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원나잇을 하면 마음이 생기고, 그렇다고 사귀기에는 평소에 연락하던  
0
익명 조회수 : 2910 좋아요 : 0 클리핑 : 0
아름다운 여성들이 있어서요...

제 철학은 사귀지 않을지언정 바람은 피지 않는다 입니다

사겨서 바람피우는 짓거리는 절대 하고싶지 않은데...

섹파 관계를 유지하면 저는 상대방이 하는 표현 등등에 너무 서운해져서 정신적으로 힘들어집니다 연락도 늦지않게 해줬으면 좋겠구요..

저에게 여성의 외모란 가장 큰 호감요소이기 때문에,,,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여성이 별로 없기 때문에... 자기만 해도 너무 좋아져버리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할수가 없네요..

그래도 저는 그사람을 외모적으로는 사랑하는데 조건적인 부분이나 정신적인 부분은 사랑하는지 모르겠어서 연애로 그 사람만 보는건 좀 그런것같아요..

어떡하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2-06-24 14:44:37
본인이 답 쓰셨네 이기적이라고... ㅋㅋ 맞아요 이기적인거에요
양손의 떡을 쥐고 접시에 있는 떡까지도 내가 먹어야겠다. 생각하니 이도저도 못하는거에요. 얼른 하나 입에 넣고 빈 손에 남은 떡 올리면 되는걸...
익명 2022-06-24 11:24:23
그냥 여러사람이랑 섹스하고 싶고 유사연애는 하고싶은데 반대로 그 여자분들도 글쓴이님처럼 다른 남자만나도 괜찮으신지? 그러면 서로 통하는 사람 만나서 서로 만날때는 이뻐해주고 다른사람 만날때는 노터치하면 됩니다
익명 / 이기적이지만 저는 질투가 심해서 그여자가 저만 봤으면 좋겠어요.. 다른 남자 보려거든 저한테 들키지않고 봐도 되긴 하구요
익명 / 내로남불 잘 봤고요. 그냥 돈 졸라많이 버셔서 휴 헤프너처럼 사시면됩니다
익명 2022-06-24 10:03:05
나는 이해 가는데 댓글 반응이 왜이러지
익명 2022-06-24 09:26:57
답이 없는 분이네.
스스로 틀린 문제를 내놓고
거기에 틀린 답을 가지고
그 답이 옳기를 바라고 계시네요.
익명 2022-06-24 08:57:06
여러명을 동시에 사귀어 잘해주고 싶은데 바람은 피우기 싫고 섹파로는 맘이 생겨 관계유지가 안되는 상황이라..
근데 철칙은 무슨 소리여? 철칙도 없고 그냥 상황과 욕심만 있구먼...
익명 2022-06-24 07:26:44
그럼 원나잇을 하지 마세요. 마음이 생기지 않으시도록~
우선 마음을 먼저 나누는 연애를해서 그 분과 섹스를하고 그 분과의 관계만을 가지시면되는거 아닌가요~?  그럼 원나잇도 아니고 연애하는 분과의 섹스만이니 바람아니고... 요게 방법아닌가요~?

여러명을 동시에 사귀어 잘해주고 싶단 얘기는 섹파가 있는데 다른 섹파를 또 둬도 되는가~~에 대한 동의를 우회적으로 써놓은 것 같이 읽혀져요~~
익명 / 섹파를 한명만 둬야하나요 꽉막히심
익명 / 저 위에 계신 분이 통념상 불가능할 것 같다자나요... 제가 그렇다고 했나요~?? 잘 좀 읽어보세요~ 글쓴이가 불가능할 것 같다.라 썼으니 섹파를 한명만 둬야하나요~?? 여럿과 섹스를 나누세요~ 라고 동의를 얻는것 같다.라는 생각을 쓴거잖아요... 꽉막히심 이라는 말이 저한테 하신 말이 아니고 글쓴이에게 코멘트를 다실꺼라면 제 글에 덧글쓰기를 누르실게 아니고 그 위에 코멘트 등록하기에 쓰셨어야 하는거 같은데요... 글고... 저분은 섹스를 하면 마음이 생겨서 좋아져버린다잖아요.... 그러니 본인은 연애의 감정이 생기는데상대는 아니라서 힘들단 말 같은데... 왜 내가 꽉 막혔다는 말을 들어야 되지~?? 아!! 아침부터 기분 드럽네....
익명 / 글쓴이 글이 그냥 앞뒤가 안 맞아요.
익명 / 두분이 싸울이유가 없는 글이니 굳이 관심 안주셔도 될 것 같네요
익명 / 섹파사이여도 연인처럼 대하고 연락도 그리 늦지않게 하고 그러면 좋을거같은데... 그게 안되니까 속상한거에요.. 근데 만약 사귀자면 그여자만 봐야한다는게 좀 맘에 걸리구요.. 제가 그사람을 외모로 사랑하는데 조건적인 부분까지 사랑하는건 아니라서요..
1


Total : 30359 (1/202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359 그냥 아무생각없이 [2] new 익명 2024-04-19 72
30358 손,발이 좋다.. new 익명 2024-04-19 258
30357 발 패티쉬가 있는 건 아닌데 [1] new 익명 2024-04-19 323
30356 뻔더멘탈 [3] new 익명 2024-04-18 640
30355 후방) 남자~ 가끔은 [2] new 익명 2024-04-18 663
30354 가끔은 [1] new 익명 2024-04-18 491
30353 가끔 [10] new 익명 2024-04-18 596
30352 커피한잔해요 [1] new 익명 2024-04-18 544
30351 매일 [1] new 익명 2024-04-18 544
30350 가끔2 [4] new 익명 2024-04-18 763
30349 가끔 [16] new 익명 2024-04-18 1455
30348 ?수도권 오일,성감마사지 [15] new 익명 2024-04-18 1278
30347 기억. [5] new 익명 2024-04-18 1224
30346 하루의 시간. [2] new 익명 2024-04-18 872
30345 내전근 스트레칭할 때 자극 [7] new 익명 2024-04-18 1267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