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인내 2  
0
익명 조회수 : 6677 좋아요 : 0 클리핑 : 0
성감대 2 클리와 보지 약 30분간의 유두 애무 후 내 손을 자신의 보지로 끌고가 클리를 역시 닿을락말락하게 애무하도록 시켰습니다. 조금만 힘이 가해져도 '부드럽게', '약하게', '천천히'를 속삭이며 클리 애무를 즐겼습니다. 한참 후 이제 내 혀를 요구했습니다. 평소 보빨을 무척 좋아하는 지라 이제 내 마음껏 즐길 수 있겠구나 했지만 착각, 역시 닿을락말락 터치 이외에는 용납이 안되었습니다. 그렇게 한참 후 이제 드디어 클리와 보지를 혀로 핥는 것을 허락했고 또 잠시후 혀로 보지 구멍을 콕콕 쪼는 것을 허용했고 한참 후 보지를 빨아 애액을 먹는 것을 허용했습니다. 보지 애무만 약 40분  참다보면 즐거울 때가 오겠지... 삽입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03-29 22:08:18
뻥 아닌가요?
1


Total : 30379 (1816/202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54 키스 말이야 [2] 익명 2015-03-29 5578
3153 주는 거 없이 싫은 사람들 [4] 익명 2015-03-29 5927
3152 설레는 기분 [6] 익명 2015-03-29 5363
3151 여친이 남자 경험이.... [8] 익명 2015-03-29 6648
3150 왠지 음기가 충만한 밤이네요... [2] 익명 2015-03-29 5875
3149 밑에 언능 나으라는 글을 보니 문득.. 익명 2015-03-29 5822
3148 몸 관리하기 힘드네요 ㅋㅋ [10] 익명 2015-03-29 6860
3147 언능 나아라 인마 [14] 익명 2015-03-29 6338
3146 랜덤채팅... [7] 익명 2015-03-29 6269
3145 심심해서.. [1] 익명 2015-03-29 6783
3144 느낌이 [3] 익명 2015-03-29 6251
3143 한다 안한다? [1] 익명 2015-03-29 6365
3142 투표 좀... [19] 익명 2015-03-29 7454
3141 허헣ㅎㅎㅎ.. [11] 익명 2015-03-29 6044
3140 진짜 제가 [13] 익명 2015-03-29 6079
[처음] < 1812 1813 1814 1815 1816 1817 1818 1819 1820 1821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