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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GA] 야끼소바의 이로하 유키-짱! 리뷰
크리스마스 날 남친은 저와 함께 있었지만 후임들과의 술 파티로 인해 체력이 바닥을 달리던 덕(-_-)에 충분한 즐거움을 저에게 선사하지 못한 탓인가요? 아니면 생리 직전이어서 그런가요? 어제 오늘의 저는 욕구폭발을 달리고 있네요. 어제 시외버스를 타고 오던 중에 어둑한 버스 뒤쪽에 혼자 앉아 있었죠. 너무 외롭더라고요. 그래서 집에 들어오자마자!!! 이로하 유키를 꺼냈습니다.   일본어로 ‘눈’을 뜻하는 유키짜응~!   유키는 눈코입이 없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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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맞는거나 야한욕듣는거좋아하시는분 계시나요
내일 오랜만에 섹파를만나게됬습니다 그분이랑 저는 섹스할때만 때리고맞는걸좋아하는 바닐라입니다. 저같은경우에는 목조르고 머리채잡고 가슴 엉덩이 때리는걸좋아하고 야한욕을하는데 멘트나 행동레퍼토리가 똑같거든요 오랜만에 섹파분을 만나게되서 큰만족을 주고싶은데 이런성향가지신분들 경험을 토대로 야한욕 혹은 어떻게 해줬을때 좋았는지 물어보고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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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할땐
아 고백 받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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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1호선
오늘 아침 출근 시간에 1호선 상행선 타서 신도림에서 내리셨던 회색 후드집업 입은 여성분 고마웠습니다. 덕분에 아침부터 쿠퍼액으로 팬티가 흠뻑 젖었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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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후)군인이라 내일부터 휴간데
얼른 나가서 열심히 피스톤질 할 생각에 설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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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의 추억
자위동영상 서로보내고 서로 몸도 보내면서 전화하면서 야한 이야기와 신음소리 들려줬을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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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글 이후 후기...
어제 미숙한 글로 무료마사지 글 올렸다가 댓글로 시끄럽게 만든 장본인이라 오늘 후기 잠시 올려봅니다. 마치 제가 올린글이 마사지를 빙자한 범죄(?) 낚시글인 마냥 댓글 달으신분들 많아서 약간은 언짢았지만 다행이 쪽지를 주신분들이 세분 계셨네요^^ 한분은 지방에 계신분이라 제가 지방출장시 해드릴 수 있다고 했고 두분은 서울분 이시라 연락 하신다고 하셔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 졌습니다^^ 그 중한분이 이번주 금욜 저녁에 받아보시겠다고 쪽지 보내셔서 3만원 120분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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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도 안오고
다들 불토인데 재밌게 놀고계신가요... 저는 침대 이불속.. ㅜㅜㅜ 전기매트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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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황홀한섹스..
술이 깨면서 슬며시 눈떠보니 낮선 공간과 물렁한듯 딱딱한베개 빛 하나 허용않는 암막커튼 곰곰히생각해보니 어제분명 술을먹고 버버리향수 뿌린 싸납게생긴여자랑 합석한거같은데 술취해잠들었는지 모텔들어온 기억은없고 옆에는 찢어진스타킹, 콘돔, 고추는 아직도 아릿아릿.. 근데 분명한건 애무받을때 구름위에 누워잇는것같은..활홀한기분이였는데 팔뚝에서 그향수냄새가 나는걸보면 팔배게하고 잔거같은데 어디갔지그여자 같이 해장할 사람이없네... 인증샷은없으니 내 발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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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레홀회원이다
근데 쪽지 안읽음ㅋㅋㅋ 머지?? .표시가 안뜨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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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조언이 필요합니다!!
먼저 고민을 털어놓기 전에 넋두리 먼저 할게요^^;; 저는 흔남입니다. 키도 어정쩡하고 외모도 그닥 매력적이지가 않습니다. 성격이라도 적극적이어야 할텐데 그렇지만도 못합니다. 그래서 이성과 대화를 할 때 이어지지가 않고 끊기게 되거나 어색한 침묵 기류가 흐를 때가 종종 있습니다. 톡으로 대화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즘은 어플을 통해서 연습하려고 하지만 외모를 보는 여성분들이 읽씹하거나 그냥 대꾸도 하지 않더라구요 ㅠㅠ 마음에 드는 이성분들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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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빛깔 정액, 반투명 정액, 투명한 정액.. ㅜㅜ
글제목에 정액을 세 번이나 노출시켜서 죄송~^^ 그래도 여기는 레홀이니까.. 일주일간 일하고 토요일 아침에 샤워를 하면서 선채로 자위를 하곤합니다.ㅋㅋ 미지근한 물을 틀어놓고 하는데.. 짧지만 10여 분 내외의 시간이 좋더라고요.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 같은데, AV보면 남배우가 절정일 때 우유빛깔 정액이 확.. 나오는데 이상하게 저는 색깔이 불투명한 색깔이고 우유빛깔은 안나오네요. 어쩔 때는 거의 투명한 색으로 나올 때도 있고.. 좀 표현이 그렇긴 한데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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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심심..
공부는 하기 싫고 집밖에 나가기는 더 싫고 댓글로 수다 한 번 떨어볼까요? 쪽지 뱃지 카톡 라인 이런것 없이 익명댓으로 쌈박하게?!  없음 말구여.. ㅠ
0 RedCash 조회수 7967 좋아요 2 클리핑 0
오랜만에 하니 좋네요
오랜만에 만나서 사랑을 하니 좋네요 서로 옷 하나하나 벗으면서 막 키스하고 꽁냥질 할때가 제일 설레고 기분좋은거 같애요 살살 애태우면서 일부러 먼저 말하기 전까지 하는둥 마는둥 밀당 하다가 갑자기 훅 키스하면서 애무하는것도 재밌고 팬티 위에서 살살 만지면서 간지럽히다가 막 못참겠다는듯이 몸 비틀면 더 세게 만져주고! 막 본게임을 할 때에도 일부러 소리 내지 말라하면서 키스로 입 막으면서 하고 오랜만에 좋았어요 히히..
0 RedCash 조회수 7966 좋아요 0 클리핑 0
30대 중반이후 여성분은 없는거죵??
한번을 보질 못하겠네요~ 있으시면 손!!! 말고 댓글~~
0 RedCash 조회수 7966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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