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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마음맞는 파트너 하나 만나 오래오래 보면 얼마나 좋을까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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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꿈틀
앗 여기 게시판은 남자들만 공유할 수 있어 좋네요ㅋ 전 갠적으로 영상이나 사진을 남기지 않는 편이라 그걸로 큰 일 겪은적이 있어서ㅋ유부남들은 아실 듯ㅋ 예전 기억 소환해서 썰만 올렸는데 더 깊은 대화도 나눌 수 있을 듯 싶네요~^^ 한참 답답하고 심경이 복잡해 그나마 썰올리는 동안은 좋았던 그 때로 돌아갈 수 있어 좋더라구요. 음담패설만큼 재미난 카테고리가 또 있을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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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로스로 드라이오르가즘 느끼신분있나요?
전아무리해도안되던데 누구한테배울수도없고 난감하네요 진동기부터 다있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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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만한 형님이 책을 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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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마사지 컨셉 초대
같이 운동하는 40대 중반 여친이 있는데 운동하고 나면 몸이 뻐근하다 해서 이때다 싶어 "출장마사지 함 불러볼까" "근데 손님이 원하면 2차도 진행해줘" 라고 말하니 긍정도 부정도 안하네요...ㅎ 입문 단계라 조심스럽긴 하지만 워낙 섹스를 좋아하는 아이라 가능할 듯도 싶은데...그건 오시는분의 역량에 맡겨 보겠습니다. 수원 인근에 사시면서 언제든지 콜하면 오실분이면 좋겠고 무엇보다 출장마사지 컨셉이니만큼 전문적인 마사지 실력을 갖춘 분이어야 합니다. 쪽지로 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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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독립만세] 레드홀릭스를 응원합니다 - 베베미뇽 -
벌이 꽃을 쪽쪽 나는 꽃츄를 쪽쪽 꼬츄는 망있엉 - :) 레드홀릭스 사랑해요. 레드홀릭스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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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어요
신랑이 피임없이 사정하면 관계후 씻고나서도 질에서 정액이 흘러나와요 한참 시간이 흘러도 정액이 찔끔찔끔 흘러내리는 느낌이 나서 팬티가 젖을정도? 찜찜하네요 아침에 관계를 할땐 엄청 신경쓰여요 찔끔찔끔ㅡㅡ 관계끝나고 세정할땐 질에 손가락을 넣고 씻어서 정액을 씻겨버려야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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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처음 경험...*-_-*;;을 했어요. 친구들한테는 소수로 얘기했는데, 막 더한 말을 할수는 없잖아요?;;ㅠㅠ 체위가 어떻고 저떻고..라고 깊게. 막 다들 순진하다 이러는데, 사실 저도 불탑니다 불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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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의날 이벤트) 두근두근...
이벤트라 올리긴 했는데...  몸사진을 찍을려고 이것저것 해봤는데... 도저히.. 안되네요..ㅠ 민망하지만.. 제 입술 사진을...;;  성년의 날 군대에 있어서.. 참 씁슬한 날로 기억되네요..!!! 보시고..욕은..하시지 마시길.. 몸은 좀 더 근육질이 된 후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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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거있오요!
남성회원분들중에 막 블랙리스트? 조심해야할사람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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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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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년 이라는 별명을 가졌던 스웨덴 배우 비에른 안드레센이 향년 70세의 일기로 10월 25일 사망했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아마도 우리나라에선 7~80년대 인기있었던 일본 순정만화 <베르사이유의 장미>의 매력적인 캐릭터 오스칼의 실제 외모 모델이었다고 하면 좀 흥미가 생기실 거에요.   1971년 루키노 비스콘티 감독은 자신의 예술영화 <베네치아에서의 죽음> 이라는 영화에 출연할 가장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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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게 자게
는 로그인 안해도 글확인이 가능하네요?ㅋㅋㅋㅋㅋㅋ 전체적으로 로그인을해야 볼수있게 되있는줄 알았는데 아니네옄ㅋㅋ 수정이 필요하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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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써보는 나의썰(3)
전에 써놨던게 날아가서 A와 이야기하며 다시 기록하고있습니다. 다음 썰은 마지막까지 다 작성하도록 해보겠습니다. A가 씻고 나온 뒤 내가 씻으러 들어갔다. 그 때 A가 D에게 무언가를 이야기하는 모습이 보였다. 내가 다 씻고, 가운을 걸치고 나오는데 A가 날 바라보며, 눈빛으로 D를 가리켰다. 마치 D랑 해보는 건 어떻겠느냐는 느낌으로. ?난 D에게 넌지시 물었다. "맥주 한모금 할까?"라고 말하며 건배를 원하는 제스처를 취했다. D는 뾰루퉁한 표정으로 건배를 받아주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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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 앉을때
이렇게 뒷 매무새를 정돈하고 앉으시는 여성분들 너무나 매력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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