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드디어 남친과 첫날밤을 보냈어요!  
0
익명 조회수 : 4018 좋아요 : 0 클리핑 : 0
엄청 학수고대하면서 기다렸는데ㅋㅋㅋ드디어 이루게됐어용! 근데 문제가 하나 있었습니다..바로 넣기 전까지는 남친이 너무 자연스럽게 잘 주도해줬는데....진짜 좋았거든요!!!근데 제 위치를 못찾아서..제가 도와줘서 성공했어요~~맨 첨에 못찼는게 귀여워서 좀 큭큭대다가 성공해쏘요..ㅋㅋㅋ알고보니 남친이 태어나서 해보는 첫 삽입?이더라구여ㅋㅋㅋㅋㅋ엄청 어린것두 아닌데 귀여웠어용 어쩐지 시작하고 부터 흐름이 너무 자연스럽다가 갑자기 뚝 끊겨서 순간 뭐지? 싶었는데 해본 부분 까지만 자연스러웠니봐요ㅋㅋㅋㅋ귀여워요ㅠㅠ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3-09 10:27:30
부럽다
익명 2017-03-08 09:07:11
총각딱지 졸업 축하
익명 2017-03-07 23:56:30
귀여워요ㅎㅎ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계시다는거 잊지 마시길...:)
익명 2017-03-07 23:39:10
ㅎㅎ ㅊㅋㅊㅋ
익명 2017-03-07 23:38:48
감축드립니다. 이제 눈감고도 쑥 넣을수 있을때까지 마니마니 사랑하세요!!
익명 2017-03-07 23:31:44
풋풋하네여 ㅋ잘 성공햇어요?
└ 익명 / 그죵ㅠㅠㅋㅋㅋㅋㅋㅋ만약에 둘다 처음이었으면 오늘 성공하지 못했을거 같아요ㅋㅋㅋㅋㅋ
익명 2017-03-07 23:30:56
축하드립니다!!
익명 2017-03-07 23:29:39
해본부분까지만 ㅋㅋㅋㅋ 긔엽네요 ㅋ 축하합니다!
1


Total : 30439 (1388/203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634 잠이 안오는밤 [37] 익명 2017-03-17 2857
9633 만약에 말입니다 [13] 익명 2017-03-16 2769
9632 댓글 달아봅시다 [5] 익명 2017-03-16 2601
9631 피어싱 이에요 [8] 익명 2017-03-16 3415
9630 섹스는 정말 [7] 익명 2017-03-15 3305
9629 근육질의 피트니스 여강사 [3] 익명 2017-03-15 3770
9628 어느 유부녀의 슬픈 사연 익명 2017-03-15 3594
9627 우와 조회수 엄청나네요... [1] 익명 2017-03-15 3105
9626 어제 애널 자위를 했습니다. [13] 익명 2017-03-15 6621
9625 화이트데이에 [2] 익명 2017-03-14 2759
9624 자신있는 부위 [21] 익명 2017-03-14 3629
9623 음.. 남자분들 의견 들어보고 싶어요 (진지한건 안비밀).. [47] 익명 2017-03-13 4805
9622 지극히 개인적으로 궁금한분이 계심.. [10] 익명 2017-03-13 2971
9621 역시!! 운동하는 여자! [3] 익명 2017-03-13 2937
9620 질오르가슴 느끼는 여자분 잇나요? [3] 익명 2017-03-13 3204
[처음] < ＜ 1384 1385 1386 1387 1388 1389 1390 1391 1392 1393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