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잘해야돼  
1
익명 조회수 : 3759 좋아요 : 1 클리핑 : 0
그녀는 침대에 걸터앉아 담배를 피우면서 나를 내려깔고 보고있었다.
나는 두손이 등뒤로 묶인채 그녀 발앞에서 바닥에 무릎을 꿇고 있었다.
그녀는 담배를 재떨이에 비벼 끄더니 내 머리채를 움켜쥐고 그녀의 다리 사이로 내 머리를 잡아당겼다.
그리고 짧게 뱉은 한마디
"잘 해야돼"
그말이 잊혀지지 않는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02-02 12:08:49
뭔가 섹슈얼하네요 ㅎ
익명 2016-02-02 12:03:09
와우 꼴릿꼴릿 뇌리에 깊이 각인되셨나보네요^^
1


Total : 30379 (1569/202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859 빨간 날~~TT [3] 익명 2016-02-03 3928
6858 (펌) 응팔의추억- #외딴 아파트 베란다 창틀에 기대서서3.. 익명 2016-02-03 3602
6857 섹ㅅ하고싶은 여자 [29] 익명 2016-02-03 8166
6856 # 섹스파트너 : 섹고프다고 아무거나 먹지 말자.. [12] 익명 2016-02-03 6702
6855 오빠 나랑 탈세할래???!!!!! [8] 익명 2016-02-03 4775
6854 오늘 같은 날은 호텔이 최곤데 [7] 익명 2016-02-03 4356
6853 하고싶다 [8] 익명 2016-02-03 4731
6852 (펌) 응팔의추억- #외딴 아파트 베란다 창틀에 기대서서2.. 익명 2016-02-03 4291
6851 (펌) 응팔의추억- #외딴 아파트 베란다 창틀에 기대서서1.. 익명 2016-02-03 3673
6850 (펌) 풋나기의 첫사랑썰...6 익명 2016-02-03 3164
6849 그런날 있잖아요.... [3] 익명 2016-02-03 3485
6848 그대 내게 오지 말아요 [4] 익명 2016-02-03 5336
6847 아직 안 주무시는 분? [2] 익명 2016-02-03 3470
6846 지금 부르면 갑니다 [18] 익명 2016-02-03 5282
6845 심심하네요 [4] 익명 2016-02-03 3564
[처음] < 1565 1566 1567 1568 1569 1570 1571 1572 1573 1574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