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CLOSE
X
이용가이드
아이템샵
레드플레이스
FreePass결제
캐시충전
공동구매
글쓰기
피임캘린더
마이페이지 +
-결제/구매내역
-클리핑 콘텐츠
-구매 콘텐츠
-레드포인트 내역
토크내역+
-내가 쓴 글
-내가 쓴 덧글
-알림 리스트
쪽지함 +
-받은쪽지함
-보낸쪽지함
-쪽지보관함
프로필 관리
만남의 광장 +
-회원검색
-한줄 게시판
아카이브 +
-BEST 아카이브
-콘텐츠검색
-추천컨텐츠
고객센터
레드홀릭스(REDHolics)
레드홀릭스, SEX, 섹스체위, 섹스 테크닉, 애무하는법, 성기능 운동, 자위방법, 조루증, 지루증, 자궁섹스, 컨닐링구스, 펠라치오, 마사지, 섹스팁등의 콘테츠 제공
· HOME
· 회원가입
· 로그인
· 고객센터
· 통합검색
RED
Article
Media
Archive
자유게시판
토크
레홀 굿즈
사이드 메뉴
팩토리
Article
BEST Article
Article 전체보기
> 팩토리 Article
섹스썰
섹스썰 XXX
단편연재
섹스칼럼
레알리뷰
책, 영화
연애
해외 통신
해외뉴스
섹스앤컬쳐
BDSM/페티쉬
하드코어 쌀롱
카툰&웹툰
추천 아이템
이성을 몸짓으..
흔히들 남자를 화성에서 온 남..
콘돔의 충격적..
콘돔 브랜드와 두께에 관한 충..
Sea, Sex and ..
한국의 뛰어난 에어컨 생산 기..
투잡도전 온라..
유진대리의 투잡도전 온라인 ..
팩토리_Article > 하드코어 쌀롱
관전클럽 예시카 방문 간단 후기
[4]
영화 [바이 더 씨] 관전 클럽을 다녀왔다. 말로만 듣던 관전 클럽을 직접 가보게 될 줄이야.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예시카 언니에게 예약했다. 10시 이후가 피크니까 10시 이후에 입장하라는 언니의 말을 듣고 난 시간이 남아서 난 오래간만에 만난 친구와 간단하게 수다를 떨면서 생맥주 한잔을 마셨다. 수다를 떨고 보니 11시가 넘어 12시가 돼서 친구와 헤어지고 클럽 예시카로 향했다. 근처 도착했다고 전화를 하자~! 바로 귀엽게 생긴 남자 한 분이 마중 나왔..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24950
│
클리핑 1091
관전클럽 방문 후기 3 (마지막)
[3]
영화 [아이즈 와이드 셧] 그랬습니다. 울 예쁘니는 단지 못 본 것뿐이었어요. 참고로 난 안경을 쓴 것이 더 잘 어울립니다. 마치 뽀로로처럼 나의 안경은 소중하죠. 그런 안경을 예쁘니에게 빌려주고 다시 돌려달라고 했습니다. "나 안경 줘용~." 아까 내가 보였던 반응이 이제야 울 예쁘니에게 오고 있었습니다. 그랬습니다. 울 예쁘니는 나의 소중이 이외의 다른 남자의 소중이를 본 적이 없습니다. 아직 에로까지만 허용한 울 예쁘니의 각막..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4
│
조회수 40661
│
클리핑 1371
관전클럽 방문 후기 2
[2]
영화 [아이즈 와이드 셧] 관전클럽에 들어선 순간 제가 예상했었던 영화 <아이즈 와이드 셧>의 장면이 정말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같이 올라오신 중년 부부께서 커플 중에서는 가장 나이가 많으셨던 분이었고요. 맨 처음 저를 자극한 것은 시각이었습니다. 붉은 계열의 조명인데, 정육점처럼 촌스럽지 않고 너무 밝지도, 그렇다고 너무 어둡지도 않은 그런 조명이었습니다. 전체적인 내부 구조와 사람들은 보이지만 세부적인 부분은 살짝 흐릿하게 보이는 정도의 조..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79301
│
클리핑 1861
관전클럽 방문 후기 1
[2]
영화 [아이즈 와이드 셧] 저는 평생 대전에서 살다가 상경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31살 남자입니다. 우연히 레드홀릭스를 알게 되었고 '이런 신세계가 있구나!' 감탄사를 연발하며 모든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그중 유독 제가 혹했던 것은 한 레홀러가 쓴 '관전클럽 후기'였습니다. 어릴 때부터 독일, 미국 등 해외에서 생활한 경험이 있어서 그런 문화가 있는 것은 알고 있었으나 한국에도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충격이었습니다. 후기 글만 읽는 데도 ..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57091
│
클리핑 2134
일본 펨돔 히비키 바 방문 / 예시카 본디지 커플..
[16]
예시카! 지난 5월에 일본 나고야에 다녀왔어요. 원래는 강간바에 가고싶었는데 아쉽게도 나고야에는 없고 도쿄와 오사카에 있다고 하더라고요. 다음에는... 오사카로 가야겠어요...^^ 그래서 간 곳이 해프닝바 * 해프닝바 - 같은 취미와 기호를 가진 이들이 한 공간에 모여서 서로의 합의하에 일어나는 돌발적인 해프닝을 허락하는 바.또는 유흥업소 나고야에는 해프닝바가 3곳 정도 있는데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어요. 일명 members bar! 도쿄와 오사카..
예시카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30001
│
클리핑 959
아무나 스윙어(swinger)인 척 하지마라!
[1]
스윙잉이란 무엇인가? 속되게 말하면 우리 말로 돌림 빵이라 할 수 있다. 단, 돌림빵이 집단 강간 등의 성 폭력을 뜻한다면, 이 스윙잉은 반드시 참여자들의 합의 하에 이루어 지는 그룹/교환 섹스를 뜻한다. 얼마 전 이라크 파병 건과 맞먹을 만큼 대형 이슈로 부각 된 바 있던 사건 -스와핑이단순한 부부 교환 만을 뜻하는 데반해, 스윙잉은 파트너 교환을 포함한 그룹 섹스, 3자 섹스, 내 남편이 다른 여자와 떡 치는 장면을 보며 즐거워 하기 등의 모든 행위를 포함..
팍시러브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21297
│
클리핑 893
지방에서 클럽예시카를 방문해주시는 부부
[33]
다들 크리스마스와 연말 잘들 보내셨나요~? 2015년 새해가 밝았네요. (뒷북..) 올해도 클럽예시카는 변함없이 달립니다. 쭉~~~ 오늘은 지방에서 클럽예시카를 방문해주시는 부부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오실 때 마다 손수 코스튬 의상을 챙겨오시죠. 그리고 몇번씩 의상을 갈아 입어주시는 수고까지..(완전 땡큐) 옷 맵씨를 어루만져주는 남편분의 손길이 여러분 보시기에도 아름답지 않으세요? 사실 입에서 나오는 말은 "입지말라!..
예시카
뱃지 0
│
좋아요 4
│
조회수 28005
│
클리핑 1196
글쟁이 챠챠챠의 클럽예시카 방문기! 황홀하고 정신이 몽롱했..
[42]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 크리스마스파티에 초대받아 클럽예시카를 방문했다. *클럽예시카가 뭐하는 곳이냐고? 회원제 관전클럽으로 노출과 관전이 자유롭게 이루어지는 커플테마클럽이다. 커플이나 부부가 함께 노출(그 이상도 가능)을 하든 다른 커플의 노출을 보든 혹은 술 마시며 관전만 하든 그건 본인의 자유. 물론 싱글도 입장 가능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회원제 노출/관전클럽 예시카, 당신의 욕망을 보장한다 ㅣ클럽예시카 입장 ..
챠챠챠
뱃지 0
│
좋아요 5
│
조회수 35300
│
클리핑 1786
화끈한 크리스마스 파티가?!
[24]
언제나 핫한 클럽예시카@@ 가슴이... 가슴이... 정말 예쁘시네요. 예시카님 말로는 얼굴도 끝내주신다고~ ><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남자들의 로망, 메이드 복장! 예.. 여자분 아니고요. 남자분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24~27일 무려 4일 동한이나 화끈한 크리스마스 파티가 있습니다! 다양한 경품과 볼거리가 가득할 예정이라는 건... 다들 아실테니 당신의 연말을 클럽예시카에게 맡겨보세요 :D ..
예시카
뱃지 0
│
좋아요 2
│
조회수 19322
│
클리핑 953
Swinging 바로 알기(하)
[3]
상편에서는 스윙잉에 대한 개념 정리와 더불어 다양한 형태의 클럽에 대해 알아보았다. 전편을 읽고 스윙잉을 옹호하는 듯한 글이 거슬린다는 항의 메일을 수십 통 받 ……… 을 줄 알았는데, 읽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것인지 짧은 답 글 몇 개를 제외하고는 이의 제기를 하시는 분이 한 분도 안 계셨다. 아~ 태클 보다 무서운 침묵 ! 그래도 꿋꿋하게… 오늘은 스윙잉 제대로 즐기는 법에 대해 전문가의 조언을 참고로 하여 하나 하나 짚어보는 시간..
팍시러브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14308
│
클리핑 1384
Swinging 바로 알기(상)
[4]
스와핑 ? 부부교환 섹스 스윙잉 ? 파트너 교환 or 그룹 섹스 (스와핑을 포괄하는 개념) 몇 달 전, 세상을 발칵 뒤집었다가 지금은 쑥 사라져 버린 이슈 ? 스와핑에 대해, [아무나 스윙어 인 척 하지 마라. 재섭다. ] 라는 타이틀로 글을 쓴 적이 있다. 그 글에서 약속했던 대로 이번 기사는 미국의 스윙잉 클럽과 그 바닥의 매너, 규칙, 준수사항 들에 대해 알아보겠다. 쓰다 보니 길어져서 상/하편으로 나누어 소개 하도록 하겠다. 도대체 왜 그런 걸 알아봐야 하느냐고 따져 물..
팍시러브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16610
│
클리핑 1085
클럽예시카 할로윈파티!
[29]
10월의 마지막 날인 할로윈데이 클럽예시카의 핫한 할로윈파티 현장을 공개한다! 할로윈엔 역시 귀신 또는 유령 분장이 제격! 다 잡아 먹겠다 어흥 어디서 코피터지는 소리가 들리네.. 물론 의상은 클럽예시카에서 무료대여! 아니 그나저나 바지 앞섶이 다들 왜 그러시나 클럽예시카의 할로윈 데이는 길고도 길고 뜨거웠도다! ..
예시카
뱃지 5
│
좋아요 1
│
조회수 20597
│
클리핑 1019
회원제 노출/관전클럽 예시카, 당신의 욕망을 보장한다..
[37]
영화 [프라이빗 스쿨] 어릴 적 대중목욕탕에서 엄마의 우악스러운 손길에 의해 강제로 때를 벗긴 후 서러운 마음을 달래며 바나나 우유를 마시곤 했다. 그때 나는 엄마를 비롯한 다 큰 여자 어른들의 몸을 관찰했었다. 어느 날 목욕탕에서 한 언니가 몸에 비누칠을 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그 언니는 목욕탕 구석 때밀이 침대가 놓인, 어깨 높이 정도로 벽이 드리워져 다른 사람은 볼 수 없는 위치에 자리를 잡고 있었다. 그녀는 온몸에 비누거품을 만들어 손으..
예시카
뱃지 0
│
좋아요 4
│
조회수 43086
│
클리핑 2104
여성할례, Female Genital Mutilation
[5]
"할례 받지 않은 여성은, 남편과 아기에게 모두 해롭다. 출산 시 아기의 머리가 클리토리스에 닿으면 아기의 머리에 물이 차는 수두증에 걸리게 되고, 모유는 점점 독성을 가지게 된다. 또한, 남자의 페니스가 클리토리스에 닿으면 발기 불능이 된다!" 아프리카, 토고주민/ 아리까리 (53세) FGM 사전의식 여자도 할례를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아프리카, 중동 지역의 여성들 중 성기절제, 즉 할례를 당하는 여성의 수 가 ..
팍시러브
뱃지 0
│
좋아요 2
│
조회수 23650
│
클리핑 1177
질식 플레이, Smothering(스머더링)
[4]
기절 게임을 기억하시는가? 얼마 전 뉴스 보도에 의하면, 요즘 애들은 왕따 친구를 다구리 하기 위해 이 기절게임을 한다고 하더라만, 나 학교 다닐 적만 해도 자발적으로 목 졸림을 즐기는 애들이 더 많았었다. 벽에 기대어 눈을 감고 "눌러" 하면, 그 분야에서 나름대로 노련하다 소문난 친구 중 한명이 자신의 온 체중을 실어 팔을 쭉 펴고, 가슴과 목을 동시에 짓누른다. 몇 초 정도 눌리다 보면 앞이 하얘지면서 극도의 몽롱한 상태에 빠지게 되는데 그 때 ..
팍시러브
뱃지 0
│
좋아요 7
│
조회수 20855
│
클리핑 1036
1
2
>
작성자
제목
내용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