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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고등학생때 연상녀 꼬셔서
아파트 옥상에서 5번이나 섹스햇엇던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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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안한지도 오래됐네
내남자 어여 생기면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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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어제 2차전까지 치루고 둘다 뻗었네요... 아직 잠에서 깨지 못한 쮸 하지만 꼳휴는 잠이깼는지 벌떡... 일어나 섹스할 시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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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후) 보일랑말랑
자위하려고 오일 발랐어요 오일향이 너무 좋아서 기분이 덩달아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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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버렸다
7년간 아슬아슬 잘 버텨왔는데 무엇때문이었나 결국 섹스를 하게 되었다 그와중에 느낀것은 생각보다 크다 라는 것이었고 7년간 친구로 지내왔던게 1시간전 나이트에서 만난 남녀처럼 서로 헉헉거리며 땀을 흘렸다 어쩌면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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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몹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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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둘이 만나서(혹은 연락해서) 생긴 일이면 둘 선에서 끝내라.
그런 사람인줄 모르고 연락 시작했다가 짜증나서 차단했으면 애시당초 그 사람에 대해서 파악도 못한 사람 잘못도 있는거고 둘이 만났는지 안만났는지는 모르겠지만 무튼 둘이 섹스를 해서 생긴 일이면 강간 아닌 이상에야 둘 다에게 책임있는거 아니냐? 뭐 시발 잘한 일이라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고 그러냐. 길가다가 똥밟으면 에이 시발 똥 밟았네 하면 그만이지 그걸 왜 시발 찍어서 뿌리고 댕기고 그러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네. 지켜보는 사람중 한사람으로 재밌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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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하시는분들 부럽...
예전에 즐겁게 섹스하고 그걸 소문낸 나쁜놈이 하나 있어서 그 트라우마로 가벼운 섹스라도 믿을수 있는 사람아니면 못하게 됐는데, 레홀에서 만나셔서 즐거우셨다는 글보면 부럽네요  :(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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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크기 질문
평균이..어느정도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구 실제로 젤크운동인가.. 효과보신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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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궁합이좋다는건?
그냥 만족하면 좋은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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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라 받을 때..
어떻게 해줄 때 가장 자극적이고 짜릿하던가요? 전 불알, 사타구니라인, 전립선 등을 혀끝을 세워 핥아주며 불알을 종종 빨아줄 때 좋더라구요. 그리고 귀두와 자지대는 천천히-빨리를 적절히 섞어가며 리듬감있게, 감각적으로 빨아주는 여자가 아주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입으로 받아주면 커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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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익게에서 한바탕 했었나요 ?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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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의 계절
영화 [오싹한 연애] 누가 그랬던가요? 밤과 술이 있는 남녀 사이에는 우정이란 없다고. 글쎄요, 저는 꼭 그렇게만 생각하진 않습니다. 함께 한 시간이 10여년 가까이 쌓이다 보면 친구는 개뿔... 사람X끼로도 안 보이는 이성이 한 둘정도는 존재하게 됩니다. 그날도 요즘처럼 오락가락하는 장마철 빗소리를 헤드셋으로 차단한 채 모니터 속의 누군가를 향해 총을 쏴대고 있던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야 너 지금 만나는 사람 있냐?’  무릎을 꿇고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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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 내일ㅋㅋ
2014년의 마지막날이네요!!! 설레는 맘 한가득안고있으니 잠이안와서 살짝쿵 글남겨봅니다ㅎㅎㅎ 두근두근 저는 내일이 기대되는날이라서요(^^) 장거리라서 오랜만에 만나서 데이트 할 생각하니 오늘밤부터 벌써 설레네요ㅋㅋ 이틀동안 뭐할지 계획 세우다보니 행복합니다!! 아침일찍일어나서 움직여야 하는데 말이죠.. 모두모두 올한해 마무리잘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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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동료가 지금의 파트너가 되기까지 #1
오랜만에 돌아온 레홀에 어떤 이야기들을 해야 할까라는 생각은 오히려 저를 잠시 진부하게 만들었고 성에 대한, 성에 의한 목적과 관심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으로써 역시나 진실에 충실한. 저에게, 혹은 누구에게든 일어날 수 있는 성경험담을 이야기하는 것이 역시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의 직업은 공무원입니다. 굉장히 보수적일 수도 있고 직장은 늘 조용~~한 가끔 시끌벅적할 때도 있지만 ㅋㅋ 저는 건장하고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남성?으로서 제 옆자리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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