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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의 스텔리언 리뷰
[1]
좀 더 강한 남자로써 단련의 방법을 새로이 체험하고 싶어 스텔리언을 사용하게 되었다. 제품 포장이 심플하면서 차분한 색상, 말 그림이 은색으로 되어있어 어두운 실내에서 조명에 빛나 보였다. 메인 색상이 회색계열이라 세련된 느낌을 받았다. 화려하지 않아서 좋았다. 별다른 냄새가 나지 않았다. 점도는 남성 로션 정도? 첨가된 알갱이 때문에 꺼칠꺼칠한 느낌과 미끈한 느낌이 함께 전해져 온다. 1팩의 양은 충분했지만 ..
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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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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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가붕가의 스텔리언 리뷰
[3]
평소 예민한 탓에 사정이 빨라 고민하던 차에 이번 상품을 사용하게 됐습니다. 요정도되는 크기 자극적인 냄새는 없었고 만져보니 질척거리지 않고 5분 정도 피스톤운동을 해도 마르지 않아 좋았습니다. 손에 짰을 때 대략 이정도 양이 됩니다. 1팩의 양을 가늠해보니 페니스 길이가 약 10cm 정도 되는 제게는 많게 느껴졌습니다. 상당부분 손가락 사이로 흘러서 바닥에 떨어졌고, 1팩에 3천원이라는 생각을 하니 좀 아깝더군요. 용기로 출시를..
붕가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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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8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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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36
초희의 핑거러버 리뷰
[6]
사진상으로 봤을 땐 좀 크지 않을까 했는데 막상 받아보니까 생각했던 것보다는 작네요! 처음 사용하기에는 부담도 적고 무난한 느낌이네요. 조그만해서 부담 없이 쓸 수 있겠다는 느낌보다 강한 진동에 깜짝!! 처음 사용할 땐 삽입은 커녕 오래 가지고 놀진 못했어요 ㅠㅠ.. 그 정도로 강한 파워에 놀랬답니다. 진동은 세기를 조절한다기 보다는 다양한 진동을 느껴볼 수 있답니다. 겉포장은 후다닥 뜯어버리는 바람에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ㅎㅎ 제 폰인 섹..
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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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8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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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30
꼬치남의 세븐틴 국산 리뷰
[1]
첫인상은 투명한 바디에 실제 여성의 질이 표현되어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약간은 실제보다 그로테스크한 느낌도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무난한 디자인이었습니다. 세븐틴은 워낙 유명한 제품인데요. 사실 이런 세븐틴의 유명세는 디자인보다는 사용자의 사용감때문인 것 같고요. 디자인 면으로 보자면 여러 모로 부족한 게 사실입니다. 일단 성감을 높이는 디자인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종류의 핸드잡은 보관하기 가장 까다로운 종류 중 하나입니다...
꼬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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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369
살리엥의 페어리미니 리뷰
[2]
제 여자친구와 저는 기구사용에 대해서 다소 부정적인 시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우연찮게 호기심으로 사용해 보았던 첫 바이브레이터를 사용해 보고 여자친구의 거부감이 많이 없어졌고 저 또한 섹스토이를 통한 섹스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아직까지는 초보사용자입니다. 처음 페어리미니를 주문하고 박스를 수령하고는 궁금증이 상당했습니다. 눈에 친숙한 모양의 디자인에 사이즈는 미니라고 하는데 작지 않고 오히려 생각보다 크다는 느낌이었습니다. &n..
살리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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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6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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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88
오예스의 오카모토 콘돔 리뷰
[6]
오카모토의 종류가 여러 가지고 지금 여자친구와 더 불타는 섹스를 하고 싶어서 신청하게 됐다. 오카모토야 워낙 일반적인 콘돔이기 때문에 사실 써보기 전에 별 생각은 없었다. 그러나 0.3미리에 기대를 가지고 있긴 했다. 써보니 정말 괜찮더군! Dot de cool / Hydro 0.02 003 ZeroZeroThree / 003 RealFit / 003 Aloe 아무튼 상품을 처음 받았을 때 종류가 진짜 많아서 깜짝 놀랐다. 사용하려고 개봉했을 땐 생각보다 젤이 거의 없어 의아했고 막상 사..
오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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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78
8-日의 오카모토 콘돔 리뷰
[9]
오카모토 콘돔을 신청한 이유는 감기약 시럽같은 딸기향이 나는 한국산 콘돔이 너무나 지겨워 콘돔을 바꾸고 싶었다. 오카모토 콘돔 공지를 딱 보자마자 일본산 최고급 제품이니 아무리 폭풍 짝짓기를 해도 전혀 손상이 없겠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ㅎㅎ 사용하기 전후 느낌의 차이부터 딱 말하자면 베네통 빼고는 국산보다 좋았다. 내구도는 조금 떨어 졌지만 윤활제는 끝내주어서 미끌미끌하고 얇기도 해서 오히려 사정을 조금 더 빨리 했던 것 같다. 스킨레스..
8-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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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38
용마산딸치광이의 떡투더퓨처 리뷰
[1]
사실 제가 생각하기에 제 주변 대부분 친구들이, '텐가'라는 이름에는 익숙해하고 경외시 하면서도 '떡투더퓨처' 같은 이름에는 상당히 우스꽝스러운 반응을 보이는 게 사실입니다. 저 또한 이 기발한(?) 이름을 꺼이꺼이 웃으며 인식하였으니. 다가올 경험을 예견치 못했기 때문인 것 같네요. 저는 자위용 기구를 사용해서 자위해본 경험이 없고, 섹스를 못한 기간도 좀 오래되어 설레는 마음으로 섹스토이 체험단에 신청을 했습니다. 뭐 처음부터 이런 기구류에 ..
용마산 딸치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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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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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853
광규동생의 퍼팩트 래빗 리뷰
성(性)은 즐겁다, 혹은 즐거워야 한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 특히 여성들은 대놓고 즐기는 걸 꺼려한다. 이 글을 쓰는 나 역시도 마찬가지다. 남들 앞에선 공개적으로 성생활이나 성담론을 대화 소재로 꺼내놓지는 못하니까. 그래도 어쩌랴, 차선책으로 아직은 숨어서라도 즐겨야 하는 것을. 어쨌거나 즐기려면 노력을 해야 한다. 솔로가 아닌 이상 파트너와의 교감을 위해서는 다양한 시도가 필요하다. 서로 몸을 느끼고 알아가는 과정에서 애정은 더욱 깊어질 테..
광규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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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893
바나나의 판도라버자이나 리뷰
판도라 버자이너를 사용해 보기 전엔 명기세자매 숙녀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명기세자매 숙녀보다 조금 크고 굵직할 거라는 예상을 깨고 숙녀보다 조금 작고 그립감도 적절한 크기라서 솔직히 조금 놀랬습니다. 그리고 제품 박스가 흰색박스라 보관용 박스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디자인은 명기세자매 숙녀와는 조금 다릅니다. 삽입부분은 여성의 적나라한 음부모양이 아닌 꽃 형태이며 자위를 보다 자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
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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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84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립스틱 바이브!
[2]
액티브스틱 바이브 Cupids Bow 리뷰 ㅣ캡이 달린 립스틱 바이브레이터 (eroscoaching 상품 리뷰 원문보러가기) "일단 확실히 작아서 좋아요! 진짜 립스틱으로 착각할 정도로 감쪽 같아서 파우치에 넣어 다닐만큼 안전하답니다~ 후훗. 남자친구와 뜨거운 밤을 보내기 전에 확실한 오르가즘을 느끼기 위한 준비로 이 립스틱 진동기를 몰래 사용하세요. 실패는 없을 거예요! 후훗!" 뚜껑을 열고 립스틱 밑을 돌리듯 진동기의 하단을 돌리면 상단의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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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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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11
HJ의 지니도넛 리뷰
[1]
프롤로그 우리 커플은 사귀기 시작한 지 500일을 넘긴, 내년 말쯤 결혼을 얘기하는 나름 중견(?)커플이다. 처음 섹스를 한 것은 200일 남짓 지나서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렇다면 300일 남짓을 그녀와 섹스를 했다. 할 때마다 행복했고 좋았지만 무언가 일상이 되어가는 것 같아서 때론 미안한 마음이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동네 인형 뽑기에서 2000원을 주고 뽑은 안마기를 가장한 작은 바이브레이터가 우리의 섹스토이 입문 용품이었다. 그리고 드디어 2000원어치 밖에 역할..
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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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6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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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20
꼬치남의 지니도넛 리뷰
[5]
※ 지니도넛 리뷰는 남자인 저보다 여자가 쓰는 게 나을 것 같아 여자친구가 작성했습니다. 일단 너무 귀엽고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핫핑크의 깜찍한 색상!!!!! 그리고 첨 봤을 때는 이것의 용도가 무엇인지 알 수 없어서 좋았음! 언뜻 보면 운동기구 같기도 하고... 기본 제품 상태 동글동글 귀엽기 때문에 전혀 혐오스럽지도 않습니다. 가방 안에 넣어다니기 정말 좋습니다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도 않고 주머니가 따로 있어 다른 사람들이 잘 알..
꼬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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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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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67
초록의 지스팟포인트 리뷰
[3]
원래 클리토리스 자극을 하는 자위를 해왔는데 그러다 보니 실제 섹스할 때 흡입의 즐거움을 잘 몰랐습니다. 지스팟을 자극해 자위하거나, 섹스 중에 상대방이 지스팟을 자극할 수 있도록 신청했습니다. 사용하기 전에는 지스팟을 찾을 수 있는 거라는 기대가 컸습니다. 하지만 사용해보니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제 지스팟은 흔히 알려진 위치와는 다르게 옆 쪽으로 깊숙이 위치하는데, 지스팟포인트는 내몸에 맞게끔 휘어지지 않아서 지스팟을 자극하지 못하고 질 안쪽 벽을 자극..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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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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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98
듀오의 판도라 버자이나 리뷰
케이스에서부터 뭔가 좀 고급스럽고 범상치 않은 크기라서 뭔지 모를 포스가 느껴졌습니다. 개봉 후 첫 느낌은 정말 크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그리고 옆에 네모난 구멍이 왜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사실 처음 사용할 때는 어디가 위쪽인지 몰라서 좀 헤맸습니다만 기존에 사용하던 다른 오나홀은 작고 짧아 끝까지 삽입하기가 힘들었는데 판도라는 길어서 끝까지 삽입할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한 사이즈라서 좋았습니다. &nb..
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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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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