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덧글이  이렇게..ㅋㅋㅋㅋ 찌질한댓글쓴분들..은  저렇게  질펀하게  해본적도  없겠죠  뭐  ㅎㅎ  여기서나  나불대지  뭐  끄적거릴  이런일이나  있었겠습니까  ㅎㅎ 
전  익게에  글쓸때  찌질한분들은  신경안써요~ 그냥  우리  괜찮은 몇 레홀분들과  제 추억 조각하나 나눈다  생각해요  후 재미있든  없든  ㅎㅎ  오늘밤을 위해 언능  수건하나  준비하러  가야겠어요  ㅎ

글쓴분은 좋은 추억으로 기억하시는거 같은데 댓글이 왜 이래 ㅋㅋ

익명이라는 이유로 앞뒤 전후사정도 모르면서 무조건 까고내리고 보는거. 수준 알만하네요.
쓰니님아 저런 정신나간 덧글에 맘쓰지 마세요.

드립도 떠오른다고 떠오르는대로 다 입밖으로 내도ㅈ되는건 아닐텐데... 자게였으면 저런 댓글을 달았을까 싶네요.

역시 섹스는 질펀하게 땀흘리면서 해야하는데요 ~

ㅋㅋㅋㅋㅋㅋ 익명 게시판 말고 일기장 게시판을 만들어야 할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