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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해줘!
여자친구가 자꾸 욕을 해달라네요 음 처음엔 그러려니했는데 계속 한가지욕만하니까 뭔가 평범해지는거같고 다채로운 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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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루저들아
난 할꺼다 여자 씻으러 갔다 캬캬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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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를 먹다 vs 나누다
생각해보니, 단순히 보지 속에 들어가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 보지에 들어가느냐가 중요한거 같다. 결국 생식기로서의 보지를 먹는게 아니라, 어떤 영혼을 흡수하고 나누는 것이 진짜 우리들 욕망의 맨얼굴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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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 재미난 놀이다 여섯.
섹스는 재미난 놀이다 여섯. 섹스 재미나고 참 좋은데. 이 재미나고 좋은걸 하면서 인생 최대 고민은 처음부터 피임이었다. 난 여자고 남자들이 느끼는 피임의 무게와는 차원이 다른 거라 생각된다. (물론 남자도 자유로울수는 없지만 여자는 당사자니까) 처음 섹스를 하고 5년 정도는 콘돔이나 배란일에 의지하는 원시적인 방법에 의존을 했고 그 사이 몇 번의 고비도 있었다. 몸이 건강한 편이라 생리주기도 칼 같았는데 가끔 생리가 일주일씩 늦으면서 사람 피를 말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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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의 시작은 야짤
그녀의 애널에 꽂은 이쁘장한 애널플러그와 그녀의 포니테일 머리를 올려잡고 박음질.. 유리에 비친 우리의 모습을 바라보는 그녀가 너무나 사랑스럽네요 (살짝살짝 보이는 ㅈㅈ는 눈감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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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새디스트를  만나다 ..(실제후기)
선미가 이글을 읽고 다시 연락오기를 바라며.. 난 다시 그녀의 목덜미를 빨기 시작했고.. 선미는 흥분이 가시기도 전에 다시 흥분을 느끼기 시작했다 2차전이 시작되었고 이번엔 선미가 적극적으로 리드했다 선미는 키스와동시에 자연스레 내몸을 감싸안고 나를 침대에 눕혔고 내 작은 젓꼭지를 혀끝으로 이마트시식하듯 맛을 보았다.. 하반신과 허리에 성감대가 있는 나이기에 아래로 내려갈수록 내몸이 흔들렸다 좃물을 분출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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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롯데월드.....
롯데월드 간다고 엄청 들떠 있던 남친 이야기 썻던 글쓴이입니다...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page=4&bd_num=7776) 많은 조언과 격력를 해주신 덕택으로 용기를 가지고 롯데월드로 향했습니다. (검정속옷에 티팬티까지 입고….하지도 않던 모닝 메이크업까지..다들 겪는 것이 월요일엔 만사가 다 귀찮고 예민한 요일이죠..그리고 원래 항상 쌩얼로 출근을 햇지만, 오늘은 혹시나 야릇한 밤을 보낼 것을 기대하며 메이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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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my Partner
영화 [shape of water] 당신이 내 몸 위로 체중을 실어 나를 침대 위로 넘어뜨리면  나는 잠시 아찔한 기분을 느끼며 눈을 질끈 감았다가  뒷통수가 쿠션에 쿵 하고 떨어지면 눈을 떠.  동시에 당신이 내입술을 부드럽게 탐하기 시작하면  나는 앞을 볼 새도 없이 눈을 감고  당신 뺨을 양손으로 감싸쥐고 키스하지.  당신을 갈구한다는 내 방식의 표현이야.  당신 키스는 점잖은 듯 조급한 느낌이야. 아니 키스가 점잖아서 내가 조급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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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개에 관해 궁금해서 쓰는 글
벙개 목적이 섹스라면 안되는건가요? 규정에 따로 써있는건 없긴 한데 혹시나 해서 여쭤봐요~ 건전벙(영화벙, 커벙, 술벙)만 허용되나요? 갱뱅처럼 섹스파티벙 같은거 하면 안되는지 여쭙니다!! 성병검사지 제출은 필수겠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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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초대남
행복한 네토이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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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해보고 싶어요
야동 보다보면 홈캠으로 찍힌 영상이 올라온 경우를 보는데, 섹스 자체를 보면 야동처럼 과장되지도 않고 그저 평범하고 별 것 없잖아요. 근데 저는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몰래 들여다보는것 같은 영상이 그렇게 야하게 느껴질 수 가 없어요. 해킹이라는 범죄의 결과물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죄책감에 안보려고도 하는데, 가끔 보면 몰래 훔쳐보는 것 같은 느낌에 심장이 쿵쿵거리는데, 그게 또 흥분감으로 느껴져요. 가까운 사람들의 섹스가 상상되기도 하고, 지나가는 사람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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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뱃살보면 뭔생각 들어요
섹스하다가 여친 발 어깨에 올려놓으면 뱃살잇는 사람들은 접히잖아요 m자 자세도 그렇고. 똥배부분이. 그거보면 무슨생각들어요????????????????? 정떨어지나요????? 난 안그러던데. 주위에서 정떨어진다는 애들말 듣고 약간 헐; 이런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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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학번은 없나요?
밑에.. 어느 처자께서 95년생을 찾으시던데... 여기 94학번은 없나요??   수능1세대 친구들 찾아봅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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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개념없네 보기로 해놓고
내일 보기로 해놓고 오늘 이시간에 갑자기 차단해서 연락 없는건 먼가요 말이라도 해줬으면 기분이 덜 나쁠텐데 갑자기 말도 없고 연락도 다 끊고 기분 완전 더럽네요 다른분들은 그러지 마세요 진짜 상처 받습니다 간보지말고 만나기 싫으면 그냥 싫다고 해주세요 씹고 말 안하고 진짜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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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에 맛 들이고서..
애널에 맛 들린 이후로 방귀소리가 커졌어요 이런 경험 하신 분 있나요?? 그래서 매사 방귀 조심... 보지애널 둘다하고 싶은 날이네요
0 RedCash 조회수 9312 좋아요 2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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