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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외사정의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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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5940 좋아요 : 0 클리핑 : 0
프로이트는 최초의 만족이 패턴을 결정한다고 본 것 같은데, 나의 첫 경험은 질외사정이었다. 후배위를 하자고 해서 하다가 그만 엉덩이에 싸버렸다. 쌀려고 해서 싼 게 아니라 그냥 그렇게 되어 버렸다. 그래서 그런지 그 이후로 질내사정은 잘 안 되고, 만족감도 별로 없다. 주로 질외사정을 하는데, 배보다는 엉덩이에 싸는 걸 즐기게 되었다. 입싸나 얼싸도 별로 만족감이 없다. 다만 엉덩이에 싸는 걸 즐긴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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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5-08-31 00:18:30
님 한자 쓰지마요 질외사정이지 무슨

체외사정은 몸 밖 이란건데 엉덩이 왜 왜싸냐??  응??한자 쫌 알고 쓰자
익명 / 미안합니다. 고칠게요.
익명 / 그럼 내가 이상한소리 한거 같잖아!!!!
익명 / 그럼 내가 이상한소리 한거 같잖아!!!!
익명 / 반말하지 마라.
익명 / 그런말할때 니도 반말 하 지 마 라
익명 / 그런 말씀하실 때에 반말을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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