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몇일전 외롭네요 라는글 쓴사람입니다.  
0
익명 조회수 : 3707 좋아요 : 0 클리핑 : 0
음..어디서 부터 얘기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오래 만난건아니지만 6개월간 정말 진실한 진심인 사랑을했습니다. 지금도 그렇구요..어제 이별통보를받았네요 정말 안좋았거보단 더 좋았던 기억많은데 이렇게 제잘못도있지만  지금은 더 마음이 아프고 힘드네요. 이렇게 일방적으로 통보받으니 너무나 힘드네요..너무생각나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04-04 11:49:18
결국..이별을 맞이하셨군요...함께 있어도 계속 외로운 사랑보다는 이별이 나은 거라고 스스로 위로하시고 잘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힘내세요
익명 2016-04-03 23:29:57
사랑하신만큼 많이 아파하시고 많이 힘들어 하세요~~
안아프고싶어도 그럴수 없을테니까....서서히 좋아지실거에요~~~ 힘내세요~~
익명 / 그러게요 서서히 좋아지겠죠..ㅎㅎ 안좋은기억보단 좋은기억이 더많아서 그런지..ㅎㅎ
익명 2016-04-03 17:59:58
전 4년만난 여친이 환승을했어요.이제 1년 지났는데 겨우 좀 정상으로 돌아왔네요 ㅎㅎ 아직도 뒷모습이 비슷한 사람 지나가면 아찔합니다
익명 / 네...ㅠㅠ 저도 환승을해서..여자가...ㅎㅎ 열받기도하고 기분이묘하네요 ㅠ
익명 2016-04-03 17:03:32
음.. 뭐라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익명 / ㅠㅠㅠㅠㅠ
1


Total : 30363 (1524/202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518 쉬는날인데ㅜ [23] 익명 2016-04-12 4605
7517 그럼 나도 레홀녀 [3] 익명 2016-04-12 4488
7516 레홀녀 [19] 익명 2016-04-12 6033
7515 나는 대중 목욕탕을 안간다 찜질방도 역시 안간다.. [16] 익명 2016-04-12 5222
7514 레홀에서 알게 된 그는... [33] 익명 2016-04-12 9723
7513 직장인 스트레스 측정하기 [7] 익명 2016-04-11 4374
7512 살랑살랑 바람부네요 [9] 익명 2016-04-11 3635
7511 북한 여종업원13명 집단 탈북 [8] 익명 2016-04-11 4409
7510 태양의 후예 재밌지 말입니다 익명 2016-04-11 4338
7509 여자 액체에 관해 [10] 익명 2016-04-11 7048
7508 한류 열풍의 근거 [8] 익명 2016-04-11 4775
7507 무엇을 먹을지 고민할때~~~ [1] 익명 2016-04-11 5027
7506 여자분들에게 질문요 익명 2016-04-11 5088
7505 남자들에게 질문!! [20] 익명 2016-04-11 6064
7504 잠은 안오고 생각나는~~ [2] 익명 2016-04-11 4594
[처음] < 1520 1521 1522 1523 1524 1525 1526 1527 1528 1529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