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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분들 있나요? 있음 손~!!
경남분들 계시면 손!~함 해봅시다~창원 2분 빼곤 본적이 없는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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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무받고 싶다
애무받고싶다 했더니 오픈톡 하자며 그분의 집요함에 모텔까지 갔는데 다음날 오픈톡이 없어졌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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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후반이상 남자분들에게 질문이요
호감가고 진도 괜찮게 나가는 썸녀랑 하고 있는데 하기전까지는 풀발기인데.. 2번 정도 넘어가면 풀발기가 잘 안되요.. 한 5-60프로? 하다가 잠시라도 빼면 급죽고요.. 1-2년 전까지만 해도 이런걸로 전혀 문제 없었는데 나이 때문일까요..? 몸도 특별히 아픈곳 없고 표준체형인데..ㅠ 왜이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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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분들에게 묻습니다.
익게에다 쓰면 여자의 적은 여자냐 질투해서 그러냐 . 부러워서 그러냐 별 말 다 나올것 같아서 닉네임 까고 씁니다. 유부녀라도 섹스만 한다면 상관 없는건가요? 뭐 간통죄가 폐지됐으니 법작 문제가 없다지만 (아예 없다고는 못한다네요) 그래도 상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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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정풀려고 가입했는데
욕정 풀어보려고 가입했는데 이런저런 글 보면서 욕정이 더 쌓이네요 제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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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클럽이나 나이트 가실분 계신가요?
20대까지만해도 이성이나 성에 대해 크게 관심이 없다가  최근 나쁜여자를 만나서;;; 몸과 마음에 구멍이 났네요 ㅋㅋ  이전에는 나이트나 클럽도 거의 안가봤었는데   더 나이먹기 전에 가볼려고 하니 주위에 같이 갈만한 사람이 없네요    혹시 서울 사시는 분 중에 가끔 만나서 클럽이나 나이트 같이 가실분 계신가요?   30대 중초반에 키는 180 그리고 나름 동안 훈남입니다 ㅋㅋ(재 생각에는)  (주량은 약한편이고 말주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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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안내] 실전 섹스 스킬업 세미나 - 6월 24일
부산 서면 라이트타운에서 진행하는 레드홀릭스 세미나를 소개합니다. 실전 섹스 스킬업 세미나 일시 : 6월24일 토요일 오후5시~7시 장소 : 부산 서면 라이트타운 5층 루프탑 강사 : 이태리장인 천 명이 넘는 여성들과의 잠자리를 통해서 이론에 머물던 섹스테크닉 방법론을 실전에 기반한 실용적인 이론으로 재정립한 섹스 스페셜리스트 1. 섹스를 잘하는 방법 - 감성교감 - 페더터치 - 멀티플레이 2. 실전 시오후키 - 시오후키 방법론 - 시오후키와 포지셔닝 - 고급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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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해 들어온 남의편..오늘밤 기억이나 하려나요ㅋㅋ
퇴근 후 오늘 동료들과 회식자리 있다며 늦겠다는 남의편. 독박육아로 악동들 두명 씻겨 재우고선 혼자 앉아 티비보고있었는데...띠띠띠띠~~~~ 11시가 안된 생각보다 이시간에 귀가하길래 왠일인가했죠. 평소 술도 못마시면서 왜그리 많이 마신건지 두병은 먹은거같아보이는 취기~~ 그냥 자려나 했는데..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슬슬 신호를 보내더라구요.아기가 된 건지 씻겨달라는둥.. 뭐가 느껴진다는둥... 횡설수설~이상한 얘기하길래 정신차리라고~얼굴 몇번 꼬집어주고 씻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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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꾹꾹
그날이 다가워오면 꼭 자기주장이 강해지는 신체부위가 있어요. 발딱발딱 젖꼭지.. 간질간질~~물고 빨고 해달라고 자기주장이 너무 강해져서 일하다가도 한번씩 화장실가서 살짝씩 비틀고 당기고 해줘야해요 ㅜㅜ 이럴때 한참 물고빨리면 딱 좋은데. 셀프 꾹꾹이 해주다 스르륵~잠들어야겠어요. 예쁜언니들(예쁘면 다 언니!) 사진들보니 와우~~ 범접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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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인데요..많이 혼란스럽네요
여자친구가 계속 저한테 박고싶다고 그러고 저도 궁금하기도하고... 하기로 했어요. 그래서 어제 벨트를 사고 처음으로 후장으로 했는데요. 그전에 꼬리는 몇번 넣어봤었습니다.. 그 움직일때마다 특유의 이상한 느낌이 맞나 이게 좋은건가 싶기도하고.. 여자가 남자한테 이렇게 한다는 것도 들어본적이 없어서 여기까지 오게되어서 글도 남기게 되었네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더 해보고 싶기도 한데 그냥 또 두렵기도 하네요 ㅠ 아직 좀 혼란스러워서 두서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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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부 마사지
여자들의 관심사 날씬함이지 근데 어떻게!? 바로 서혜부 마사지 서혜부는 쓰레기통 알지요? 거기를 뚫어야 순환 ok 하지만 혼자는 힘들고 방향도 중요하고 어제 바로! 치골 사이사이 디테일한 관리 여자도 좋아해 왜?? 붓기는 가라앉고 순환이 되니까? 보이는게 중요한게 아녀요 내 몸이 건강한게 중요하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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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한다면 남자답게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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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싫은데
오늘 하다가콘돔꼈다가 느낌이 찰지지도 않고 소리도 안나고 해서 바로 뺐어요 그리고 배싸... 수술하기 싫은데 아들이 둘인데 하나 더 생기면 망하는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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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아스께끼~
당할뻔했어요 ㅋㅋㅋㅋ 무사히 서울도착 가족들은 모두 여행가고 홀로 집이네여 아우 나른하다아 예전 파트너 연락들 전부 무시했는데 이젠 다시 만날까 하는 맘에 죄짓는거 같기도하고, 미안해서 라는 감정을 안고 지내왔는데 4박 5일동안 친구랑 놀러온 감정으로 겪어보니, 결론은 내맛대로 지내는게 맞는거 같네요 난 나대로 이젠 그냥 흘러가는대로 지내보려구요 얄상하고 여리여리한 팔 가져보고싶은데 온갖 운동을 해도 근육만 붙네요 저는 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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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돈이가 작고 예쁜 나 같은 뇨자 ~♬ 노래가 생각나네요
온돈이를 씰룩씰룩쌜룩~♬ 이쪽저쪽 씰룩씰룩쌜룩~♬ 모두모두 긋모닝입니당^^ 오랫만에 왔어요~ 계속 짧은 글만 남기는것 같아. 칼럼같은거를 써보려고 들어왔다가  매번 실패의 쓴맛을 보고. ㅋ눈팅만 하다가 오늘은 글하나 살포시 올리고 갑니다. 모두 온돈이가 씰룩쌜룩한 즐거운 하루 되세요^^  
0 RedCash 조회수 7852│ 좋아요 1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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