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배려남  
0
익명 조회수 : 2814 좋아요 : 0 클리핑 : 0
야톡으로 뜨거워진 우리는 비상계단에서 급만남!!
인적이 드문 곳이지만 가끔 들리는 발자국 소리에 숨을 죽이는게 스릴있고 넘 짜릿해
그녀 귀에 속삭이지
"빨리 내 자지 빨아줘"
내 자지는 이미 쿠퍼액으로 젖어있고
여친은 내 쿠퍼액을 엄청 좋아하지
생각만해도 침이 고인다나 뭐라나ㅎ
엄청 깊숙히 그리고 강하게도 잘빤다
말을 참 잘들어
그리고 다시 속삭여
"니 보지 먹고 싶다"
치마를 들고 팬티를 내려 그녀 보지를 맛봐
음탕하게 많이 젖은 보지 넘 맛있어
짧은 만남이 넘 아쉬워
계단을 올라가는 그녀 손을 끌어당겨
내 지퍼를 다시 내려
여친은 바로 덥썩 물었고
쿠퍼액을 좋아하는 여친을 위해 자지 아래부터 기둥을 훑어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줬어요
완전 배려있지 않나요? ㅎ
여친이 엄청 좋아해요
마지막 한마디 "너 진짜 배려 쩐다!!"
저말 칭찬이겠죠? ㅎㅎ
시간이 짧아 사정까진 못해줬어요
담엔 꼭 해줘야지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07-26 13:10:22
쿠퍼액은 걍 무미 ~
익명 2016-07-26 12:19:05
ㅋㅋㅋ  배려..쩔음...
익명 / 배려남 맞쬬?
익명 2016-07-26 12:12:31
스릴남?ㅋ
익명 / 스릴남도 되네요ㅎㅎ
익명 2016-07-26 11:57:10
정말 배려 쩌시네요 ㅎ
익명 / 제가 좀 쩔죠 ㅎ
익명 2016-07-26 11:41:49
잘 읽었습니다
익명 / 감사^^
1


Total : 30380 (1480/202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195 더워서 잠 안오는 밤에 궁금해서요.. [13] 익명 2016-07-31 2551
8194 심심해영 [1] 익명 2016-07-31 2362
8193 사정할때 정액 몇번이나 싸시나요? [4] 익명 2016-07-30 4788
8192 유부녀만 만나야 되나 고민이네요 [10] 익명 2016-07-30 8437
8191 온라인으로 야하게 노실분~ [17] 익명 2016-07-30 3571
8190 고민상담~! [4] 익명 2016-07-30 3002
8189 보통 섹친이나 섹파는 어디서들 만나셨나요? [4] 익명 2016-07-30 4521
8188 할머니도 꼬추 있나요? [2] 익명 2016-07-30 2919
8187 포경이랑 노포랑 [14] 익명 2016-07-30 5321
8186 신혼여행. 실수로... [15] 익명 2016-07-29 4433
8185 비내리는 금욜밤.. [13] 익명 2016-07-29 2557
8184 포경 하고 노포경 중애 어떤 자지가 더 맘에 드나요?.. [13] 익명 2016-07-29 5959
8183 궁금한게 있는데요??? [5] 익명 2016-07-29 3122
8182 참 사람이 이런경우에도 섹스 생각이 나네요 [5] 익명 2016-07-28 3373
8181 아.. 이제 나의 섹스 라이프는 없어지는건가...ㅠㅠ.. [15] 익명 2016-07-28 3371
[처음] < 1476 1477 1478 1479 1480 1481 1482 1483 1484 1485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