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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아줌마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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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5607 좋아요 : 0 클리핑 : 0
무슨 아줌마가 엉덩이 단단하기가 힘을 주면 무슨 바위 같다. 
자지 쪼이는 게 꼭 항문에 삽입을 한 것 같았디.
매일 자전거를 2시간씩 탄다는데 그래서 그런 것 같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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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5-09-10 01:51:08
쪼임이 강하다고 꼭 좋지많은 안던데...난 넣었을때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이 좋던데....사람취향인가봐요..
익명 2015-09-09 18:30:39
여자는 나이를 먹으면 아무리 관리를 잘 해도 목살이 좀 늘어지고, 항문의 괄약근이 좀 느슨해지는데, 이 아줌마는 목살에서는 나이가 느껴지는데 항문은 조금의 틈도 없어서...
익명 2015-09-09 18:28:18
나도 그런 애를 하나 알고 있었는데.
잘 지내고 있나 모르겠다.
익명 / 잘지내고있어요
익명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동은 열심히 하니?
익명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동은 열심히 하니?
익명 2015-09-09 18:21:07
아직 붙어있나요?
익명 / 네, 그런데 자꾸 생각이 나구요, 그럴 때마다 발기가 저절도 되고 있습니다.
익명 2015-09-09 18:19:41
얼마전  역도선수랑 한 썰...
그런건가요??
익명 / 역도 선수요? 162에 54킬로인데 무슨 역도 같은 말씀을....
익명 / 아뇨ㅋ 그런 글이 올라온적이 있어요
익명 / 40대 중반의 아줌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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