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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흐리고...,
이런날 막 땡기고 그러지 않나요?ㅠㅠ 틱 아디 보내주실 이성분~~ ㅋㅋ 나 뭐래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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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수고하시는 운영자님 드릴 말이있는데요.
안녕하세요 오늘 심심해서 급격하게 말이 많아진 체중감량이라고 합니다ㅋㅋ 제가 글을쓴 이유는 작은 의견을 제시하고자 글을써봅니다. 화면창에 조그마하게 실시간 채팅창 하나 있으면 어떨까요? 물론 쪽지나 그런건 가능하지는 않지만 뭔가 더 재미있지 않을까요? 뭐 영자님께서도 다 생각이있지만 그냥 재미있을꺼같아서요ㅋㅋ 읽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제 작은 의견입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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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두가지좀할께요...
1. 여자친구랑 하려고하는데 풀발기가왜안될까요....발기는되는데 딱딱하지않고 물렁.... 2.여자친구가 처음인데 물렁해서그런지 삽입이힘든데 어떻게해야좋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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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 옆집은..
새벽4시에도 하더군요 ㅠㅠ 덕분에 이른아침 신음소리로 기상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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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에서 만남을 하시는분들중
어디까지 가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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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데이트 하러 갑니다.
굳이 섹스 관련 글아니어도 괜찮을거라 생각하고....ㅋㅋ 오늘 심심하니 멋지게 차려 입고 혼자 영화보러 갈겁니다 ㅋㅋㅋㅋ 혹시 누가 번호를 물어볼지도 모른다는 안일한 망상과 함께....ㅋㅋ 훤칠한 20대 청년미를 뽐내고 오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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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급구
아..전 주말에.토.일 공부(자격증연수서울대)하러 올라갑니다. 서울에.. 해서..잘곳이 필요함..ㅠㅡㅠ 추천도 좋아요. 찜방은 제외..(잘못하면..늦어서..끝.장) 물론..텔도 좋은데요.텔은..(원나잇이라두)혼자 자긴 심심함.. 어디하룻밤 재워주시면...(여자분이셨음좋겠다는 사심100%..설겆이..빨래.요리..(닭볶음탕전문..)해드림 토요일밤만... 서울대 주변이면 좋구요. 차로..20~30분거리에 계시면(사시는집) 괜찮아요. (차량 보유)... 쓸데없는 이야긴 맞는데요. 혹시나...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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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받아주는 여자....
부럽네요... 잠이 안오는밤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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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30대 단톡방을 제안했는데..
대 실패.. 심지어..남자 조차 댓글이 안달렸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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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 앱출시!!!!
레드홀릭스 앱이 출시되었네요!!! 다운로드는 공지사항에서 가능합니다^^ 다만...간혹 사진이 안뜨는점과 글쓸때 파일첨부가 안되는점이 아쉽네요 ㅠㅠㅠ 차차 보완 해주실꺼라 믿고!!! 다들이제 레홀 앱으로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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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다시 만나게 됐어요 모텔에서 긴밤을 보내고 새벽에 우연치 않게 여친폰을 봤습니다 ㅠㅠ 근데 친구들과 하는 단톡 사이에서 저랑 헤어진 사이 2달정도 텀이있었는데 그사이에 다른 남자와 원나잇을 하고 3~4일 정도를 같이 밤을 보내고 그외에도 남자를 2번이나 더 사겼더군요 그래서 저는 멘붕이왔어요...어쩌죠 ㅠㅠ 섹스를 할때마다 그생각이나요..저랑은 4년정도 사겼어요 지금은 다시 만나고 있지만 그 사건 이후로 미칠거 같습니다 의견들좀 내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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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이상적 몸무게는?
키 174 여성분들이 봤을 때 이상적인 몸무게가 몇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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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나온 김에 이모티콘같은거 쓰지맙시다
나이가 몇살인데 ^^ -_- 이런거 부끄럽지도 않나 그리고 [ 뭐이런거 ] 적지맙시다 누가 보면 대단한 작가들이인줄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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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th 레홀독서단 | 우리가 우리를 우리라고 부를 때 - 6월9일(수)
레홀독서단 마흔일곱 번째 도서는 n번방 사건의 추적기를 바탕으로 한 우리들의 이야기인 <우리가 우리를 우리라고 부를 때>입니다. 운영위원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검토하여 선정한 책으로 추천한 회원의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 사회를 뒤흔들었던 n번방 사건의 최초 보도자이자 최초 신고자인 추적단 불꽃의 불과 단. 용감하고 평범한 두 대학생의 르포이자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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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께 질문 (Vagina Door) 여성 생일선물건
30대 여성이 갖고 싶어하는 것이라면 뭐가 있을가요. 평소 검소한 생활을 하는 집사람. 갖고 싶은게 뭐냐고 물어봐도  " 됐어~ 생일선물은 무슨 생일선물이야. 그돈으로 차라리 애들 옷이나 사줘." 라고 대답하거나 " 아휴 됐어. 당신 운동화나 사." 라고 대답하거나 " 아 그만 물어보고 빨리 싸기나 해!" 라고 하네요... 오랜 세월 연애를 하고 결혼 생활을 해왔지만... 정작 집사람이 뭘 좋아하고 원하는지 모르는 제가 너무 부끄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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