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이런파트너는 다들 싫어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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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5504 좋아요 : 0 클리핑 : 0
나이트에서 부킹으로 파트너가 됬는데 끝냈어요
제가 생각 하는 파트너는 서로 이해하고 맞춰주면서 하는거 아닌가여??
제가 하고싶을때는 팅기고 자기가 하고싶을때는 찾고 사람 간보는듯한?? 하고싶다면서 말하면서 내가 갈까??라고 말하면 나 잘래 라고 하는 여자 무지 싫네요~ 그래서 쫑냈습니다 잘했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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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5-09-03 16:21:37
ㅡㅡ;
하고  싶은거지  외출할  상황은  아니였나보죠
담날이나  날을  잡자고  하셔야죠..
여잔 준비없이  막  나가기  힘들어요
익명 / 남자도 콜맨이 아니에요 즈그들 필요할때만 달려가는 콜걸은 돈이라도 벌지
익명 / 뭐 한두번이야 저두 이해하죠^^ 그리고 관계는 자취방에서 늘 했어요
익명 2015-09-03 14:23:41
잘했어요.
이왕이면 한번 되갚아주고 쫑내시지.
^^;
익명 2015-09-03 07:09:50
님을 바보로 아는 듯
익명 2015-09-03 00:16:12
잘했습니다. 파트너를 떠나 인간관계가 다 그런건데... 파트너가 나이가 어렷나 봅니다...
익명 / 동갑이였는데 배려가 없어서
익명 2015-09-02 23:48:53
난 항상 하고 싶으니까 그 파트너가 하고 싶어할 땐 나도 하고 싶을 가능성 99.99퍼센트. 즉 아주 좋은 파트너임 ㅎ
익명 / 아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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