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선배의 여자. 퇴근후 만남에서 결국..  
0
익명 조회수 : 7147 좋아요 : 0 클리핑 : 0
잠자리 하고 보냈네요.
후기 쓰려했는데 모바일이라 귀찮기도 하고..
우선 당구치고 와서 써볼깨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03-23 01:13:31
원래 가질수없는 사람을 잠깐이라도 가져보면 더 묘한 기분에 성취감이 느끼는거 아닐까요
익명 2015-03-22 19:09:30
기대할게요
익명 2015-03-22 17:54:13
이거 혹시..마녀사냥에 나온 얘기는..
익명 2015-03-22 17:47:44
선배의 여자면.. 얼마나 사귄 사람들인지, 그녀와의 평소 관계, 어떻게 서로 묘한 관계로 발전했는지, 섹스전위 상황, 섹스할 때, 마치고 나서의 대화 등 디테일하고, 사실적인 기술을 요함. 젭알~~ㅠ.ㅠ
익명 2015-03-22 17:42:12
당구치면서 이야기 어떻게 지어내지 하면 안됨.
있는 그대로 야하게 써주셈
익명 2015-03-22 17:30:00
호..스릴 걸리면 다이아니신강
1


Total : 30361 (1819/202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91 red15참석하시는분들 [11] 익명 2015-03-27 6080
3090 지금 당장 현재와 즐깁시다 [8] 익명 2015-03-27 7013
3089 소개팅이야기1 [16] 익명 2015-03-27 8764
3088 [남/녀] 레홀에 대해서(3줄 요약 있음) [5] 익명 2015-03-27 7119
3087 미치겠어... [4] 익명 2015-03-27 6468
3086 내 섹파얘기 [27] 익명 2015-03-26 11475
3085 하암...급땡긴다 ㅎㅎ [4] 익명 2015-03-26 6094
3084 남친 오랜만에 만나고왔다 [3] 익명 2015-03-26 5852
3083 오늘따라 [13] 익명 2015-03-26 5919
3082 몸에 화상 입은 남자 [5] 익명 2015-03-26 6363
3081 4월4일 [7] 익명 2015-03-26 5835
3080 솔직히 돼-지가 레홀에서 제일 재수없다 [35] 익명 2015-03-26 8051
3079 심란한 마음에 적어 봅니다~ 나이먹고 뭐하는 짓인지 ㅋ.. [29] 익명 2015-03-26 6415
3078 씹선비 퇴갤 부탁 [4] 익명 2015-03-26 6403
3077 <엉덩이> 부드러운 남자 vs 단단한 남자 [7] 익명 2015-03-26 6754
[처음] < ＜ 1815 1816 1817 1818 1819 1820 1821 1822 1823 1824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