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CLOSE
X
이용가이드
아이템샵
레드플레이스
FreePass결제
캐시충전
공동구매
글쓰기
피임캘린더
마이페이지 +
-결제/구매내역
-클리핑 콘텐츠
-구매 콘텐츠
-레드포인트 내역
토크내역+
-내가 쓴 글
-내가 쓴 덧글
-알림 리스트
쪽지함 +
-받은쪽지함
-보낸쪽지함
-쪽지보관함
프로필 관리
만남의 광장 +
-회원검색
-한줄 게시판
아카이브 +
-BEST 아카이브
-콘텐츠검색
-추천컨텐츠
고객센터
레드홀릭스(REDHolics)
레드홀릭스, SEX, 섹스체위, 섹스 테크닉, 애무하는법, 성기능 운동, 자위방법, 조루증, 지루증, 자궁섹스, 컨닐링구스, 펠라치오, 마사지, 섹스팁등의 콘테츠 제공
· HOME
· 회원가입
· 로그인
· 고객센터
· 통합검색
RED
Article
Media
Archive
자유게시판
토크
레홀 굿즈
사이드 메뉴
팩토리
Article
BEST Article
Article 전체보기
> 팩토리 Article
섹스썰
섹스썰 XXX
단편연재
섹스칼럼
레알리뷰
책, 영화
연애
해외 통신
해외뉴스
섹스앤컬쳐
BDSM/페티쉬
하드코어 쌀롱
카툰&웹툰
추천 아이템
신들의 사랑법..
남자라면 한 번쯤 할렘을 꿈꾼..
이성을 몸짓으..
흔히들 남자를 화성에서 온 남..
투잡도전 온라..
유진대리의 투잡도전 온라인 ..
전립선 마사지..
애널로 느끼는 오르가즘, 이른..
팩토리_Article > 섹스썰
백자지를 맛보다! - 이탈리아 대물 남친 3
백자지를 맛보다! – 이탈리아 대물 남친 2▶ https://goo.gl/EJSKnd 영화 [지옥의 정사] 월요일인가? 화요일인가? 아무튼, 퇴근하고 지하철 타러 가 길에 그 녀석에게 연락이 왔다. ‘쟈기~! 모해?’ ‘나? 퇴근하고 집에 가려궁~ 왱?’ ‘드라이브할 겸 바람 좀 쐬고 싶어서… 같이 드라이브나 할까?’ ‘그럴까? 그럼? 그러자. ㅋㅋㅋ’ &lsquo..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6
│
조회수 44780
│
클리핑 513
썰로 배우는 롱타임 섹스, 조루 해결법
[1]
영화 [누구나 비밀은 있다] “오빠는 나 만난 거 신기하지 않아? 난 섹스파트너 생각도 못 했었어... 친구들이 알면 다 뒤집힐걸?” “나야 뭐 없었던 것도 아니고 경험이 있으니까. 그런데 너랑 이야기하면 할수록 좀 의외라는 생각은 들어. 네 성격도 그렇고...” “우리 한 3개월 되었나?” “응. 3개월 지나고 이제 4개월쯤이지. 넌 3개월 동안 뭐가 제일 기억에 남아? 좋았던 거?” “음....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6
│
조회수 50750
│
클리핑 740
고딩시절, 나는 옆방 중년부부의 섹스를 목격했다..
영화 [페스티발] 고등학교 시절 우리 가족은 한옥에 살았다. 그리고 방 한 칸엔 어느 중년 부부가 세 들어 살고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쯤이나 되려나? 지금은 딱히 중년이라 하기도 어려운 나이지만 말이다. 그 당시 우리 집에서 방과 마당 사이를 가로막는 것은 허술하기 짝이 없는 창호지 문과 나무틀로 된 유리문이 전부였다. 그래서 옆방 부부가 말싸움이라도 시작하면 그 소리가 고스란히 다 들렸다. 아줌마와 아저씨는 외모상으론 평범했..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3
│
조회수 42099
│
클리핑 9620
빵집 가게 아가씨 2 (마지막)
빵집 가게 아가씨 1▶ https://goo.gl/GmHu0f 영화 [40살까지 못해본 남자] 빵집의 한국인 직원은 가게에 남은 백인과 흑인 근무자와 인사하고 나왔다. 나는 한 번 더 따귀 때리기 알바를 해달라고 말하려는 참이었다. 직원이 다가왔다. “아저씨 변태죠?” “아니에요. 나는 좀 요란한 데서 쾌감을 느낄 뿐이에요” “또 따귀 때려달라고 온 거예요?” 직원의 목소리에서 처음 그때와 같은 적대감은 ..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5863
│
클리핑 473
빵집 가게 아가씨 1
영화 [사랑의 가위바위보] A 대학교 로데오 거리에 유학파 쉐프가 장인정신을 가지고 운영을 하는 빵집이 있다. 한국인 알바도 있고 외국인도 근무하고 있다. 모두 A 대학교 학생이다. 그 중 한국인 알바를 마음에 두고 있다. 10시에 출근해 가게를 오픈하고, 8시에 퇴근한다. 안경은 쓰지 않고, 혈색이 좋아 볼이 항상 발그레하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웃으며 인사를 해 준다. 물어보고 싶다. “단골이라서 웃는 건가요? 단지 내가 손님이라서? 1%의 사심도 ..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5495
│
클리핑 543
스키장에서 만난 그녀
[1]
영화 [샬레이걸] 작년 겨울의 일이네요. 연초부터 여기저기서 일이 터져 설 떡국을 먹는 둥 마는 둥 정신없는 새해맞이를 하던 와중에 간신히 찾아온 주말. 친하게 지내던 대리님 한 분과 같이 스키장에 가기로 했습니다. 나이 차이가 좀 있지만 죽이 잘 맞아 평소에도 가끔 같이 놀러 다니던 사이였죠. 꼬불거리고 미끄러운 길을 지나 탁 트인 슬로프를 보자 쌓였던 스트레스는 순식간에 훅... 은 무슨. 둘 다 휴무인 걸 모르는 채로 출근한 상사의 메시지 세례에 ..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4080
│
클리핑 522
무모한 그녀
영화 [1번가의 기적] “넌 어떤 여자가 좋아?” “예쁜 여자. 남자들은 다 예쁜 여자 좋아해.” 외지에 홀로 나와 외로운 동갑 남녀만큼 친해지기 쉬운 게 또 있을까요? 얼마 전 해외에서 일하던 중 알게 된 P와의 이야기입니다. 사실 P를 바로 만나게 된 건 아니고 동호회에서 친해진 동생이 술자리에 데리고 나온 것이 계기였습니다. 비슷한 나이 또래다 보니 매주 주말마다 술자리가 벌어지다시피 했지요. P는 그중에서도 가장 술을 ..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22228
│
클리핑 561
혼전순결을 지켰던 그녀의 후회
영화 [바이 더 씨] 꽤 오래된 이야기를 하나 풀어 볼까 합니다. 모임에서 알게 된 그녀는 20대 중반 정도, 얌전하고 단아한 느낌이한 눈에 들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고, 본인과 다르게 자유롭게 사는 저에게 호기심이 생겼다고 했습니다. 그 뒤로 따로 연락하면서 잦은 만남을 가지며 문화생활과 티 타임을 가졌습니다. 그러면서 알게 된 그녀의 결혼관은 자기 할 일 하면서 집에서 선 자리를 잡으면 거기서 마음에 드는 남자 만나 결혼하든지, 연애해서 결혼..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1162
│
클리핑 325
남자 2 여자 2, 중년부부와 섹스한 썰
드라마 [태양의 후예] 2016년 3월, 만나던 사람과의 이별을 견디고 새로운 인연을 만났다. 만난 지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성적 취향이 비슷해서 그래도 즐겁게 만난 것 같다. 나와 그가 만난 지 한 달쯤 되던 날이었다. 유독 여자 2명 남자 1명의 쓰리섬 섹스에 관심이 많았던 그이는 종종 아니, 자주 나에게 그런 이야기들을 꺼내곤 하였다. 나도 여자와 섹스는 안 한 지 오래되어 목이 말라 있던 참이라 싫지는 않았지만, 서로 잘 맞고 리드할 줄 알고, 리드 당할 줄 아..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2
│
조회수 36416
│
클리핑 827
아이들 몰래 주방에서
영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거의 1년 전 이야기 같네요. 그땐 잦은 부부싸움으로 사이가 멀어져 있던 시기였죠. 아이들과 주말을 같이 보내야 하는데 어색한 부부 사이에 흐르는 냉기가 아이들도 느끼는지 썰렁한 분위기가 조성됐죠. 밖으로 나갈 핑계를 찾다가 아들 녀석과 동네 뒷산을 올랐죠. 중간중간 아들 녀석 사진을 찍어주는데 아들 녀석 하는 말. "엄마한테도 좀 보내줘. 내 사진" 문자 하나 보낼 핑계가 생긴 거죠. &lsq..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7753
│
클리핑 877
그녀의 첫 오르가즘
[2]
영화 [노트북] 20대였던 동갑내기 여자친구와 나는 서로의 몸에 대해 한창 불타올랐었다. 첫 섹스가 끝나자마자 “한 번 더 할까?”라고 말하면 부끄러워하면서도 입가에 번지는 미소를 숨길 수 없던 여자친구를 보며 나는 마냥 행복했었다. 그 날도 여느 날처럼 몇 차례 불타오른 뒤 나란히 누워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런데 너는 나랑 하면서 오르가슴을 느낀 적이 있어?” 내 물음에 그 애는 홍당무보다 더 빨갛게 달아오른 얼..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21145
│
클리핑 791
잠자는 친구들 사이에서 섹스
[1]
영화 [아메리칸 파이] 대학 때 만났던 여친에겐 가족보다 더 가까운 친구 둘이 있었다. 그 친구들은 나와 여친이 처음 함께 지낸 밤도 다 알고 있을 정도였고 우리가 데이트할 때도 거의 반 정도는 같이 있었던 것 같다. 그 친구 중 한 명이 취직해서 서울로 떠나고 한 달여 뒤 어느 주말, 우리는 다 같이 시간을 맞춰 집들이를 한다는 명목하에 서울로 놀러 갔다. 초저녁부터 곳곳을 누비며 얼큰하게 취한 우리는 친구의 방으로 다 같이 몰려가 자게 되었다. 이런..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27413
│
클리핑 733
섹시고니의 애널개통기
[10]
영화 [연애의 맛] 고니는 후덥지근한 공기와 살짝 따가운 햇빛에 눈을 떴다. 그녀는 여전히 옆에서 새근거리는 숨소리를 내며 곤히 잠들어 있었다. 본능적으로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었고 그녀는 귀찮은 듯 몸을 뒤척였다. 자연스럽게 그녀의 보지로 손이 내려가려는 찰나 차가운 그녀의 음성이 울렸다. "나 생리해" 고니는 발정 난 개마냥 두툼해진 아랫도리를 그녀의 엉덩이골 사이로 연신 비벼댔다. "바쁘지 않아?" &qu..
레드홀릭스
뱃지 5
│
좋아요 1
│
조회수 26036
│
클리핑 458
아프면서까지 해야 할 섹스란 없다
영화 [스튜던트 서비스] 낯선 어르신과의 침실이다. 남은 시오후키를 그의 다리 위에 마저 싸댄다. ‘아 시원해!’ 혹자는 섹스 테크닉이 중요치 않다고 한다. 사랑이면 충분하다고? 글쎄… 지니는 예전 남자친구와 만난 후 거의 매일같이 좋아 죽었고 매일 물고 빨았다. 지니는 하물며 그의 입에 들어가는 음식만 봐도 자기 배가 불렀다. 그러나 쾌감 없는 섹스는 그녀의 질이나 그와의 관계나 모두 말라붙게 했다. 사랑이 오르가즘을 먹여..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2
│
조회수 12274
│
클리핑 745
여름, 땀에 젖었던 그 날의 기억
영화 [여자전쟁: 도기의 난] 나는 더운 날씨를 싫어한다. 아니 더운 게 싫다기보단 땀이 나서 끈적끈적한 느낌을 정말 싫어한다. 그런데 그런 상태에서의 섹스라니… 생각하기도 싫은 상황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상황은 나에게 가장 자극적이었던 섹스를 선물했다. 대학생 시절 어느 여름방학, 나는 여자친구와 갑작스레 여행을 떠났다. 한창 파릇파릇하던 20대 중반, 만난 지 이제 반년 남짓이던 우리는 어쩌다 같이 있을 수 있는 날엔 잠결에라도 살만 ..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21629
│
클리핑 949
오늘도 여자친구와 뜨거운 섹스를 한다
[1]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어제 여자친구와 오랜만에 데이트했습니다. 원래 계획은 섹스는 없었습니다. 즐겁게 데이트한 탓인지 여자친구는 피곤해 보였고, 저보고 이제 집에 가자고 했습니다. 저는 뭔가 아쉬움이 남아서 음흉한 미소와 함께 말했습니다. "응? 집에 가자고?" “집에 안 가? 갈 데가 남았어?” 저는 아직 갈 곳이 남았다며 조금 늦게 가지 않겠냐며 말을 했고, 여자친구도 눈치챈 듯 어딜 가냐? 거길 왜 가..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8257
│
클리핑 490
한 여름 밤 그녀의 노래
[3]
영화 [인간중독] 그녀를 처음 만난 건 7월의 어느 날, 무더운 한여름이었을 것이다. 같이 영화를 보기로 하고 그녀가 사는 지역으로 한 시간 정도 운전해서 만나러 갔다. 그녀는 시원해 보이는 순백색 얇은 치마를 입고 있었다. 길이는 무릎 아래로 긴 편이었고 초록색 하트 모양이 반복되는 패턴 무늬가 상큼해 보였다. 그녀의 키는 160cm가 약간 안 되는 듯 큰 편은 아니었고, 얼굴은 동글동글 귀여운 인상이었다. 체형은 보통이었다. 그녀와 함께 영화를 보고 저녁을 먹..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3258
│
클리핑 449
주인님의 명령 - 핥아라!
영화 [앨리스: 원더랜드에서 온 소년] 토토는 회사 일이 많아 시간을 만들기가 조금 어려웠지만 그래도 주인님을 뵙고 일을 시작하는 것이 맞다고 여겨 주인님의 출장지로 찾아갑니다. 같이 무언가를 한다는 건 매우 행복한 일이지요. 저는 주인님의 차 안에서 기다리며 놀고 있었어요. 주인님의 손에는 토토가 좋아하는 아이스커피한잔이 있더라고요. 더 좋았던 건 먼지가 들어갈지 모른다고 토토가 먹을 건데 하시면서 커피 뚜껑을 손가락으로 꼭 막고 오셨다는 ..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6012
│
클리핑 796
뜨거운 밤, 그녀와 나의 오르가즘
영화 [안녕, 헤이즐] 그녀는 지금 내 앞에서 나와 맥주를 마시며 싱그러운 미소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아쉽다. 이 시간이 지나면 그녀를 집에 보내야 한다는 것이... 그녀도 아쉬워하는 눈치였다. 그렇게 2차, 3차 넘어가며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물론 술은 한 잔씩, 한 병씩밖에 안 마셨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배도 불러오고 시간이 다 되어간다. 버스정류장으로 걸어가면서 그녀가 이야기한다. "들어가기 싫다." "그래도 들어가야지..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16540
│
클리핑 422
자궁과 질의 움직임에 대하여 3 (마지막)
자궁과 질의 움직임에 대하여 2▶ https://goo.gl/RKFnXL 드라마 [바보엄마] ㅣ나를 돌아보다 우연인지 뭔지 모르나 이때쯤에 내가 가장 중점을 둔 건 그저 여태 삶을 살아가느라 잊어버렸던 나에 대하여 생각하게 된 것이다. 늘 성공이나 돈, 미래를 위해 오늘을 희생하는 중점을 맞춘 삶이었던 내가 멈춰서 나를 보기 시작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 사람이었더라? 학창시절 좋아하던 책을 읽고 미뤄두었던 취미를 갖고 적극적으로 살기 시작했다..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12543
│
클리핑 440
[처음]
<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