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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를찍을까마침표를찍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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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5617 좋아요 : 0 클리핑 : 0
내가레홀에 가입한날은2014년8월 뜨거운여름이었다
처음엔 여긴뭔가하고 신기하게눈팅만하는정도였고
눈팅만하면서지내다가 단톡방이성황리에  유행이되어서 나도가입을하게되었고 거기서여러사람들을알아갔다‥그것도잠시  불은금방식었고 난또다시 눈팅족이되었다 그러고다음해에  다시 유행이타기시작했고
난또그분위기에휩쓸려  단톡에들어가게되었다 그러고지내던중  밴드라는것이유행이되어 밴드에가입하면서 전에보이던사람들과새로운 사람들을알아갔고 난거기서  나의존재감을알려가기시작했고 지금은그만두웠다
이 남들은어떻게볼진모르겠지만 레홀을하면서  정말호감있는사람도알아가게되었고  몇번의만남도하였다
그만두고 혼자 있어보니 여기가 나에겐 신세계이기도하였고  남달랐던공간이었던거같다  그러나 서서히 식어가게되면서  난이만 여기서 쉼표가아닌마침표를찍을려고한다  그동안  톡  밴드같이하면서너무재밌었고즐거웠던거같다  사람은각자의인생이있듯이 나도이제  인생을살아감에 집중을할려고한다 다들 고마웠어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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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5-08-16 14:05:18
누굴까... 잘가요 ~ 행복하세요.
익명 2015-08-16 11:24:33
사요나라
익명 2015-08-16 08:38:30
밴드로 가면서 친목이 생기니 망해진거 같네요
저는ㅈ그냥 레홀에서만 정보확인하고 마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익명 2015-08-16 03:25:48
goodbye
익명 2015-08-16 02:58:01
그대에게 안식처가  되줄수있는곳이 많지않다는걸 느끼는 순간 2걸음 성숙해지실겁니다.
제가 나에게 바라듯이요..
익명 2015-08-16 02:48:17
잘가요~ 그대여... 삶이 지칠 때 지나듯 한 번 들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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