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여기 사이트 모델로 지원해볼까? 생각중이에요.  
0
익명 조회수 : 8598 좋아요 : 0 클리핑 : 0
http://www.ewprod.com/WelcomeFrame.html
->
좀 하드한 asphyxiation물 위주의 사이트인데 아직 동북아시아계 여자모델이 없더군요.
혼혈은 있는것도 같지만..
제가 한국인 최초이자 동북아시아계 최초가 되보고 싶은..
하드한 취향의 남자분들에게 나름 봉사한다 생각하면 좋을것 같아요.

나름 키가 큰편이라 저를 매달려면 별도의 교수대를 제작해야 할것 같네요.
(실제로 집에서 목매달아 자살하려 한적 있는데 저를 매달 장소가 마땅치 않아서 포기하고 집밖에 나가 재시도 하다 포기한적 있어요.)

그 때문에 제작비 많이 든다고 면접에서 퇴짜 맞을지도..



->
저 이런 포즈로 다리 뻗어야 오르가즘을 느낄수 있는 버릇이 있어서 자위할때 꼭 이런 포즈로 하는데 저 이런 포즈로 자위한후 교수형 당해 죽는 연기하는게 남자분들에게 섹시해보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 자신이 여자 사형수라 생각하는거죠.
실제로 죽는건 아니지만 밧줄에 매달려 발버둥치며 죽음을 리얼하게 연기해야 하는것이고..

보통 사형수들 집행전에 유언을 남기거나 원하는 행위(흡연등)를 할수 있는 시간을 잠시 주잖아요?
저는 평소하듯 클리토리스 비비며 자위를 할수 있게 허락해주면 좋겠어요.
자위 끝내고 한껏 오르가즘 느낀 상태에서 바로 목이 부러져 죽으면 미소지은 표정으로 고통없이 갈수 있을것 같은..

그리고 제가 자위할때 자세에 문제있는줄 알았는데 다행히 저런 오르가즘시 저런 습관적 자세를 취하는 언니들이 꽤 많은것 같아요.
저렇게 교본까지 만들어서 가르칠 정도면..

자위하다 들키면 종아리 피나도록 얻어맞는 엄한 환경에서 자란덕에 최대한 빨리 오르가즘에 이를수 있는 자위를 해야만 했었는데 본능적으로 다리 근육에 힘을 넣어 뻗게 되더군요.
그게 빨리 오르가즘 이르기에 편리하기도 하고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04-10 02:42:16
남자분들도 자위하면서 사정 임박할때
이자세로 다리에 힘주고 사정해요
남자나 여자나 비슷한가봐요 ㅋ
익명 2016-04-09 22:18:54
레드홀릭스에서 처음 접하는 새로운 성향이네요. 다름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조심하세요. 한번의 실수가 초래하는 피해가 너무 큰듯요ㅠㅠ
익명 2016-04-09 21:58:43
좋은생각으로 잘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익명 2016-04-09 20:13:50
자살관련 글이나 영상은 여기에 올리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정 관심있으면 관련 사이트들 많을테니 그쪽에서 동일관심자들과 나누면 좋겠어요.
자살충동의 이유를 털어놓고 아픔을 위로받거나 극복을 위한 상의를 위한 것이라면, 그래서 그 내용을 털어놓는다면 그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상의를 하거나 약간의 심리적 도움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익명 / 제 동생이 자살시도를 한적이 있어서 이런 도움글에 굉장히 예민한 편인데 도움을 줄수있는 인증된 자격이 있는 분이신가요
익명 / 죄송해요.ㅜㅜ 그만 제가 게시판 분위기를 우울하게 만든것 같은ㅜㅜ 저도 자살보다는 제가 지원하는 모델에 대해 소개하려고 시작했는데 어쩌다보니 이야기가 어둡게 흘러간
익명 / 아쉽지만 없습니다. 그리고 혹 자격이 있더라도 이런 제한된 공간에서 취사선택해서 듣기좋은 말만으로는 절대 근본적 치료가 어려울 것입니다. 동생을 잘 설득하여 심리상담센터나 정신의학과를 방문하여 기본적 심리테스트를 받아보고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의료적 판단에따라 필요시 약물치료도 병행하여야 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가까운 센터나 병원을 검색하여보시고 동생을 설득하여 가보시길 바랍니다. 비용은 1회 1시간 7-10만원 정도. 심리테스트 5-15만(2-3가지).. 각 구청에서 운영하는 곳도 있고, 무료상담센터도 있으니 찾아보시면 무료로 도움받을 수 있는 곳 많습니다.
익명 / 그쪽한테 도움을 구하려 한게 아니고 섯불리 도움준다고 나서는건 조심할 필요가 있어보여서 여쭤본겁니다
익명 / 약간의 심리적 도움이 그리 비쳤나보군요. '섯불리' '나서는건'.. 이란 표현이 거슬리는군요. 사이비가 선무당처럼 나서지는 않는 정도의 지적 통제 정도는 되니 섯불리 훈수두실 필요까진 없습니다.
익명 / 말동무가 돼준다는 것과 도움을 준다는 마음.둘다 본인에겐 선의겠지만 무의식속에서 표출되는 것들은 굉장히 크고 오히려 힘든사람에게 더 악영향을 줄 수 있단걸 알고계셨으면 좋겠단 의미로 한말이예요
익명 / 네. 그쪽 뜻은 잘 알겠어요. 동생 잘 돌보세요~
익명 / 자살까지 시도하실 정도였다면 상담보다는 정신의학과 진료위해 병원 방문하실 것 권고드립니다.
익명 2016-04-09 19:40:23
저도 집에서는 항상 그랬던거같아요
빨리싸려고 하체에 힘주면서 힘찬 피스톤질을...ㅎㅎ
모델로 지원하신다니 멋져요!
잘 될꺼에요 ^^
익명 / 감사해염^^
익명 2016-04-09 19:33:53
전에 그분이시네. 건투를 빕니다 :D
익명 / 감사해요.
익명 2016-04-09 19:30:58
저 사진  며칠전에 본거같은데요ㅎ
익명 / 네 동일한 글쓴이에요.^^
익명 / 오호~~ 저렇게 매다는거 엄청 스킬이 필요하대요 하중 실려도 안아파야되고 묶는거 자체도 안아파야되구요 여자분이 오르가즘 느낀다면 저도 해보고는 싶습니다 안그래도 섹스하고 싶은 밤인데
익명 / 제가 죽지만 않는다면요.ㅜㅜ 쿨럭~ 사실 죽어보고 싶기도 한데 그래서는 안되잖아요? 아직 살아서 할일도 있고.. 그래서 저렇게 죽는 연기를 하는것으로라도 자살에 대한 욕구를 해소하려 해요. 죽지 못하니까 제가 죽는 모습을 상상하고 보는것으로 대리만족 하는거죠. 사는게 힘들거나 그래서는 아니구요. 그냥 여고생때 어떤 사건 때문에 남자를 경계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죄책감 느낄만한 일이 있어서 죽어보고 싶어요. 그 때문에 자발적 솔로로 살아왔네요.
익명 / 제가 좀 미친여자로 느껴지실지도 모르는게.. 죽음에 대한 호기심이 있어요. 사후세계가 궁금하기도 하고.. 딱히 죽어야할 이유가 있는건 아닌데 사는데 집착하고 싶지도 않은.. 아까전에 잠시 올렸다 지운 목매달아 죽기 위해 밧줄 매고 목에 거는 사진 사실 제 모습이에요.ㅜㅜ 진짜로 자살하는거 화질좋은 캠코더로 찍어 유튜브에 방송하려다가 말은
익명 / 아 요즘은 죽음체험이라는것도 있다는데요 아~~죽음을 생각하시는 분도 있군요 대화가 해보고 싶어요 마냥 무섭기만 한 제가 바뀔수도 있겠어요
익명 / 여고생때 자살방송 시도했었음ㅜㅜ
익명 / 저 때문에 죄없는 누가 해를 입고 죽었다고 생각하는일이 있는데 그 때문에 죄책감도 있네요. 제가 죽으면 그 사람이 기뻐할거라 생각하기도 하는
익명 / 우와 반응은 어땠어요??
익명 / 방송 반응을 여쭤본거에요
익명 / 우와 일본 av배운줄 알았는데요. 다양한 장르가 있으니 그 분얀줄 알았어요(죄송해요)
익명 / 송출 못했으니 반응 볼것도 없죠. 자랑할 일도 아니고요. 대신 학교에서 저 괴롭히던 인간이 그 사실 알고 상당히 쫄기는 했음.. 혹시 아까전에 목매달아 자살시도하는 교복입은 여학생 사진 잠시 올린거 보셨나요?ㅜㅜ
익명 / 네 봤어요 다시 보여주실 수 있나요??
익명 / 메일주소 남겨주세요. (카톡,틱톡 안씀) 그런데 솔직히 차라리 저 자위하는 모습 남에게 보이는게 낫지 자살하려던건 정말 창피하네요.ㅜㅜ
익명 / 저도 혹시 사진 볼 수 있을까요?? 매우 궁금합니다! (호기심증폭)
1


Total : 30421 (1525/202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561 요즘 참 예쁜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30] 익명 2016-04-17 6687
7560 질문! [7] 익명 2016-04-17 4798
7559 물이많은 여자 vs 물이적은 여자 [19] 익명 2016-04-16 8855
7558 심심한주말 [6] 익명 2016-04-16 4664
7557 내 사업 아이템에 투자자 모집함 [6] 익명 2016-04-16 5141
7556 남자의 바이섹슈얼에대해서..? [4] 익명 2016-04-16 5837
7555 캡틴 주문했습니다 [3] 익명 2016-04-16 5285
7554 답답 [18] 익명 2016-04-16 5102
7553 쭉쭉 빼고 싶다 [2] 익명 2016-04-15 5182
7552 아로마 마사지 좋네요 [2] 익명 2016-04-15 6568
7551 외롭네요 에휴..... [11] 익명 2016-04-15 5378
7550 여자가경험이너무없으면.. [11] 익명 2016-04-15 6178
7549 여성상위 트라우마... [3] 익명 2016-04-14 5312
7548 땡길...? 땡길듯 ㅜㅜ 익명 2016-04-14 4837
7547 오늘아침.... [13] 익명 2016-04-14 5130
[처음] < 1521 1522 1523 1524 1525 1526 1527 1528 1529 153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