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아 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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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6927 좋아요 : 2 클리핑 : 0
공부는 하기 싫고
집밖에 나가기는 더 싫고

댓글로 수다 한 번 떨어볼까요?
쪽지 뱃지 카톡 라인 이런것 없이 익명댓으로 쌈박하게?! 


없음 말구여.. 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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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7-12-26 20:57:58
들어갈 틈이 없네~ㅋ
익명 2017-12-26 08:48:25
울산이가?? ㅋㅋ
익명 2017-12-26 01:20:20
진짜 비생산적인 일을 하고 계시네 이럴시간에 책을 더보겠음 안되는덴 이유가 있는법
익명 2017-12-26 01:08:01
한댓글에 열건밖에 안된다니 띠용? 아래 동병상련이에용 ㅋㅋㅋ
어떻게 이런 끼를 어떻게숨길수가 있지.... 다시한번 리스펙하고 씻으러갑니다...!!!
익명 2017-12-26 01:03:55
어디사세요?
익명 / 경기도~! 좀만 일찍 오시지 ... 잘자요 ㅎㅎ
익명 / 나도 경기도사는데 ㅜ 잘자요
익명 / 저도 경기도인데 잘자요 ^^
익명 2017-12-26 00:57:58
섹스토이는 실버파인닷컴
익명 / 아.. 님.. silverpine, silverfine 주소창에 엄청 쳐봤잖아여.... 거기가 어디져?!
익명 / silver-pine.com입니다.
익명 2017-12-26 00:57:48
밑에 애정결핍상담해준사람이에요..ㅋㅋㅋㅋ
카톡은 좀그러신가봐요 ㅠㅠ
익명 / 넹 ㅠ 깔끔하게 댓글놀이만 할까요? ^^
익명 / 아쉽네요 나이도 동갑인거같아서 더얘기하고싶었는데 ㅜㅜ
익명 / ㅎㅎㅎ 충분히 재밌었어요 실망시켰대도 어쩔 수 없네요.. 잘자요 ^^
익명 2017-12-26 00:53:42
걍 주무세요 !!!
익명 / 아.. 1시에 잘려구요.. 화났나여?
익명 2017-12-26 00:51:39
와 여기핫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 안녕하세요ㅋㅋㅋㅋ
익명 / ㅋㅋㅋ나이가어찌되세요!
익명 / 28살이요 ㅋㅋㅋ
익명 / 친구네친구아이가~
익명 / 맞나~ 니도 경상도가 ㅋㅋㅋㅋ
익명 / 난 경기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 아 뭔데..... 거하이 낚이뿐네
익명 / ㅋㅋㅋㅋㅋㅋㅋㅋ니는고향이 어디고~
익명 / 울산아이가 ㅋㅋ
익명 / 허허 그럼너가그유명한 오징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다 사람이다.... 내가 어딜봐서 얼굴 세모에 몸 네모에 다리 많게 생겼니.. 먹물을 뿜을테다
익명 2017-12-26 00:25:58
섹스공부는 어떰? ㅋ
익명 / 눈앞에 자지 없음 안해여 ㅋㅋ
익명 / 그럼 자지 배달서비스를 이용해야죠 ㅋㅋㅋ
익명 / ㅋㅋㅋㅋㅋㅋ 자지 오면 몸단장해야하잖아요 어매귀찮게..
익명 / 뭐하러요? ㅋㅋㅋ 불을 안키면되죠 ㅋㅋㅋㅋ
익명 / 물고 빨려면 씻구해야져. 서로 똥내나면 흥 깨지잖아여 ㅋㅋㅋㅋ
익명 / 아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샤워만하고 본게임이 ㅋㅋㅋㅋ
익명 / ㅋㅋㅋㅋㅋㅋㅋㅋ 본게임 들어가기 전에 서로 봉사심 가지고 시작하져
익명 / 봉사활동을 또 이렇게도 할수있는다니 참으로 좋군요!! 그런 봉사라면 매일매일 가능한데 ㅋㅋㅋㅋㅋㅋㅋ
익명 / 안돼여 매일하면.. 레퍼토리 금방 떨어지면 재미없음..
익명 / 장난 아니신데? ㅋㅋㅋㅋㅋㅋ 대단한분이신군요!! 하지만 섹스 공부도 끝이 없어서 매일 공부가 필요한데 ㅋㅋ
익명 / 어.. 저는 하나를 공부하면 3일동안 수련에 들어가는 편이라...님의 허리놀림에 제 삼일이 결정되겠네요 ㅋㅋㅋ
익명 / 허리놀림 들어가기전에 혀놀림으로 3일을 결정하도록 하는게 목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하 그런 스타일이시구나 ㅋㅋㅋㅋ 그러다 일주일을 멍때리겠어요 ㅋㅋㅋㅋㅋ
익명 / 침대는 바다로 만들어버렷!!! ㅋㅋㅋㅋㅋㅋ 멍때릴땀 허리놀림 스타트? ㅋㅋㅋ
익명 / ㅋㅋㅋㅋ 기회가 몇 안남았어요. 스타트해봐요 ㅋㅋㅋㅋ
익명 / 그럴까요? ㅋㅋㅋㅋㅋ 기회를 주신다면야 허리에 초고속 모터 장착해야죠!! ㅋㅋㅋ
익명 / 오~ 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 마지막 댓글이네요 ㅋㅋ뭔가 아쉽군요!! ㅋㅋㅋ 이제 시작인데 ㅋㅋㅋ 공부는 시작도 못했는데 공부하러갈까요?ㅋㅋ 이쪽으로!! https://open.kakao.com/o/sYmwIBE
익명 2017-12-26 00:23:55
프로그래밍공부... 동병상련  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 / 하.. 정말 뼛속까지 문과인 제가.. 컴퓨터랑 얘기할려니 어렵네요요
익명 / 그러는 와중에 아얘 제3외국어처럼 다루는 사람보면... 경의로움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 그니까요.. 알수록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요
익명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윗댓글 엄청웃기네 자지앞에 몸단장이 무슨소용인가요~ 어차피 다 벗을텐데 헿ㅎ
익명 / 저란 여잔 그래여... 다 벗어도 단장은 해야해여 ㅠ
익명 / 리스펙리스펙~~~ 똑똑하고 자기관리하는여자네 매력있으신데요~~ ㅋㅋㅋㅋ
익명 / 그렇게 보이려 무던히 노력한답니다.ㅋㅋㅋㅋ
익명 / ㅋㅋㅋㅋ 거기다 봉사심까지 ㅋㅋㅋㅋㅋㅋㅋ 이시대의 커리어 우먼
익명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칭찬이 과하셔요
익명 / 원래 큰사람이 되기위해선 칭찬을 아끼지 말랬어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큰가...?흐흠
익명 / ㅋㅋㅋㅋㅋㅋㅋㅋ 제 골반을 보면 저도 그렇게 작은 사람은 아닌가봐여
익명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번씩이나 댓글달정도로 강조하시다니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나보군여?? 이렇게 어필을 할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 아니... 크다시길래.. 저두 큰사람이라구... 부끄럽게..ㅠㅠ 이노무마우스 ㅠㅠ
익명 / 옛말에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있던데.. 주변에 큰사람이 많으시겠네요??? 저기요 우리 친해지죠? ㅋㅋㅋㅋㅋㅋ
익명 / ㅋㅋㅋㅋ 예로부터 진주가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보배로운이는 몇 없어요 ㅋㅋㅋㅋㅋ 이미 많이 친해진 것 같지 않나요? ㅋㅋㅋ
익명 /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말씀하시는거 진짜 재밌네ㅋㅋㅋ 비즈공예라도 배워서 뀌어드려야 하나??ㅋㅋㅋㅋㅋ 말하는건 거의 동네친구랑 말하는것같은데 ㅋㅋㅋ 익갤이라 얼굴모르는 동네친구네용 ㅠㅠ
익명 / 친구아니고 4살누님이시네 내년에 이쁜나이인 24살이랍니다~
익명 / ㅋㅋㅋㅋㅋ 가식없이 굴 수 있어서 익게 사랑합니다 ㅋㅋㅋㅋ
익명 / 모두가 가식없이 살수있음 좋겠다!!! 그럼 누나같이 재밋는사람 투성이일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 오구오구ㅎㅎ 저두 여기서나 쿨내나지 밖에 나가면 세상시선 감당하느라 나를 포장하기 바빠요..ㅠ 재밌었다니 저도 좋네요 ㅎㅎ
익명 2017-12-26 00:22:58
난 책 덮었어요 ㅋㅋ
익명 / ㅋㅋㅋㅋ 저두욤
익명 / 잡시다~~ 껴안고
익명 / 안쓰는 팔 한쪽 주셔요 ㅋㅋㅋ 내일 아침에 팔 저리다고 타박하기 없기
익명 2017-12-26 00:16:37
도전!!
익명 / 와랏!!
익명 / ㅋㅋ무슨공부해요?
익명 / 프로그래밍공부요 ㅋㅋㅋㅋ
익명 / 잠들엇어요?ㅋ
익명 / 아뇨 저 엄청 열심히 댓글달고있어요 ...
익명 / ㅋㅋ나이가??
익명 / 28이요 ㅋㅋㅋ
익명 / 저는30이요 ㅋㅋ 머입구잇어요?ㅋ
익명 / 잠옷이지요 ㅋㅋ
익명 / 자세히 ㅋㅋ
익명 2017-12-26 00:15:06
ㅋㅋㅋㅋ야식먹고싶네요 ㅋㅋ
익명 / ㅋㅋㅋ닭발에 소쥬한잔하죠 ㅋㅋㅋ
익명 / 그럼 전 참이슬후레시를 따겠어요ㅋㅋㅋ
익명 / ㅋㅋㅋ전 청하를 ㅋㅋ 요새청하가 땡기네여 ㅋ
익명 / ㅋㅋㅋ 그래욤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익명 / 낮에 잠깐나갔다가 집에와서 영화봤네여ㅜㅜ 님은 잘보내셨나여?
익명 / 오- 저는 어제 너무 뽈뽈 돌아다녀서 오늘은 내내 침대 위에 있었어요 ㅋㅋ 먹고 놀다가 공부하고 낮잠자고 먹고 ㅋㅋㅋ 반복이었어요
익명 / 어려워요... 정말 때려치고 싶은 순간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익명 / ㅠㅠ그렇겟죠 프로그래밍이란게.. 힘내요! 소주한잔 사드릴게요 ㅋㅋㅋㅋ
익명 / 어우 고마워요 ㅎㅎ 그럼 전 얘기 들어드릴게요 ㅋㅋ
익명 / ㅋㅋㅋㅋ서로얘기들어주죠 ㅋ 전 고민상담해주는거 좋아해서요 ㅋ
익명 / 오 그래요? ㅋㅋㅋ 요즘 제 최대고민은 애정결핍이예요 ㅋㅋㅋ
익명 / 저도요ㅜㅜ
익명 / 그건 제가 없애드릴게요 ㅋㅋㅋㅋㅋㅋ친구하죠
익명 / 이유없이 안아달라 뽀뽀해달라 업어달라 그럴건데..ㅋㅋㅋㅋ 제가 당신 겨드랑이를 부벼도 오냐오냐 해줄건가여 ㅋㅋㅋㅋ
익명 / ㅋㅋㅋ애정결핍 없앨수만 있다면야 ㅋ 뭐든못하겟어요?ㅎㅎ
익명 / ㅋㅋㅋㅋㅋㅋ 아유 고마워라. 저는 어렸을때 사랑도 많이 받았다는데 왜 애정이 고픈걸까요
익명 / 혹시 형제자매 있어요?
익명 / 남동생있어요 ㅋㅋ
익명 / 음 제가판단하기엔 어렸을때 사랑많이받았어도 부모님이 동생한테 잘해줄때마다 나도모르게 질투를하고있었을수도 있어요 그래서 내자신도 모르게 사랑받았다는기억이 조금씩 없어지고 애정결핍이 생긴거죠ㅋㅋ 저는그랬어요 ㅋㅋㅋㅋ
익명 / 그런걸까요..? 그러고보면 제가 부모님께 그렇게 애교있는 편은 아니었거든요. 내가 안해놓구 결핍이 생겨서 이제와 채우려는걸까요? ㅋㅋㅋ 신기하네요..
익명 / 댓글이 더이상 안달린다네요 ㅋㅋㅋㅋ 둘이 오픈카톡하고싶은데 생각있으시면 카톡주세요!! https://open.kakao.com/o/s4mADBE
익명 2017-12-26 00:13:58
ㅋㅋㅋㅋㅋㅋ저도영
야식먹고싶어요ㅠ
익명 / 제취향은 뼈없는 닭발에 주먹밥, 쏘주한잔 캬...
익명 / 저는 감쏘여!!!
익명 / 캬.. 예전 술게임하면서 감튀빨대 걸렸던거 기억나네요 ㅋㅋㅋ
익명 / 감자탕입니다~~ㅋㅋㅋㅋㅋ
익명 / ㅋㅋㅋㅋ 아 그렇구나.. 늙었나, 감튀에 쏘준줄 알았어요 볶음밥은 같이먹어여 ㅋㅋㅋㅋ
익명 / 네 두명이니 세개볶을게요
익명 / 치즈추가....? ㅋㅋㅋ
익명 / 포장해갈게. 지금 당장. 나오는 수고로움은 덜어둬.
익명 / 핰핰... 짱이야 ㅠㅠㅠ 오늘부터 언니로 모실게여 ㅠㅠㅠㅠ 보일러 이빠이켜놓구 맞이하겠어요
익명 / 두명이니까.. 감자탕 대자 당면추가. 우거지 추가 볶음밥 세개. ㅠㅠ당장 갈게요. 오늘따라 울적하네요 저도
익명 / 왜요왜요.. 뭔일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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