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질문입니다.  
0
익명 조회수 : 3579 좋아요 : 0 클리핑 : 0
관계시 파트너가 오줌마렵다면서 양팔로 부둥켜잡고 메달리는데 너무 꽉 매달려서 떼어놓을려고해도 힘든데..매번 그럴때마다 난감한데      왜 이러는걸까요 그리고 이런때 자연스럽게 파트너를 때어놓을 방법이라도 있음 조언부탁드립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02-21 01:34:30
오줌을 쌀까 꺼리는건 알거같은데 몸을 부둥켜 안는건 왜 그러는건가요 그것도 오줌때문에 내움직임을 막을려고 하는걸까요
익명 2016-02-21 01:28:34
오선생님 오시기 전단계가 되면 경험이 적은 여서을은 오줌마려운 것으로 착각하게 됩니다. 그 기분이 묘하고 이상하니까.. 자칫 오줌을 싸는 실수를 할까 두려워서 막아서는 걸겁니다.
미리 그런 점을 설명하고. 싸게되면 남성분이 오히려좋은거라고, 싸도 된다고 안심시키세요.
그래도 막상 때가되면 똑같이 그럴텐데, 그럴 땐 좀만 참으라며 힘으로 잡고 더 강하게 피스톤 해보세요.
그 점을 지나면 여성은 천국의 아름다움에 심취하게 될 겁니다. 쌀 수도 있는데, 그때 더 사랑스럽게 대해주ㅜ고요.
섹스시 여자 보지로 피가 쏠리면 시오후키 전간계처럼 오줌마려운 듯한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돌파하세요.^^
1


Total : 30371 (1552/202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106 난 밤이 참 좋다 익명 2016-02-22 4520
7105 운동후에 더 땡겨요! [1] 익명 2016-02-22 4564
7104 다같이 듣고 웃어보자구요! 익명 2016-02-22 3697
7103 아무느낌이 없다는 여친... [16] 익명 2016-02-21 7135
7102 생리전이라 빵빵해졋어요 [36] 익명 2016-02-21 5767
7101 마사지받고싶다. [16] 익명 2016-02-21 4502
7100 강남역 모텔 [2] 익명 2016-02-21 4595
7099 외롭다 ㅜㅜ [1] 익명 2016-02-21 6189
7098 동성끼리 노는건요? [4] 익명 2016-02-21 4606
7097 남친은 안깐좆 [12] 익명 2016-02-21 11584
7096 질펀하게 [13] 익명 2016-02-21 5377
7095 오늘 저녁에 혹시 [7] 익명 2016-02-21 4210
7094 그놈이 먹고싶다 [3] 익명 2016-02-21 4503
7093 요새 드는 생각인데 [4] 익명 2016-02-21 4008
7092 bbk 장난? [1] 익명 2016-02-21 3579
[처음] < 1548 1549 1550 1551 1552 1553 1554 1555 1556 1557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