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좋았던 sp와 쫑났어요  
0
익명 조회수 : 5771 좋아요 : 0 클리핑 : 0
잘맞고 마음도 줬던 sp와 오늘.. 방금 헤어졌???어요

선봤는데 잘해보고싶다고 하네요

착잡하고 서운하고 벌써부터 그리워요 휴..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09-03 08:26:08
널린게 고추임 ㅋㅋㅋ
익명 /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2015-09-03 07:08:08
내게로 와·요
익명 2015-09-03 06:40:48
더좋은sp만날꺼에요^^
익명 2015-09-03 01:50:24
토닥토닥 ...  새로운 옴바 만나세용 ~
익명 2015-09-03 00:26:25
저두 오늘 끝냈는뎅 서로 파이팅 하죠^^
익명 2015-09-03 00:17:23
sp라는게 사살상 가능한 건지.....  사람인이상 필연적으로 정이 들 텐데.... 어쩔 수 없지요.
익명 /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 몸과마음이 분리가 되지않아서
익명 / 그래서 저는 sp를 느슨한 사이의 연애? 이쯤 생각하고 있어요. 물론 진정한 의미로서의 sp 만드는 경우도 없진 않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마 제 정의에 들어맞지 않을까 조심히 추축해 봅니다
익명 2015-09-03 00:14:10
아쉽네요 SP는 SP일뿐...다시 좋은 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1


Total : 30497 (1672/203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432 돼-지 보시오! [4] 익명 2015-09-16 5688
5431 초라한데, 섹스가 땡겨서 더 초라해질때 [21] 익명 2015-09-16 5437
5430 러브젤 추천 좀 부탁드려욧! [10] 익명 2015-09-16 4981
5429 만난지 얼마만에 섹스를 해야 할까? [28] 익명 2015-09-16 7743
5428 오늘은 엄청나게 외롭네요 [50] 익명 2015-09-16 5793
5427 4년 만난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그 후 [6] 익명 2015-09-16 5845
5426 나도 널 먹고싶다 [12] 익명 2015-09-15 5310
5425 디엣하는 분들은 없나요? [1] 익명 2015-09-15 4789
5424 여러분들의 섹스취향은? [28] 익명 2015-09-15 5946
5423 제 주변에 친구들은 흔히들 [23] 익명 2015-09-15 5505
5422 충청도 레홀녀? [7] 익명 2015-09-15 4870
5421 물좆 길들이기..  ? [18] 익명 2015-09-15 9630
5420 섹스할 때 다른 사람 생각한 적 있다 없다. [44] 익명 2015-09-15 7349
5419 대한민국 남성 평균 관계 명수? [10] 익명 2015-09-15 7721
5418 솔직히 남친이 이해가 안돼요. [11] 익명 2015-09-15 5890
[처음] < 1668 1669 1670 1671 1672 1673 1674 1675 1676 1677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