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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클럽 예시카 방문 간단 후기
[4]
영화 [바이 더 씨] 관전 클럽을 다녀왔다. 말로만 듣던 관전 클럽을 직접 가보게 될 줄이야.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예시카 언니에게 예약했다. 10시 이후가 피크니까 10시 이후에 입장하라는 언니의 말을 듣고 난 시간이 남아서 난 오래간만에 만난 친구와 간단하게 수다를 떨면서 생맥주 한잔을 마셨다. 수다를 떨고 보니 11시가 넘어 12시가 돼서 친구와 헤어지고 클럽 예시카로 향했다. 근처 도착했다고 전화를 하자~! 바로 귀엽게 생긴 남자 한 분이 마중 나왔..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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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091
관전클럽 방문 후기 3 (마지막)
[3]
영화 [아이즈 와이드 셧] 그랬습니다. 울 예쁘니는 단지 못 본 것뿐이었어요. 참고로 난 안경을 쓴 것이 더 잘 어울립니다. 마치 뽀로로처럼 나의 안경은 소중하죠. 그런 안경을 예쁘니에게 빌려주고 다시 돌려달라고 했습니다. "나 안경 줘용~." 아까 내가 보였던 반응이 이제야 울 예쁘니에게 오고 있었습니다. 그랬습니다. 울 예쁘니는 나의 소중이 이외의 다른 남자의 소중이를 본 적이 없습니다. 아직 에로까지만 허용한 울 예쁘니의 각막..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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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371
관전클럽 방문 후기 2
[2]
영화 [아이즈 와이드 셧] 관전클럽에 들어선 순간 제가 예상했었던 영화 <아이즈 와이드 셧>의 장면이 정말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같이 올라오신 중년 부부께서 커플 중에서는 가장 나이가 많으셨던 분이었고요. 맨 처음 저를 자극한 것은 시각이었습니다. 붉은 계열의 조명인데, 정육점처럼 촌스럽지 않고 너무 밝지도, 그렇다고 너무 어둡지도 않은 그런 조명이었습니다. 전체적인 내부 구조와 사람들은 보이지만 세부적인 부분은 살짝 흐릿하게 보이는 정도의 조..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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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861
관전클럽 방문 후기 1
[2]
영화 [아이즈 와이드 셧] 저는 평생 대전에서 살다가 상경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31살 남자입니다. 우연히 레드홀릭스를 알게 되었고 '이런 신세계가 있구나!' 감탄사를 연발하며 모든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그중 유독 제가 혹했던 것은 한 레홀러가 쓴 '관전클럽 후기'였습니다. 어릴 때부터 독일, 미국 등 해외에서 생활한 경험이 있어서 그런 문화가 있는 것은 알고 있었으나 한국에도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충격이었습니다. 후기 글만 읽는 데도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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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7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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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2134
일본 펨돔 히비키 바 방문 / 예시카 본디지 커플..
[16]
예시카! 지난 5월에 일본 나고야에 다녀왔어요. 원래는 강간바에 가고싶었는데 아쉽게도 나고야에는 없고 도쿄와 오사카에 있다고 하더라고요. 다음에는... 오사카로 가야겠어요...^^ 그래서 간 곳이 해프닝바 * 해프닝바 - 같은 취미와 기호를 가진 이들이 한 공간에 모여서 서로의 합의하에 일어나는 돌발적인 해프닝을 허락하는 바.또는 유흥업소 나고야에는 해프닝바가 3곳 정도 있는데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어요. 일명 members bar! 도쿄와 오사카..
예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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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959
아무나 스윙어(swinger)인 척 하지마라!
[1]
스윙잉이란 무엇인가? 속되게 말하면 우리 말로 돌림 빵이라 할 수 있다. 단, 돌림빵이 집단 강간 등의 성 폭력을 뜻한다면, 이 스윙잉은 반드시 참여자들의 합의 하에 이루어 지는 그룹/교환 섹스를 뜻한다. 얼마 전 이라크 파병 건과 맞먹을 만큼 대형 이슈로 부각 된 바 있던 사건 -스와핑이단순한 부부 교환 만을 뜻하는 데반해, 스윙잉은 파트너 교환을 포함한 그룹 섹스, 3자 섹스, 내 남편이 다른 여자와 떡 치는 장면을 보며 즐거워 하기 등의 모든 행위를 포함..
팍시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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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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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893
지방에서 클럽예시카를 방문해주시는 부부
[33]
다들 크리스마스와 연말 잘들 보내셨나요~? 2015년 새해가 밝았네요. (뒷북..) 올해도 클럽예시카는 변함없이 달립니다. 쭉~~~ 오늘은 지방에서 클럽예시카를 방문해주시는 부부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오실 때 마다 손수 코스튬 의상을 챙겨오시죠. 그리고 몇번씩 의상을 갈아 입어주시는 수고까지..(완전 땡큐) 옷 맵씨를 어루만져주는 남편분의 손길이 여러분 보시기에도 아름답지 않으세요? 사실 입에서 나오는 말은 "입지말라!..
예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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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196
글쟁이 챠챠챠의 클럽예시카 방문기! 황홀하고 정신이 몽롱했..
[42]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 크리스마스파티에 초대받아 클럽예시카를 방문했다. *클럽예시카가 뭐하는 곳이냐고? 회원제 관전클럽으로 노출과 관전이 자유롭게 이루어지는 커플테마클럽이다. 커플이나 부부가 함께 노출(그 이상도 가능)을 하든 다른 커플의 노출을 보든 혹은 술 마시며 관전만 하든 그건 본인의 자유. 물론 싱글도 입장 가능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회원제 노출/관전클럽 예시카, 당신의 욕망을 보장한다 ㅣ클럽예시카 입장 ..
챠챠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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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5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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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782
화끈한 크리스마스 파티가?!
[24]
언제나 핫한 클럽예시카@@ 가슴이... 가슴이... 정말 예쁘시네요. 예시카님 말로는 얼굴도 끝내주신다고~ ><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남자들의 로망, 메이드 복장! 예.. 여자분 아니고요. 남자분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24~27일 무려 4일 동한이나 화끈한 크리스마스 파티가 있습니다! 다양한 경품과 볼거리가 가득할 예정이라는 건... 다들 아실테니 당신의 연말을 클럽예시카에게 맡겨보세요 :D ..
예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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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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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953
Swinging 바로 알기(하)
[3]
상편에서는 스윙잉에 대한 개념 정리와 더불어 다양한 형태의 클럽에 대해 알아보았다. 전편을 읽고 스윙잉을 옹호하는 듯한 글이 거슬린다는 항의 메일을 수십 통 받 ……… 을 줄 알았는데, 읽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것인지 짧은 답 글 몇 개를 제외하고는 이의 제기를 하시는 분이 한 분도 안 계셨다. 아~ 태클 보다 무서운 침묵 ! 그래도 꿋꿋하게… 오늘은 스윙잉 제대로 즐기는 법에 대해 전문가의 조언을 참고로 하여 하나 하나 짚어보는 시간..
팍시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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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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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384
Swinging 바로 알기(상)
[4]
스와핑 ? 부부교환 섹스 스윙잉 ? 파트너 교환 or 그룹 섹스 (스와핑을 포괄하는 개념) 몇 달 전, 세상을 발칵 뒤집었다가 지금은 쑥 사라져 버린 이슈 ? 스와핑에 대해, [아무나 스윙어 인 척 하지 마라. 재섭다. ] 라는 타이틀로 글을 쓴 적이 있다. 그 글에서 약속했던 대로 이번 기사는 미국의 스윙잉 클럽과 그 바닥의 매너, 규칙, 준수사항 들에 대해 알아보겠다. 쓰다 보니 길어져서 상/하편으로 나누어 소개 하도록 하겠다. 도대체 왜 그런 걸 알아봐야 하느냐고 따져 물..
팍시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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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6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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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085
클럽예시카 할로윈파티!
[29]
10월의 마지막 날인 할로윈데이 클럽예시카의 핫한 할로윈파티 현장을 공개한다! 할로윈엔 역시 귀신 또는 유령 분장이 제격! 다 잡아 먹겠다 어흥 어디서 코피터지는 소리가 들리네.. 물론 의상은 클럽예시카에서 무료대여! 아니 그나저나 바지 앞섶이 다들 왜 그러시나 클럽예시카의 할로윈 데이는 길고도 길고 뜨거웠도다! ..
예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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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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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019
회원제 노출/관전클럽 예시카, 당신의 욕망을 보장한다..
[37]
영화 [프라이빗 스쿨] 어릴 적 대중목욕탕에서 엄마의 우악스러운 손길에 의해 강제로 때를 벗긴 후 서러운 마음을 달래며 바나나 우유를 마시곤 했다. 그때 나는 엄마를 비롯한 다 큰 여자 어른들의 몸을 관찰했었다. 어느 날 목욕탕에서 한 언니가 몸에 비누칠을 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그 언니는 목욕탕 구석 때밀이 침대가 놓인, 어깨 높이 정도로 벽이 드리워져 다른 사람은 볼 수 없는 위치에 자리를 잡고 있었다. 그녀는 온몸에 비누거품을 만들어 손으..
예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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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3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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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2104
여성할례, Female Genital Mutilation
[5]
"할례 받지 않은 여성은, 남편과 아기에게 모두 해롭다. 출산 시 아기의 머리가 클리토리스에 닿으면 아기의 머리에 물이 차는 수두증에 걸리게 되고, 모유는 점점 독성을 가지게 된다. 또한, 남자의 페니스가 클리토리스에 닿으면 발기 불능이 된다!" 아프리카, 토고주민/ 아리까리 (53세) FGM 사전의식 여자도 할례를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아프리카, 중동 지역의 여성들 중 성기절제, 즉 할례를 당하는 여성의 수 가 ..
팍시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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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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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177
질식 플레이, Smothering(스머더링)
[4]
기절 게임을 기억하시는가? 얼마 전 뉴스 보도에 의하면, 요즘 애들은 왕따 친구를 다구리 하기 위해 이 기절게임을 한다고 하더라만, 나 학교 다닐 적만 해도 자발적으로 목 졸림을 즐기는 애들이 더 많았었다. 벽에 기대어 눈을 감고 "눌러" 하면, 그 분야에서 나름대로 노련하다 소문난 친구 중 한명이 자신의 온 체중을 실어 팔을 쭉 펴고, 가슴과 목을 동시에 짓누른다. 몇 초 정도 눌리다 보면 앞이 하얘지면서 극도의 몽롱한 상태에 빠지게 되는데 그 때 ..
팍시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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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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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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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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