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질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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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6256 좋아요 : 0 클리핑 : 0
레홀에서 댓글을 달지 않고 글이랑 댓글을 보기만 하면  문득 내가 뭐하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든다. 남녀가 웃으며 댓글로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걸 보면 화가 나기도 한다.. 생각해보면 질투의 감정도 있는 것 같다.

특히 내가 단 댓글은 씹고 다른 사람이랑 놀면 더 빡친다. 그러다가 나한테도 달아주면 갑자기 즐거우면서 씩  ^______^ 웃게되기도 한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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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5-05-05 23:19:47
넌 대체 누굴 보고 있는거야
내가 지금 여기 눈앞에 서있는데
익명 / 날너무 기다리게 만들지마 웃고 있을 거라 생각하지마
익명 / 굿^^
익명 / 많은것을 바라지는 않아 그저 사랑의 눈빛이 필요할뿐야~
익명 / 나의 마음 전하려 해도~~~너의 눈동자는 다른 말을 하고 있잖아~~~~~
익명 / 오~~ 러브~~ 왜 이제서야~~ 많이 외롭던 나를 찾아온 거야
익명 2015-05-05 23:16:30
그건 질투라기보다는 시기심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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