공자 명언 아니고 맹자의 명언이 아닌 whisky의 지껄임- ..
0 RedCash 조회수 1006 좋아요 1 클리핑 0
허, 저만 이런건짘ㅋㅋㅋㅋㅋ
펠라치오 좋아하거든요 할때 유난히 쪽쪽 소리가 많이 나는편인데 엊그제 엄청 매운 떡볶이 먹는중에 무의식적으로 침삼키면서 펠라치오 할때 나는 소리가 많이 나온거예요 ㅠㅠㅠㅠㅠㅠ 그것도 거래처 사장님이랑 직원들 있는 앞에서 ㅠㅠㅠ 하 ㅠㅠㅠㅠㅠ 아.... 다들 매워서 그런거라고 생각할까요? 아님 뭐 쟤 음 뭐 이러려나 ㅋㅋㅋㅋㅋ ㅎ ㅏ... 어쩌짘ㅋㅋㅋㅋㅋ..
0 RedCash 조회수 1005 좋아요 0 클리핑 0
소개올립니다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남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186넓은어깨 2. 나이 34 3. 성별 및 성취향 남성 /여자짱 4. 지역 경기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기혼 6. 직업 회사원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늦게나마 공부를 하고 싶어서... 그러나 현실은 섹스리스 부부라 쓸 곳이 없.... 두번째는 소설쓰는게 취미라 올려볼까....해서요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186 100 2. 발기전후 페니스사이즈 크헉.....뻔데기에서 애벌레정도 3. 외모에서의 매..
0 RedCash 조회수 1005 좋아요 1 클리핑 0
가슴 성형 수술에 대한 질문입니다.
가슴 수술을 하고싶어 하는 아는 녀석이 있는데.저는 일단 하지 말라고 했는데.본인이 오랜시간 컴플렉스여서 하고 싶어하네요. 물방울(?) 성헝을 할거라고 하는데. 혹시나 가슴수술 단점들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못느낀다던가.압박이나 충격을 가하면 안된다던가 하는 그런것들 말입니다~^^
0 RedCash 조회수 1005 좋아요 0 클리핑 0
[허언증] 여자를 뺏겼는데요;;;
서울 밝은 달에 밤들이 노니다가 집에 들어와 잠자리를 보니 가랑이가 넷이더군요. 둘은 나의 것이었는데, 둘은 누구의 것인지 처음보는 것이었습니다. 본디 내 것이지마는 빼앗긴 것을 어찌하리오? 하며 밖으로가 덩실덩실 춤을 추었습니다.ㅋㅋㅋㅋ 나중에 집 밖으로 나오는걸 보니 남자가 아니라 귀신이더군요~ ㅎㅎ 여자를 뺏기고도 춤을 추는 초연함에 감복한 귀신은 제 앞에 무릎을 꿇고 앞으로 제 형상만 보아도 도망가겠다고 맹세를 하더니 꽁무니를 빼고 도망가더..
0 RedCash 조회수 1005 좋아요 8 클리핑 0
[처음] < 5455 5456 5457 5458 5459 5460 5461 5462 5463 5464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