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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만난 섹파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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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12866 좋아요 : 0 클리핑 : 3
그렇게 우리둘은 서로를 씻겨주고 침대로 향하게 되었다 
25살인데도 나는 연애경험이 1번이였고 섹스는 연애상대가 처음이었기에 그녀와의 섹스는 서툴수 밖에 없었다.
키스도 애무도 삽입도 말이다.
그녀의 성감대는 가슴에 있지 않았고 단지 한곳 클리 밖에 없었다. 
그것을 알고 있지 않은 나는 그냥 무작정 키스와 목 그리고 가슴 배 그리고 그곳을 애무하며 그녀를 흥분시킬려고 하였지만
그녀는 전혀 미동도 없었다. 그와중에도 내 물건은 빳빳히 서있었고 그녀는 웃기만 하였다.
역시나 처음에는 물은 잠깐 나왔을뿐 말라 있었다. 
애무를 당하다(?) 지친 그녀는 나의 것을 빨아준다고 하고 사정 없이 애무를 해주는데
이느낌이 진짜 희열이구나를 느꼈다. 그녀의 입에 첫 사정을 하고 그녀는 아무말없이 나의 정액을 삼켰다.

솔직히 이 장면이 깜짝 놀랐다. 야동을 보거나 조건 또는 오피 같은데서도 정액을 먹지는 않는다던데....
컬쳐쇼크!!! 그리고 그녀는 쿠퍼액이 좋다고 한다.

한번의 사정후 이제 삽입에 들어간다. 경험이 많이 않은 터라 그녀가 위에서 처음 시작하는데 조임이 장난아니다.
고환 아랫쪽 부터 타고오는 전율이 금방이라도 사정할것 같았다. 
한번 사정을 한 후라 느낌이 많이 안올줄 알았는데 왠걸... 1년이 지난 지금도 그 조임과 따뜻함은 말로 설명 할수가 없다.
이때까지 만난 여자들중 단연 최고라고 할수 있다.(뭐 만난 사람이...ㅜㅜ 4명... 하... 슬프다 이죽일놈의 공대)

그녀는 나의 위에서 밸리댄스를 추듯 승마를 하듯 춤을 추었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단언컨데 이때까지 야동에서 듣던 신음소리보다 더욱 야하다
나의 위에서 춤을 추며 딜도를 입에 물고 신음을 짓던 그녀는 몸을 부르부르 떨기도 하고 정말이지 잊을수 없는 장면이다.

그리고 뒷치기를 하는도중에 절정에 이르러 사정을 하고 우리둘은 샤워를 하러 같이 들어갔다. 그 와중에도 또 눈이 맞아
샤워하는 도중에도 서로를 애무해주고 클리를 만지고 자지를 만지고 키스를 하고 난리도 아니였다.
정말 그때의 기억만 하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발기가 되어 참을수가 없다.(연락좀 주세요 레홀녀 분들 ㅋㅋㅋ)

샤워를 끝낸 우리는 침대에와서 숨돌릴 틈도 없다 다시 두번째 접전에 들어간다.
나는 69자세를 좋아하고 그중에서도 내가 위에 올라가는 것을 좋아한다.
그것은 그녀와 내가 잘 맞았던 같다. 손가락과 혀를 이용하여 같이 애무를 해주는 동시에 펠라를 받는 것은 정말 황홀하다.
그리고 남자가 위에서 애무하는것이 여자가 느끼기도 편하고 남자가 애무받기도 편하다.(이거슨 배려~~!! ㅋㅋㅋ)

처음만난 사람하고는 물이 안나온다는 그녀는 어느샌가 밑에가 흥건히 젖어있다.
분명 난 처음 만난 사람인데 그리고 나는 동생인데
오빠라는 신음이 나오질 않나 
자기야 라는 신음이 나오질 않나
그녀의 구멍에서는 물이 계속 나오고 처음본 여자인데 시오후키를 도전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 좀 거칠게 다뤘던 것도 없지 않아 있었다.
손가락과 혀의 스킬로 인해 결국 시오후키를 성공시키고 다시 2차 삽입에 들어가게 되는데



여기까지 2부 끝~~ㅋㅋㅋ
필력이 좋지 않은데...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3부로 돌아올께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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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7-11-18 01:12:21
저는 채팅으로 많이 만났는데ㅋㅋ 제가 어플만 3년 정도했는데 팁 하나드리자면
http://bit.ly/2AAU5be < 여기가 먼저 접근해오기도 하고 중상정도되는 애들 많아요 ^^
익명 2015-09-11 21:15:05
재미나요
익명 2015-09-10 17:21:05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드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익명 2015-09-10 17:13:39
잘읽었습니다. ㅎㅎ  다시 만나게 되셨는지. 궁금하군요. ㅎㅎ
익명 / 저는 님이 더 궁금한데요 ㅋㅋ
익명 / ㅎㅎㅎㅎ 궁금해주시다니, 감사하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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