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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좋아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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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493 좋아요 : 0 클리핑 : 0
후덜덜...이런 걸 굳이 익명으로 하는 이유는 아실 거예요. 그 분이 노여워 하실테니까요.

서울 모처의 처등학교 돌봄교실에 방문한 그 분이 수박모양 가방을 만들고 있는 자라나는 새싹에게
이거 누구에게 줄거냐고 했더니 '엄마'라고 했대요.

그런데... ... ...

그 분 왈!

엄마? 이거 엄마가 좋아하실까? 너무 쪼꼬매서 엄마가...?

(주변 경악)

다른 아이에게 다가가 이거 수박씨 붙이는 거니? 네.

이거 수박씨처럼 안 보이는데!

(주변 초경악)

동심파괴란 이런 것이구나... ... ...

대다나다.


<단신>
최저시급 6030원은 경제상황을 고려할 때 매우 과도한 수준이라는 사용자 측의 문건 나와...~,.~;;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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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6-07-01 12:30:05
그리고 최저시급이 고용을 축소시킨다는 말을 잊진 마세요 ^_^
익명 2016-07-01 12:29:05
정치 이야기를 굳이 하는것도 별로 ㅎㅎ
익명 / 정치는 우리 삶과 직결되니까요. ㅎㅎㅎ
익명 / 꼬라지 하곤 ㅋㅋㅋㅋㅋㅋㅋㅋ 니 인생이 뭐같은건 니탓이야
익명 2016-07-01 12:03:14
아이도 엄마의 마음을 알아야죠~~ㅋㅋ
근데 엄마 맘에 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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