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쓸때없는 헛소리  
0
익명 조회수 : 5456 좋아요 : 0 클리핑 : 0
당신
솔직히 맘을 첨엔 다 보여준건아니야
그런척한것뿐이지
그래서 이글을 쓸때 미안함을 갖고있어
더미안하지
마음보다 몸이 먼저 시작되었지
당신이란 나이
나의 나이를 생각해봤을때 연인이 쉽진 않을꺼라
생각했는데 당신은 상관 없는 듯보였어
결국엔 시작했지
난 시작했을때 그때부터 내진심이었어
잘해볼려고
근데 당신은 정반대로 흘러가더라
사귀기전이지만
내가아닌딴사람들과. 헛짓거리하고
사귀기시작했을 무렵에도.
정말많이 실망해서 나를만나러온 이후엔
정이뚝떨어졌지
결국엔 지금은헤어졌지만
당신이 내필체를 알아볼거라 생각해
이글을 본다면.
당신이나 나나 그냥 딱 그정도 생각한거야
그이상그이하도
잘되길바란다 당신인생.당신행복.당신인연
굿럭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05-05 19:11:17
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
익명 2015-05-05 19:00:46
여기다가 쓰시는 이유가 ...
익명 / 레홀에 만난사람이었으니까요
익명 2015-05-05 18:59:47
good  luck baby good  luck  to you~
익명 / 꼭 행복해야되
익명 / You too
1


Total : 30439 (1767/203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949 거음경증후군 [4] 익명 2015-05-08 6352
3948 빤스산기념... [7] 익명 2015-05-07 6989
3947 섹스중독 [15] 익명 2015-05-07 7376
3946 하고는 싶고, 할수는 없고.. [1] 익명 2015-05-07 6192
3945 혹시 질가슴  잘느끼는 체워가 뭐가있나요 [8] 익명 2015-05-07 7119
3944 후배위가 아픈 경우 좋은 체위가 무엇이 있을까요??.. [14] 익명 2015-05-07 17679
3943 다음주에 모텔 숙박해서 자위할려고 하는데요.. [25] 익명 2015-05-07 26990
3942 저는 섹스가 미친듯이 좋습니다. [27] 익명 2015-05-07 7324
3941 노원구사시는분 [1] 익명 2015-05-07 6455
3940 일하기 겁나 싫군요 익명 2015-05-07 6000
3939 어언 이주째.... [9] 익명 2015-05-07 6519
3938 빨고싶네 익명 2015-05-07 6571
3937 아침부터 불끈불끈 [15] 익명 2015-05-07 6161
3936 아까속옷샀는데 [15] 익명 2015-05-07 6432
3935 땡기는자정이네요! [7] 익명 2015-05-07 6244
[처음] < 1763 1764 1765 1766 1767 1768 1769 1770 1771 1772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