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남친은 안깐좆  
0
익명 조회수 : 11584 좋아요 : 0 클리핑 : 0
안까서 더 큰 것 같아 좋음
그런데 항상 위생이 걱정되서(왜냐면 난 민감해서 병원에 자주감..)
샤워후에 친절이 까서 상태를 점검하는데
하얀거 있으면 다시 씻겨줌

번거롭지만 안깐좆의 남친이 있을경우
그렇게 해야함
^ㅠ^

그래도 난 내 남친 안깐좆 사랑행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02-21 16:10:47
부럽내요  마냥
익명 2016-02-21 16:09:17
노포라고 해도 평소에 까고 다니지 않는가요? 어렸을때 이후로, 덮고 다닌적이 없어서 포경과의 차이를 딱히 모르겠던데
익명 / 노포라 해도 자연포경되는 분 있고 고대고 덮혀진 고츄도 있습니다 까면 아프대욜
익명 2016-02-21 16:07:12
저는 태어나자마자 간호사?의사의 실수로 제가 까져버렸네요 ㅠㅠ 제가 아니라 다른얘기를 데리고 갔어야 되는데 왜 .... 가만히 자는 날 왜.......ㅠㅠ 데리고 간거니 ㅠㅠㅠㅠ 제 기억에 저는 까진거 뿐이네요 ㅋㅋㅋㅋㅋ
익명 2016-02-21 15:44:08
저도 안깐좆입니다... 극명하게 나뉘더군요  노포경에 대한 여자들의 반응이...  그리고 노포경이면 적어도 남자스스로 위생에 신경을 써야하는건 기본입니다..
익명 / 옳소!
익명 2016-02-21 15:43:47
하얀거... 일명 좆밥이라고 하지요
익명 / 좆밥ㅋㅋㅋㅋ 보짖밥도 있어요
익명 / 보지밥ㅋㅋㅋㅋㅋㅋㄱ아놔
익명 2016-02-21 15:43:18
치구.... 냄새나면 에러...
익명 2016-02-21 15:39:31
대부분의 남자들은..선택권이없, . ..
그나이때 얘가 커서 성감이어떻느니 걱정할부모도없을듯..
익명 2016-02-21 15:30:41
안깐좆은 깐것보다 쾌감이 더 크다고도 하더군요
1


Total : 30371 (1551/202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121 얼마나 피곤해야 작아지나요? [39] 익명 2016-02-23 4931
7120 손톱 조심하세요 ㅠ [32] 익명 2016-02-23 4020
7119 애액의 맛이 다 달라요 [9] 익명 2016-02-23 6283
7118 무서움주의) 중국의 허수아비 [1] 익명 2016-02-23 4324
7117 3월 5일 파티 때 떼음주도 한다면서요? [12] 익명 2016-02-22 4882
7116 3월5일 행사 관련 질문 [2] 익명 2016-02-22 3943
7115 운동좀 알려주실분 [18] 익명 2016-02-22 5023
7114 [고민] 발기했을 때 18.5cm인데 [13] 익명 2016-02-22 4944
7113 진지하게 [9] 익명 2016-02-22 4079
7112 너무 작아서 놀란 AV배우 [13] 익명 2016-02-22 27729
7111 제가 조금 지루성향이있는데... [7] 익명 2016-02-22 4528
7110 댄스계의 새로운 혁명 [4] 익명 2016-02-22 3508
7109 고민입니다 [1] 익명 2016-02-22 3819
7108 문득드는 생각 [5] 익명 2016-02-22 3891
7107 [고민] 발기하면 휴지심에 꽈 차는데 [16] 익명 2016-02-22 5755
[처음] < 1547 1548 1549 1550 1551 1552 1553 1554 1555 1556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