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점심시간 썰  
0
익명 조회수 : 1304 좋아요 : 0 클리핑 : 0
예전에 같은회사 같은 공간의 5살 연상 후배가 있었는데, 다른팀이었고,

어찌어찌하다보니 엄청 친해져서, 자취방에도 놀러가고 결국.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님들도 아시겠지만, 우리는 항상 시도때도 없이 불타오르잖아요~!!


회사 근처 자취하는 에쁜누나 였기 때문에, 

점심시간에 같이 택시타고 가서 들어가자마자 폭풍섹 2-3번하고 

따로 사무실에 들어오고, 이런날이 여러번 있었네요.


그것도 부족해서 출근하다가 새벽에 자취방 문 열고 들어가서, 잠따하고

그러했던 일들이 생각나는 점심시간이네요.

졸려서 써봅니다.. 회사근처가 최적인 것 같아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4-04-04 20:52:33
와 너무 멋진 경험이었겠어요ㅋㅋ
익명 2024-04-04 13:58:13
썰 = 망상임
익명 / 남의 추억을 왜 그렇게 펌훼해요??
익명 / ?
익명 / 쓰니) 저도 이런 경험 할 줄 몰랐지만, 찐 이죠^^
익명 / 부러우면 부럽다고 말을해라
1


Total : 30380 (11/202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230 질염에 자주 걸리는 아내.. [14] 익명 2024-04-09 1707
30229 야한 웹툰을 보면서 자위하는 여자분들도 계신지요.. [6] 익명 2024-04-09 1582
30228 저녁 [8] 익명 2024-04-08 1680
30227 수험생이신 분들 있나요?ㅋㅋㅋ [6] 익명 2024-04-08 1093
30226 한강에서 런 하는 레홀러분들 있을까요? [1] 익명 2024-04-08 915
30225 봄은 봄인가 보네요. [1] 익명 2024-04-08 918
30224 나름 모자이크 했는데 위반인가요? [6] 익명 2024-04-08 2267
30223 여자들은 섹스를 한동안 안하면 [1] 익명 2024-04-08 1644
30222 눈썩음 주의(남자몸) [16] 익명 2024-04-08 1717
30221 꿈에서 너랑 섹스했다 [1] 익명 2024-04-07 1100
30220 나라면 어땠을까 [9] 익명 2024-04-07 1615
30219 여자네토분 후기궁금해요 [3] 익명 2024-04-07 1542
30218 취향)) 약한 찌린내를 좋아하는 분? [10] 익명 2024-04-07 1731
30217 저는 판타지가 있습니다. [3] 익명 2024-04-07 1661
30216 진짜 텅텅비었다 [15] 익명 2024-04-07 1661
[처음]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