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으로 올렸는데 그 사이즈는 흔한 사이즈 ㅋㅋ

ㅂㅅ

크면 좋죠~ 선택지가 다양해지니!
깊게, 얇게. 넓게 좁게.
그대신.. 컨트롤이 제대로 되지 안으면, 치명적인 흉기(?)가 될 수도 있구요^^

흑형이랑도 하는데...크기 문제로 위축되기 보다는 많은 대화로 맞춰나가시면 되지 않을까요?

남성이 생각하는 만큼 질의 깊이가 여성마다 다르겠지만 그다지 깊지가 않습니다. 오히려 자궁에 자극을 주면 통증을 호소하거나
자궁경부암도 생각하셔야 합니다.
깊이 삽입시 상대가 아프다고 어필을  해오면 피스톤 운동을 어느정도 본인이 조절해서 하시는것을 권장해드립니다.
길이가 길다고 관계를 안가질수도 없는 문제이니 꼭 깊이 조절을 해가시면서 좋은 관계 가지시길 바래요

자지는 어다서뷰터 재야되요??;;뼈대가 고환밑에부터 느껴지능거 같긴한대..

레홀 평균

17.18이 큰편이긴한데 엄청큰건가. . .저도 그정도 인데 저보다큰 친구들이 몇있던데. . .

깊은 삽입이 죄라면 반으로 줄일게~~

제가 13에서  14정도되는데 이때까지 하면서 자궁경부쪽에 안닿은적이 없었던거같아요... 저보다 더길어서 깊숙히박으면 자궁경구쪽에 많은 데미지를입혀서 아푸다고하는 확률이높습니다.

여자의 몸도, 성감대도, 느끼는 정도도 사람마다 다 다르니 상대방과 직접 대화를 하시는게 가장 좋을 듯 해요
큰 자지를 좋아하는 사람도 분명 있거든요
전 반대로 전남친이 누가 봐도 평균 이하의 자지였는데 하고 나면 꼭 아랫배가 콕콕 쑤시고 아팠어요 애무가 부족했겠죠...
많은 여성분들이 크다고 하셨을 정도면 님의 자지는 축복받은 것이니 탓하지 마시고 상대방과 대화를 통해 즐거운 섹스 하세여~^^

부럽습니다 ~ ;;;
아이디  공개하시죠 ㅋㅋㅋ

자로 재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