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노하우좀 전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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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5379 좋아요 : 0 클리핑 : 0
섹파가 너무 부끄러워해요

옷 벗기는 것도 부끄럽다고 혼자 벗고

클리는 커녕 가슴조차 부끄럽다고 못보게 하네요

억지로는 볼수 있지만 아래는...

여성상위조차 부끄럽다고 제대로 하지 못합니다

제건 또 잘 빠는데 그냥 벗은 모습은 아예 보질 못하구요

어떻게 해야 부끄러움이 사라질까요..???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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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5-09-27 22:58:09
저도약간그랬는데 아예 불을 다끄고 어두컴컴한 상태에서 하다가 점차 불을 밝햐가는게 괜찮던디요
익명 2015-09-27 21:12:51
밑에분 말씀이 맞아요..서서히 시간을 주시고
파트너의 몸에 대해 칭찬을 해주세요..가슴이 예쁘다거나
힙이 탐스럽다거나 목선이 날 흥분시켜 등등..여러 표현이 있겠죠~진심을 담아서 말해주세요~^^
익명 / 칭찬하는거 좋네요. 지금도 많이 하고 있었는데 더 많이 해줘야겠어요 처음부터 부끄러운 곳 말하기보다는 전체적으로 말해주는게 나을까요?
익명 / 전체적으로 해주면서 디테일하게 접근하는것도 좋죠^^ 남자분이 진심 파트너의 몸에 대해 호의적이고 존중하고 갈망하고 있다는걸 어필하세요.몸매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요.배려와 존중~파트너쉽에 있어 필수입니다^^
익명 / 오 앞으로 천천히 접근해 나가야겠어요. 섹파와 연인 중간 단계인데, 만약 이부분이 고쳐진다면 정말 사귀고픈 사람이거든요 이 한가지가 너무 아쉽달까요
익명 / 어머나~그러면 더더욱 진심을 담아서 천천히 진행하시길~~육체관계 말고도 정신적교감..아끼는 여자라는걸 느끼게 해주는거...아시죠?? 그 여자분이 부럽습니다.
익명 / :) 바뀔 여지를 조금만이라도 보여주면 마음이 안심될텐데 말이죠...
익명 2015-09-27 20:52:52
시간이 약일듯...ㅜㅜ
너무 성급하게 시도하지말고 하나씩 도전해봐요ㅎㅎ
익명 / 시간이 답이겠지 싶지만 한편으로는 시간이 지나도 이러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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