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보시  
0
익명 조회수 : 4109 좋아요 : 1 클리핑 : 0



























보시란 별 거 아니다
없는 거 주는 게 아니다
있는 거 주는 것이다
한국 여성들 ( 또 남성들)
필요 이상으로  섹스에 너무 보수적이다
보시하며  살자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7-28 21:13:31
전문용어로 육보시라고 하죠ㅋ 여자만 주는게 아니라 남자도 줄수 있는거죠. 싫으면 마는거지 왜 개거품들 물으시는지.
익명 / ㅋㅋㅋ데굴데굴데굴
익명 2017-07-28 17:17:18
개방적인거랑 눈치없고 개념없는거랑 같이보려고 하네ㄷㄷ 소름
익명 2017-07-28 16:20:10
난장판이로고  씨발노마에    온갖  비난이
보지 하나에  껄떡대던 사람일수록
청교도 행세를 한다는  속설이  들어맞는 듯
쯧쯧쯧
익명 / 애초에 글 자체가 병맛인데 호의적인 댓글이 달리길 기대하나 ㅋㅋ
익명 / 어이 아재요 동일인물이슈? 요즘 왜이렇게 병맛인증들 스스로 하시는지 몰라도 당신들 결론은 섹스 누구랑 합니까?ㅋㅋ 저글은 섹스못해 환장한것처럼 들리는뎈ㅋㅋㅋㅋㅋㅋ 섹스 한번만 해주십사 동냥질하는 주제에 어디서 말이라고 씨부리면 다인줄압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배꼽아 아마 사회적으로 남녀입장 고대로 바껴서 여자가 남자 성폭행하고 남자가 약자인 시대여봐. 물론 지금이 여자가 마냥 약자도 아니지만 ㅋ 자 우리가 피해입는거 그대로 예를 들어줄테니까 잘 생각해보소 아재요. 당신네 남자가 여자보다 힘이 더 약하다는 이유로 온갖 성범죄는 물론 각종 범죄에 노출되있는 상황이라 칩시다. 성폭행, 강간, 성희롱 등등 이미 예삿일임. 근데 개인 자유인 이런 커뮤니티에 툭하면 당신네 꼬추 덜렁대는짤에 덜렁덜렁덜렁덜렁 희롱글 올라온다 생각해보소. 어디 한두개인가? 어지간히해야지. 그런 상황에 이딴글처럼 당신들 꼬추는 워낙 걸레같으니 아무데나 다 뿌리고 다녀라하면 당신은 개지랄 첫째로 나서서 떨 양반이 뭐라고여?ㅋㅋㅋㅋㅋㅋㅋ 인정할건 인정하는 멀쩡한 사람들까지 욕쳐먹게 하지말고 짜지슈
익명 2017-07-28 15:16:17
미소설(형수, 처제 근친상간내용) 얘기도 다 없애고 뻑킹잉글리쉬 상황극도 다 없애고 원나잇얘기도 다없애야겠네요 

레홀 운영진이 가장 큰 죄네요ㅋㅋㅋ

섹스는 애인이나 부부사이에만 해야 할 것이며, 하고 싶단 말조차 꺼내는 것도 안되고 모두 딸딸이만 칩시다
익명 / 더럽게 이해력 떨어지네요
익명 / 어디서 굴러먹다 온 아가니 아 수준떨어져ㅡㅡ 이런 미개인이랑 섞여있다니 아오
익명 2017-07-28 13:51:09
에혀 아저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오는 날 더위 잡쉈나.. 이딴소리 당신 딸한테도 할 수 있당가? 마누라한테도 하지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테도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가족한테 먼저할 수 있을때 여기와서 씨부려도 씨부려 시발라마
인간의 존재와 가치는 당신따위가 고작 키보드 몇자로 이렇다 저렇다 정의할 수 없을만큼 높다.
그 정신으로 살다간 사회에서 매장당해 양반아 ㅉㅉ
익명 2017-07-28 13:22:58
보시

[布施 ]


요약보살(대승불교도)의 실천 덕목인 육바라밀(六波羅蜜) 가운데 제1의 덕목. 








원어명
d?na

단나(檀那) 등으로 음역한다. 보시란 널리 베푼다는 뜻의 말로서, 자비의 마음으로 다른 이에게 아무런 조건 없이 베풀어 주는 것을 뜻한다. 베푸는 것에는 재물로써 베푸는 재시(財施)와 석가의 가르침, 즉 진리를 가르쳐 주는 법시(法施), 두려움과 어려움으로부터 구제해 주는 무외시(無畏施)의 셋으로 구분된다. 보시는 사섭법(四攝法) 가운데 들어 있어 보살이 중생을 교화(敎化)할 때의 행동양식의 하나로 권장되고 있다. 요즘은 보시라는 말이 불공이나 불사(佛事) 때에 신도들이 일정한 금전이나 물품을 내놓는 일을 말한다. 세속의 명리(名利)를 위해서라든가 어떤 반대급부라도 바라는 마음에서 한다면, 그것은 부정(不淨)보시가 되므로 철저히 배격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보시 [布施] (두산백과)
익명 / '보시'라는 뜻이나 알고 씨부려라
익명 2017-07-28 13:17:02
같은 글이라도 남자가 쓴 글이랑 여자가 쓴 글이랑 반응이 다른 듯.
만약 여자가 저 글을 썼다면 지금처럼 글쓴이를 매장시키진 않았을 듯.
익명 / 여자가이런글올린적이나있음?
익명 / 그냥 평소 달리는 댓글이 그런거 같아서요ㅋ 예를 들어 여자가 아무하고나 막 하고싶고 넣고 싶다는 글을 올리면 사람들 반응이 깨어있는 여성 대하듯 ,사이비 교주만난듯 발광하는데 남자가 아무하고나 막 하고싶고 넣고 싶다그러면 정신차리라는 듯, 그런얘기는 일기장에 쓰라는듯, 니엄마 니누나 얘기까지 나오고 레홀이라는 곳이 개방적이면서도 어떻게보면 너무 조심스러운 곳인거같네요
익명 / 그래서 공주병 걸리기 딱 좋아요. 여기 ㅜㅜ
익명 / 토론주제?
익명 / 여기서 이말이 도대체 왜나와요? 이걸 여자가 썼으면요? 진짜 답없다
익명 2017-07-28 11:40:01
우리나라의 일부 또는 발랑까진  외국의 일부에서는
한국사람들  특히 여성들의  성도덕이 엄격하다고 말한다
나도 익히 잘 알고 있는데
여기 레홀은 그나마 좀  깨어 있거나 개방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일부의 사람들은 엄청  아닌가보다
그게 일부일지 절반일지 대부분일지 모르지만
송아지 젖 먹이는 사진에 곁들여
성적 개방을 넌지시 변죽 올렸다거  몇몇  난리인 것 같다
다들  자기 생각이니  뭐랄 수 없다
나도 내 생각이니 뭐라고 하지 않았으면 한다
어디 무서워  뭐  올리겠나
익명 / 달라고 한번만 달라고 애걸복걸 껄떡대고 굽실거리는 남자도 있는가 하면 세상에는 나처럼 <야 있는거 치사하게 그러 말자 > 하고 시비 거는 사람도 있다 지 맘에 안 든다고 시비 걸면 어린애들 심뽀이다
익명 / 쪽지 보내다 많이 까여서 분한가본데 그게 당신 한계야
익명 2017-07-28 11:38:32
아아고 아제요.
익명 2017-07-28 11:13:57
사진 보다가 아름답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글보구선 욕나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 욕 나왔다 하지 말고 욕을 쓰시면 더 멋잇을 듯
익명 / ㅆㅂㄴㅇ 사진만 올리든지, 글만 올리든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2017-07-28 11:13:35
어그로가 흥하는군 오늘도
익명 / 자신의 기준에 안 맞는다고 어그로면 나도 윗 말에 어그로요
익명 / 개같은 논리도 논리라고 주장하는 당당함
익명 2017-07-28 11:06:16
사진없이 글만 있어도 괜찮았을건데요
다른 사진도 좋구요
익명 / 제 개인 생각인데 송아지에게는 젖을 물리는 저 여자도 곁에서 젖좀 달라고 껄떡대는 사람에게는 잘 안 주겠죠????
익명 / 최소한 소는 질척거리진 않아요
익명 2017-07-28 10:22:44
수질관리가 필요하다고 느끼는시점...
익명 / 부럽
익명 2017-07-28 10:15:11
골라먹었어 그래서 그나마 데미지가 덜했지
익명 / 참잘했어요 별 다섯개
익명 / 잘못 먹으면 데미지가 올 수도 있지요 어떤 경우에도 데미지라고 생각하면 데미지랍니다 잘먹은 경우도 데미지가 될 수도...... 일체유심조 생각나름이어요 늘 항상 에브리데이 난 참 잘 먹었다 난 늘 잘 먹었다 생각하시길....
익명 / 도대체 별점은 왜주는지 ㅋㅋ
익명 2017-07-28 10:14:34
이건 뭔 또 쓰레기같은 논리야
익명 / 그런 사람도 함께 사는거죠 뭐 지생각 지가 말하는데 뭐랄수 있나요?
익명 / 보시하며 살자!라고 권유하는데? 그냥 생각말한게 아니잖아요 그러니 뭐랄 수 있죠
익명 / 누구말 잘 듣고 살았어요??? 그냥 여기는 별놈들이 다 있으니까 그런가보다 하면 됐지 보시하라고 강요했나요? 쫒아다니며? <생각 말한게 아니잖아요> 라면 뭘 말인지..... 뭘 또 했나요???
익명 / 그냥 입 쳐 닫겠습니다 당신이랑 대화하는거 자체가 낭비
1 2


Total : 30431 (1250/202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696 적당한 첫ㅅㅅ의 시기..? [36] 익명 2017-08-01 3572
11695 팬티 골라 주세요 [22] 익명 2017-08-01 2346
11694 저랑 비슷하신 분이나 경험해보신 분있으신가요?.. [17] 익명 2017-07-31 2553
11693 연인? 애인? 친구? [9] 익명 2017-07-31 2221
11692 고뇌에 빠진 아디다스. [39] 익명 2017-07-31 2553
11691 전여친의 카톡프사를 보면서... [6] 익명 2017-07-31 3075
11690 애인이 아닌 상대랑 할때 "자기"란 칭호 쓰시나요?.. [3] 익명 2017-07-31 2226
11689 야동사이트 [2] 익명 2017-07-31 3657
11688 내인생이 뭐 그렇지 뭐!! [8] 익명 2017-07-31 2209
11687 나만이상한가 [9] 익명 2017-07-31 2402
11686 여자친구에게 [7] 익명 2017-07-31 2235
11685 징징이의 자살 [10] 익명 2017-07-31 3063
11684 사랑과전쟁 [2] 익명 2017-07-31 1947
11683 섹파에 대한 질문 [10] 익명 2017-07-31 2635
11682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3] 익명 2017-07-31 2012
[처음] < 1246 1247 1248 1249 1250 1251 1252 1253 1254 1255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