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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복 입은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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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6322 좋아요 : 0 클리핑 : 0
여자친구가 간호사라서.. ( 꽤 많은 남자들의 로망? )
당연히 나는 가끔 일끝날때 데리러가곤 헀다.
더구나 개인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라서 가끔은 마무리를 하기 위해 다른 직원들은 다 퇴근하고 여자 친구만 남들보다 한 30분 정도씩 늦게 마치곤 했다.

당연히 남들이 다 해보고 싶어 하는걸 했었지..

병원 침대에 섹스해보는 로망..

여자 친구가 간호사복을 입은채로 침대위로 올라가고,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나는 바지를 채 다 벗지 않은채로..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아 넣었다..

작은 병원들은 한층에 다른가게들이 있어서, 여자친구는 입을 막고 섹스를 했고,
나는 더더욱 거칠게 박아 댔다..
"그만!그만!"
그녀는 그만을 외쳤지만, 나는 더더욱 강하게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아 댔다..

얼마가 흘렀을까..
나는 사정을 했고, 그녀는 기진 맥진..

나는 여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그말을 했다..
"좋았어?"
"응.~"

"그럼 저녁 먹고, 또 하러 가자!"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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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5-04-25 07:32:29
와우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ㅋ
익명 2015-04-24 23:36:50
댓글 안달리니 심심했나봐??  왜 같은 글 또 올리노
익명 / 일베충이 나타났다! ㅋㅋㅋ
익명 / ?? 멀보고 일베라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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