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우울함의 극치  
0
익명 조회수 : 4000 좋아요 : 0 클리핑 : 0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진다.
숨쉬는 것 조차 나를 힘들게 한다.
그래서 종종 죽고싶다는 생각으로 시간을 보낸다.
밤새 잠을 못잤다.
이유없이 눈물이 나고 어떠한 의욕도 없다.
힘들다.
고통스럽고 슬프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02-15 00:28:10
왜 그래요 . 힘내요 인생은 짧아요 .
익명 2016-02-14 18:45:52
누구나 한번쯤 겪는 고통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아닐수있습니다.  힘내세요!!!!  토닥토닥......
익명 2016-02-14 14:09:53
저도 그래요
극한의 외로움과 함께요ㅎ
남자가없어서라기보다 몬가 쓸쓸하고
나의 맘처럼 비슷하게라도 달성?되는게 없어서
그런거같기도 하고 집안사정등등
그러기때문이기도하죠ㅎ
이 또한 지나가리하면서도 막상 지금은 너무
괴로우니.. 토닥토닥 저도  제 자신을 함 위로해 보려구요
익명 2016-02-14 07:46:43
병원가서 치료 받으세요. .힘내요
누구나 그럴 때가 있어요
저도 그랬었구요. .
간혹 또 그럴때도 있지만 또 살아보면 살 길 잘했다 생각들 수 있어요
1


Total : 30445 (1561/203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045 나만 다 질렸나싶네요ㅠ [58] 익명 2016-02-17 6184
7044 친목질이 문제가 되는구나 [6] 익명 2016-02-17 4762
7043 존나웃김 [13] 익명 2016-02-17 5233
7042 고마운 주말이였어 :) [9] 익명 2016-02-17 4761
7041 이태리장인님과 [6] 익명 2016-02-16 5309
7040 아 진짜 이제 그만 좀 [4] 익명 2016-02-16 4636
7039 익게의 목적이 뭘까요 [3] 익명 2016-02-16 4125
7038 단톡방에서 나를 깐데~~~ [49] 익명 2016-02-16 6252
7037 '그것이 알고 싶다' 성상납 [2] 익명 2016-02-16 4037
7036 D 적당히 해라 [38] 익명 2016-02-16 5531
7035 여성용 딜도 어떤 제품이 좋은가요? [2] 익명 2016-02-16 4446
7034 4년만난 남친 [19] 익명 2016-02-16 5172
7033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3] 익명 2016-02-16 4569
7032 수도관이 조루인건 처음이네요. [12] 익명 2016-02-16 4976
7031 밤이 깊어가네요 [34] 익명 2016-02-15 5229
[처음] < ＜ 1557 1558 1559 1560 1561 1562 1563 1564 1565 1566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