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비오는날에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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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어느 비오는날..

오빠 우리 옥상가서 하자 비맞으면서 하고 싶어!

어?..어..그래?!

이렇게 우리는 비오는날 섹스을 했다 옥상에서 그것두 원룸집 옥상..
원룸이 특이하게 옥상이ㅡ오픈이였고 빨래을 널라면 옥상에ㅡ올라가서
빨래을 널고 걷을수있게ㅡ되어있었는데 주변에 높은 건물이라면 아파트들이 잇었다..

우리는 그럴게 노팬티 노브라에 대충 츄리닝만 입은체 옥상으로 올랐고
옥상 구석 은밀한 곳에서 애무가 시작 되었다 늦은 밤이라 별빛들이 보이고 주변 상가
간판 빛이 히미하게 보였지만 그녀에 가슴 엉덩이는 아주 곡선을 이루면
내 손터치 하나ㅡ하나 비을 맞으며 신음소리가 절로 나왔다
우리에 뜨거운 열로 비가 와도ㅡ아랑곧하지 않았다..

목덜미 가슴 유륜을...살살 돌리며 혀로 괴롭히면 비을 마셨고 햛짝 거렸다.
..밑에는 물과 애액으로 뜨거운것이 많이 흐르고 있었고...

여자친구는 이런 노출에ㅡ너무 흥분하고 즐기고 있었고 나또한...
빳빳히ㅡ고개을 든 너셕이 오늘은 더더욱 화가 난걸 알수있었다..

얼마나 스릴감이 원룸밑으론 사람 소리 차소리들이 들렸지만..

우리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둘만에 뜨거운 섹스로 달려갔다..

하아앙 하으윽...오...오빠 점더 빠르게 아아아아흑..나 힘들어 이제 다리에 히...이이임...
하으윽..

여자친구에 말에 빠른 피스톤으로 우리는 격렬했던 섹스는 마지막으로 치닫았고...

여자친구가슴을 부여잡으며 난 삽입체 엄청난 양으로 사정을 해버렸다....

안이ㅡ오늘 많이 뜨거웠다녀 사정한 나을 뒤로한체 빳빳히 고개을 처든놈에..

콘돔을 벗겨내면서...

오올 이런거ㅡ좋다며 다른때보따 흥분도 많이 되고 좋아하던 그녀..

그렇게 우리는 빗속 샤워? 섹스을 하고 집으로 들어와 둘이 화장실에서 뜨거운..

물줄기속에서 또한번에 섹스을 하고...여운이 가시지 않았다...

침대에 누워 알몸인체...스르르륵 잠이 들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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