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감정 낭비  
0
익명 조회수 : 2172 좋아요 : 2 클리핑 : 0

떠도는 트윗에서 떠왔어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6-28 20:53:24
저도 너무 와닿아서 카톡프사로 해놨었네요.
익명 2017-06-28 14:05:15
맞습니다. 자꾸 잊고 사네요! 젠장...
감정으로 사기치는 인간들 비겹하구 나빴음!
워~워~ 썩 꺼져버려라!
익명 2017-06-28 13:50:15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뜻함은 어쩔 수 없는듯
익명 2017-06-28 13:47:24
좋아요 1
익명 2017-06-28 13:46:02
참.. 마음 먹은 대로 안 되는 게 감정 컨트롤이죠.
머리로는 컨트롤한다고 생각해도 속에서부터 끓어오르는
분뇨와 그리움 같은 감정들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아요ㅜ
저도 그래서 감정 고갈 상태라는...
익명 / 어렵네요 진심
익명 2017-06-28 13:46:00
팩트네요
익명 2017-06-28 13:45:52
진실로... 동감!!!!
1


Total : 30379 (1281/202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179 저녁 선물 [18] 익명 2017-06-29 3219
11178 하고싶다 [14] 익명 2017-06-29 3302
11177 쓰리썸은 하기 힘든건가봐요. [10] 익명 2017-06-29 3375
11176 가끔 충동 익명 2017-06-29 2505
11175 까칠남녀 [4] 익명 2017-06-29 2540
11174 점심 선물 [13] 익명 2017-06-29 2902
11173 아침 선물 [18] 익명 2017-06-29 3802
11172 작약 [2] 익명 2017-06-29 2411
11171 내 정액을 먹어주던 그누난 지금뭐할까.. [9] 익명 2017-06-29 4006
11170 장미 7 [3] 익명 2017-06-29 2017
11169 탐라산수국 [3] 익명 2017-06-29 2084
11168 인스타그램 [3] 익명 2017-06-29 2672
11167 웃겨 [5] 익명 2017-06-29 2231
11166 솔직해져보자. 우리!! [16] 익명 2017-06-29 3080
11165 손가락 갯수별 표정 변화 [1] 익명 2017-06-28 2818
[처음] < 1277 1278 1279 1280 1281 1282 1283 1284 1285 1286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