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질외사정의 습관  
0
익명 조회수 : 5964 좋아요 : 0 클리핑 : 0
프로이트는 최초의 만족이 패턴을 결정한다고 본 것 같은데, 나의 첫 경험은 질외사정이었다. 후배위를 하자고 해서 하다가 그만 엉덩이에 싸버렸다. 쌀려고 해서 싼 게 아니라 그냥 그렇게 되어 버렸다. 그래서 그런지 그 이후로 질내사정은 잘 안 되고, 만족감도 별로 없다. 주로 질외사정을 하는데, 배보다는 엉덩이에 싸는 걸 즐기게 되었다. 입싸나 얼싸도 별로 만족감이 없다. 다만 엉덩이에 싸는 걸 즐긴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08-31 00:18:30
님 한자 쓰지마요 질외사정이지 무슨

체외사정은 몸 밖 이란건데 엉덩이 왜 왜싸냐??  응??한자 쫌 알고 쓰자
익명 / 미안합니다. 고칠게요.
익명 / 그럼 내가 이상한소리 한거 같잖아!!!!
익명 / 그럼 내가 이상한소리 한거 같잖아!!!!
익명 / 반말하지 마라.
익명 / 그런말할때 니도 반말 하 지 마 라
익명 / 그런 말씀하실 때에 반말을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1


Total : 30437 (1673/203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357 자존감 [12] 익명 2015-09-05 6205
5356 9월1일부터 머 바뀐다고했는데 [2] 익명 2015-09-04 5265
5355 레홀 운영자님 [1] 익명 2015-09-04 5404
5354 소라넷분들이랑 밴드하는데 [23] 익명 2015-09-04 15124
5353 요새 레홀 뜨겁지가 않네 [5] 익명 2015-09-04 5362
5352 나는 잘느끼는 남자가 부럽다. [3] 익명 2015-09-04 5872
5351 시오후키와 지스팟 [10] 익명 2015-09-04 6834
5350 쪽지 잘 읽으셨나요? [2] 익명 2015-09-04 5545
5349 하~아무것도 하기 싫다.. [1] 익명 2015-09-04 4939
5348 속초에 혼자여행왔어요~ [41] 익명 2015-09-04 6336
5347 간만에 자위하니 신음 [2] 익명 2015-09-04 5237
5346 그린라이트?? [6] 익명 2015-09-04 4721
5345 영어대화방 [3] 익명 2015-09-04 6191
5344 그녀와  기회일지 봐주세요 [5] 익명 2015-09-04 4984
5343 도라에몽 쿨내 쩌네 [4] 익명 2015-09-03 5048
[처음] < 1669 1670 1671 1672 1673 1674 1675 1676 1677 1678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