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여성분들 트레이닝복이나 요가복  
0
익명 조회수 : 6421 좋아요 : 0 클리핑 : 0
이외에 꽉 끼는 바지를 착용 하셨을때
의도치 않은 도끼자국에 대한  대처법이?
여친이  살집이 쫌 있어서 그런지 도끼자국이
자주 나는듯 한데 보는 저는 좋은데 다른이들 한테도 보일꺼라는 생각을 하니 쫌 묘하네요ㅋ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05-09 16:13:36
너무 타이트한 걸 입히지마세요~!
저도 운동을 좋아하는 편이라 운동싫어하는 여자친구에게 운동을 권할겸 선물햇는데
운동이 아닌 평상복으로 입겠다하면 한사이즈 크게 입게하셔요 걸어다닐때 혈액순환이 잘안됩니다!!
타이트한게좋다고하면 팬티라이너라고잇는데 이거 이거착용하고 입으라고하시면 덜하거나 티안나게 다닐수잇습니다^^
익명 2016-05-09 15:56:00
팬티라이너
익명 / 와 ㅋㅋㅋ이런방법이 잇엇나요....대박... 저도 하나배워가네요
익명 2016-05-09 15:55:10
딜도를 하나 넣어 줘서 트랜스 분처럼 보이게 해주세요.
익명 2016-05-09 15:55:04
한사이즈 큰거 입어야죠
익명 2016-05-09 15:24:05
생리대로 도끼 방어가 어떨까요?
익명 / 생툭튀 되지않을까요? ㅋㅋ
1


Total : 30413 (1511/202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763 레홀서 ‘friends with benefits'을 만나다 [18] 익명 2016-05-21 5938
7762 자꾸 생각나요~ [40] 익명 2016-05-20 5426
7761 30대남자는 성욕이  줄어들어요? [28] 익명 2016-05-20 5717
7760 초여름의 우울 [7] 익명 2016-05-20 3482
7759 남자 여자 선호하는 팬티 색 [11] 익명 2016-05-19 5202
7758 모쏠인데 레홀해요 ㅋㅋㅋ [10] 익명 2016-05-19 4063
7757 여혐 VS 남혐 현실 [11] 익명 2016-05-19 4300
7756 현실의 현실 [4] 익명 2016-05-19 3285
7755 악플을 달아봅시다! [15] 익명 2016-05-19 4474
7754 목숨걸고 섹스해요 [10] 익명 2016-05-19 5419
7753 이런거 첨인데.. [13] 익명 2016-05-19 4024
7752 남자친구가 갑자기 너무 잘해줘요 [15] 익명 2016-05-19 5661
7751 처음 와봐서 그런데요 [18] 익명 2016-05-19 3896
7750 일교차가 엄청 심하네요... [3] 익명 2016-05-18 3138
7749 지나가다 궁금해서 질문!! [18] 익명 2016-05-18 3616
[처음] < 1507 1508 1509 1510 1511 1512 1513 1514 1515 1516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