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 빨아줘 라고 왜 말을 못해..
나는 그게 좋다고 왜 말을 못하냐고!!

한번 요구해보세요..거절 못하도록 하는 말투로.

남자들은 원래 둔해서 돌직구 날려야지 알아처먹어요. 돌직구 날리세요.

저는 그 반대라서 참 애매하네요  ㅠㅠ

펠라를 하면서 자연스레 69자세를 해보심이 어떨까요?
분명 손으로만 하겠지만
천천히 얼굴쪽으로 내려보세요.
눈치가 있다면 쉽게 거부 못 합니다.
물론 어느정도 강제성이 다분하지만.... 해보지도 않고 싫다고 하는 것에는 강제적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익명씨 이전의 전 여성분과의 관계 중에 기분 나쁜 경험이 있었다고 해도
그건 서로 간에 말을 해 줘야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야 이해하고 설득도 해보고 할 것 아닙니까...
그냥 아무 말도 없이 거절만 하고 위에 말한 방법처럼 했는데 휙... 밀쳐 버린다면
저라면 가지고 논 다고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제 친구 중에도 싫어하는 친구가 잇는데
전 장기라고 할만큼 좋아합니다ㅋㅋㅋㅋㅋ
제가 해드릴까요?ㅋㅋㅋㅋㅋㅋ

난 그걸 원해 빨아!

씨마이ㅋ

자연스럽게 커닐할수 있는자세로  위치를 가져가세요

보빨 싫어하는 남자는 못봤어여,,

단도직입적으로  기분나쁘게 듣지마시고,

혹시 냄새가 좀 나나요?

저도 그렇고 제 주변엔 냄새나면 다 꺼리더라구요...

자기 취향만 존중하는건 노노노~
당당하게 얘기하세욥~~ 빨아~~~;;

주변 친구들 이야기를 빗대어 자주 이야기해주세요.
그러면 커닐의 필요성을 눈치가 있으면 깨닫죠.

그래도 못 깨달으면 한번 관계를 생각해보심이. . .

이기적인놈 ㅜㅜ

커닐 좋아한다고 해달라고 직접 말하시거나
머리를 살살 유도해 보세요~

나 빨아주는거 좋아 빨아죠
라고 돌직구 날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