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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게시판이 너무 죽어있네요
그동안 너무 소홀했던 점을 반성하며.게시판은 소홀했지만.SM에 관심있으신분들은 꾸준히 늘고 있네요. 고무적입니다~^^ 날씨도 덥고 하니.오늘은 간단하게 이미지들만 쭈욱 올려 볼까 합니다. 자신이 판타지로 생각하고 있는 이미지들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저도 당연히 있구요~ 앞으로는 종종 게시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해야겠어요.올리다보니 이미 많이 올려 버렸네요.과도하게 거부감이 생길만한 이미지들은 배제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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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지만
ㅡ ㅡ 조루?라서 입으로 잘 하신다고 하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서 토깽이인건가.... 섣부른 판단은 아니고 그냥 제 생각임다ㅎ 불특정 다수에게 쫙쫙 열심히 뿌리고 계시는것 같네요. 뭐 취향이신 분들은 컨텍하여 보시고, 저같은 분들은 차단 박으셈 에혀.... 이런 분덜 언제나 없어질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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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질문이요.
혹시 스포츠마사지 잘하는데 아시는분... 자세가 안좋은지 공부하는데 집중도 안되고 어깨가 계속 뭉친기분들고 오래 앉은게 너무힘들어요ㅜㅜ가격은 혹시 얼마나하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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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 섹스...일까?-3
흐음.. 하며 내뱉는 듯 한 한숨과 함께 입이 떨어졌다. 진우의 눈빛은 초롱초롱에서 이글거리는 내가 아는 그런 '남자'의 눈빛이였다. 눈을 마주치니 입을 맞출 때와는 달랐다. 당장 이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빨아주고싶었다. 날 내려다 보고 인상을 찌푸리고 움찔거리며 낮은 탄식을 내뱉게 하고싶었다. 묵직하고 단단하게 느껴지는 바지 속이 너무 궁금했다. 내가 그동안 봤던 사이즈와는 다르달까. 그나저나 그 눈빛이 얼마나 섹시하던지. 당장은 움직 일 수 없대서 근처 벤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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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홀분들 구정 연휴 잘 보내세여 ☆
ㅡ ㅡ 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 맞이 잘 하시길 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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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모닝런 @반포
날짜.시간 : 6월 14일 토요일 오전8시 30분 장소(상호&주소) : 반포 한강공원 모임목적 : 다이어트 전립선강화 힙업 참여방법 : 쪽지로 신청 밤사이 비가 내릴듯한데 가볍게 내린다구 합니다. :) 건강하게 4-5K 상황에 맞게 6-7K  페이스는 천천히 오래. 본인이 뛰고 싶은 만큼만 뛰고 쉬시면 되요. 끝나고 커피 혹은 한강라면 먹고 헤어져요. 누나랑 뛰고 싶습니다! (모두 환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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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짝위험한온도 자기소개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자기소개를 써보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나 자신을 표현한다는건 아주 중요하지만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잘부탁드립니다~ 1. 닉네임 : 살짝위험한온도 2. 성별/나이 : 40살 남자 3. MBTI : ESFJ 4. 성정체성/성지향 : 이성애자 5. BDSM 성향 : 리틀 : 66%, 디그레이디 : 66%, 슬레이브 : 55%, 브랫 : 41%, 서브미시브 : 35%, 펫&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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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속았수다
너무 울어서 보다가 중도포기 했던 폭싹속았수다.... 추석연휴 핑계로 처음부터 다시 보기 시작했어요 역시나~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너무 울어 두통이 오네요 울다 웃다가.... 이러다 궁딩이에 털 나는거 아닌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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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기구 어떻게 처리 하나요?
최근에 일이 생겨서 섹파하던 친구와 못 하게 생겼는데  모든 기구를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의상,도구 등등) 그냥 가져다 버리기 좀 숭할거 같아서 처리하기 좀 곤란한데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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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흑인여자와 경험담
제 경험담 간단하게 써봅니다. 스마트폰 타자를 치는 게 아니고 밑에 음성 녹음 버튼을 눌러서 작성하였습니다(나중에 오타 수정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올 여름에 40대 흑인 친구(그냥 친구 사이)와 잠자리를 가지게 됐습니다. 사진과 비슷함(퍼온사진) 우리나라에 여행온 흑인 여자친구인데 이번이 두 번째 만남이네요. 이 친구는 섹스할 때마다 오르가즘을 느꼈습니다. 이 친구 하는 방식은 처음에 혼자 자위를 합니다.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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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운동으로 시작!
요즘은 잠 좀 줄이고, 간단하게 운동 해요. 아침 6시에 회사에 일찍 출근 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바이크좀 탔네요. 전 발기에 좋은 하체 운동을 좋아해요. 전 조기퇴근 합니다ㅎ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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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보빨땡겨
강제로 하루종일 빨아버리고 싶네 욕불터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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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생리컵 사용해보신 분 있으세요? 음.. 뭐랄까 편하다고 하던데.. 지금 템포를 쓴지는 별로 안된 초보라.. 자꾸만 생리때 편한걸 찾게되네요 ㅜㅜ 생리컵 사용하신분 후기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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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돔 펨스위치 플 썰 3] 스팽과 방치 그리고 눈물...
내가 이내 정신차리고 돌아 오는것이 느껴졌는지 ‘목말랐지 물줄까?’  물었고 나는 달라고 이야기 했다. 그러자 고개를 들고 입을 벌리라 하였고… 끝인줄 알았지? 하며 …  입을 조준해 물을 붙지 않았다. 다시 시작되는건가.. 워터플…?? # 그가 이후에 나에게 물었다 워터플 다시 또 할 수 있겠느냐고 자발적으로는 하자고는 못하지만  상황이 흘러가는대로 이어진다면  워터플 가능할 것 같다고 _ 나는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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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운 말들
마음의 총량이라는 게 직관적이라거나 가시적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한다. 요즘은 마치 찰랑거리는 찻잔 같달까. 홀랑 단숨에 들이키면 금방 바닥나서 아무것도 못 하겠거나, 살짝 건드리면 요동치고 왈칵 쏟아지는 경우가 많으니 이젠 조금 한계라고 할 수 있으려나. 언제부터인가 사람들 말을 잠자코 듣고 있다거나, 짧은 숙고를 하고선 공감을 한다거나, 물어오면 생각을 얘기한다거나 하는 일을 곧잘 했던 것 같다. 하지만 다들 속은 진짜 천길 만길 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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