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아저씨취향 있어요?  
0
익명 조회수 : 7195 좋아요 : 0 클리핑 : 0
매너와 지적인 태도로 분위기있고 부드러운 시간 좋아하시면 만나보고 싶네요. 와인과 치즈, 충분한 애무, 농익은 섹스..

서울이나 주변 경기도 분들 기다려봅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03-22 22:27:14
의사 있으신분 흔적 남겨두시면 답글다는 방식으로 톡 올릴께요.
익명 / 아저씨 져아여 ㅋㅋ
익명 / 한번 만나볼래요? 서울인데.. 톡아이디 나눌까요?^^
익명 2015-03-22 21:45:30
나이 어려도 못 만나고 있어도 못 만나고?
익명 2015-03-22 21:43:08
사랑합니다 아저씨♥
익명 /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익명 / 톡 드릴까요..? 글쓴이입니다~
익명 / 밑에 여자랑 잘 안 됐나봐요 ㅋㅋㅋㅋㅋ?
익명 / 인연은 따로 있는 법이죠.ㅋㅋ
익명 2015-03-22 21:23:31
와인하고 치즈는 좋아하진 않는데... 나이때가 어떻게되죠??
대화라도 해보고 싶은데... 유부남이면 사양합니다
익명 / 유부 아니구요, 서른 말입니다. 괜찮으시다면..
익명 / 서른말은 머에요??? 틱톡아이디 있으시면 적어주세요
익명 / 30대 후반이린 말씀이신듯
익명 / 상대방과 소통을 못하는 것도 자기복인 듯 서른말ㅋㅋㅋㅋ 페인트 말통도 아니고 서른말..... 여자가 없는 이유를 알것네
익명 / 전 딱히 못 알아들은건 아닌데..ㅡ.ㅡ
익명 / 틱톡 djangogatsby 저도 와인 참 좋아하는데요 ㅎㅎ
익명 / 으ㅋㅋ 끼어드셨네요. 전 잠깐 올렸는데 못보신 것 같네요..^^
익명 / 틱톡아이디 너무 길어여
익명 / 글쓴이입니다. 지금이라도 톡아아디 드리고 싶은데.. 어떠세요?
익명 / 아이디주셔요^^
익명 / markant3 글쓴이에요^^
익명 2015-03-22 20:54:27
나이에맞게놀아야지 아마여긴없을듯합니다.
거의다 연하아님 친구 원하죠
익명 / 네. 의견 감사해요.^^
익명 / 연하라면 전 희망이 있네요ㅠㅠㅋ
익명 2015-03-22 20:37:27
아저씨도 아저씨 나름..
아빠뻘은 별로
익명 / 당연 그렇죠~^^ 머리 잘 붙어있고, 화려하진 않아도 나름 세련되게 입는건 필수!ㅋ
익명 / 아뇨아뇨 스타일이 아니라 나이...ㅎㅎ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익명 / 서른 말입니다.
익명 / 에이 아저씨 아니네요..
익명 / 이십대분들은 아저씨라 불러요. 만나기 쉽지도 않죠.. 나이차 있는 남자를 좋아하는 분들 있어서..
익명 / 연세 ㅋㅋㅋㅋㅋㅋ 무슨 할아버지도 아니고
익명 / ↑이분은 장이 비틀어지셨나보네요. 연세라 할 수 있지요~
익명 / 저 똥잘싸고 소화도 잘시켜요 저도 30대인데 연세라고 하면 솔직히 좀.....
익명 / ㅋㅋ그러실 수도 있겠네요. 전 이십대에도 후배들이 연세라 물어보는 애들 많았어요. 당연히 뭐라했지만, 나이어린 입장에서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익명 / 상대방이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면서 몇살이세요.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하는건 「솔직히 좀..」이 아닌가요? 얼굴 대면하고야 나이대가 유추가 가능한데 여긴 익명이고 성별 빼고는 전혀 모르는데 그렇게 말하는게 어때서요. 노인분들에게만 연세라고 하는가 아닙니다. 네이버 사전에도 연세 :나이(사람이나 동ㆍ식물 따위가 세상에 나서 살아온 햇수)’의 높임말. 입니다.
익명 / 말씀에 동감합니다. 바르고 정확하신 분이라 맘에 드네요. 이야기 나누고 싶어져요..^^
익명 / 글쓴이입니다. 이야기 나누고 싶네요. markant3 틱톡. 서울이고요~
1


Total : 30362 (1819/202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92 남자는 엉덩이 [6] 익명 2015-03-27 6275
3091 red15참석하시는분들 [11] 익명 2015-03-27 6080
3090 지금 당장 현재와 즐깁시다 [8] 익명 2015-03-27 7013
3089 소개팅이야기1 [16] 익명 2015-03-27 8764
3088 [남/녀] 레홀에 대해서(3줄 요약 있음) [5] 익명 2015-03-27 7119
3087 미치겠어... [4] 익명 2015-03-27 6468
3086 내 섹파얘기 [27] 익명 2015-03-26 11475
3085 하암...급땡긴다 ㅎㅎ [4] 익명 2015-03-26 6094
3084 남친 오랜만에 만나고왔다 [3] 익명 2015-03-26 5852
3083 오늘따라 [13] 익명 2015-03-26 5919
3082 몸에 화상 입은 남자 [5] 익명 2015-03-26 6363
3081 4월4일 [7] 익명 2015-03-26 5835
3080 솔직히 돼-지가 레홀에서 제일 재수없다 [35] 익명 2015-03-26 8051
3079 심란한 마음에 적어 봅니다~ 나이먹고 뭐하는 짓인지 ㅋ.. [29] 익명 2015-03-26 6415
3078 씹선비 퇴갤 부탁 [4] 익명 2015-03-26 6403
[처음] < 1815 1816 1817 1818 1819 1820 1821 1822 1823 1824 > [마지막]  


제목   내용