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변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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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5793 좋아요 : 0 클리핑 : 0
나는 내가 싼 정액이 흘러내리는 보지도 가끔 빨고
입에 싼 뒤에 그 입과 키쓰도 가끔한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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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5-09-15 12:11:26
그게 뭐가 변태죠? 고소하고 성스러운뎅
익명 2015-09-15 01:31:03
...입에 쌋더니 먹어보라며 키스했던 ...여친이 떠오르넨...ㅅㅂ..헤어짐...
익명 2015-09-14 23:51:23
니가 싼정액 그냥 먹어
익명 2015-09-14 18:11:16
그게 뭐 변태라고...
익명 2015-09-14 17:36:47
글 쓴 사람인데, 입에 싸거나 싸고 난 자지 여자에게 물리는 거와 크게 다를 것 같지 않아요.
여자의 입장을 느껴 보는 거죠.
익명 2015-09-14 17:36:09
아..네
익명 2015-09-14 17:32:59
개인의 취향....
익명 2015-09-14 17:29:20
와 냄새 괜찮니
익명 / 반말 미안해요 익명이니칸!^^
익명 / 맛도 괜찮은데...
익명 / 역할꺼 같은데;;;
익명 / 싼 보지를 깨끗하게 입으로 흡입해 주는 거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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